에 의해서 대흠 | 11월 24, 2013 | Personal Growth

출처: Lifehack.org
정신력이 강하다는 건 무엇일까? 백절불굴의 정신이나 강한 의지를 강한 정신력이라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정의 하느냐에 따라 얘기가 조금 달라질 수 있겠지만 아래 언급한 13가지의 특징을 보면 우리의 정서로 봐도 대체로 공감이 갑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들은 정신력이 강한 사람의 특징으로 내적인 상태가 밖으로 드러난 현상이므로 이걸 따라한다고 해서 강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적으로 강해지면 자연스럽게 이와 같은 모습들이 겉으로 드러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멘탈이 강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여러가지 훈련들이 필요하겠지만, 지금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꾸준한 명상과 마음 챙김(Mindfulness)을 통해 나를 지켜보는 힘을 기르고 자신을 지배하던 관념들로 부터 자유로워지면, 자기 통제력이 강해지면서 최소한 이것들 중 절반은 얻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저 역시 수련을 해가는 사람일 뿐입니다. ^_^)
대흠.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이 하지 않는 13가지 일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건강한 습관을 갖고 있다. 그들은 성공적인 삶을 위해 맞춰진 방법으로 감정, 생각 그리고 행동을 관리한다. 여러분들도 정신적으로 더욱 더 강해지기 위해서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이 하지 않는 13가지 일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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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 대해 미안한 감정을 느끼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그들이 처한 환경에 대해 한탄하거나 남들이 그들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해 서운해 하느라 허송 세월을 보내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인생에서 자신의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있으며 삶이 항상 쉽거나 공정하지 않다는 것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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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그들의 파워를 양보하지 않는다.
그들은 타인이 그들 자신을 통제하도록 허용하지 않으며 그 밖에 어떤 누구에게도 파워를 넘겨주지 않는다. 그들은 “내 보스는 내가 나쁜 감정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라는 식으로 말을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들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고 그들은 어떻게 감정적으로 반응할지를 선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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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변화가 두렵다고 피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변화를 회피하려 하지 않는다. 대신, 긍정적인 변화를 환영하고 기꺼이 유연해질 수 있다. 그들은 변화는 피할 수 없는 것이며 자신들은 그 변화에 적응할 능력이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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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자신들이 통제할 수 없는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당신은 그들이 분실된 수화물이나 교통 체증 같은 일에 불평하는 것을 들어볼 수 없을 것이다. 대신 그들은 그들이 인생에서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한다, 그들은 어떤 때에는 그들이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자신의 태도 뿐이란 걸 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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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모든 사람들을 기쁘게 해야 한다는 것에 두려움은 없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그들이 모든 사람을 항상 기쁘게 해야 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필요하다면 No라고 말하거나 목소리를 높이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들은 친절하고 공정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행복하게 하지 않으면,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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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들은 무모하거나 어리석은 위험에 뛰어 들지 않는다. 그러나 계산된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마다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큰 결정을 내리기 전에 위험과 이익을 재보는데 시간을 쓴다. 그리고 그들은 행동에 들어가기 전에 잠재적 손실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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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지나간 시간 속에 머물면서 그때 일이 달라 질 수도 있었을 것이란 생각을 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고 그것으로부터 어떤 교훈을 얻었다고 말을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끊임없이 나쁜 경험들을 위로하거나 영광스러운 날들에 대해 환상을 갖지 않는다. 대신에 그들은 현재에 살면서 미래를 계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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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같은 실수를 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은 그들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질 줄 알며 과거의 실수로부터 배운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그러한 실수들을 계속 반복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들은 계속 움직이며 미래에 더 나은 결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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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고 억울해 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인생에서 거둔 성공을 축하하고 인정할 줄 안다. 그들은 다른 이들이 자신들을 뛰어 넘는 성공을 거두었을 때, 질투나 배신감을 키우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열심히 노력한 결과 성공을 하게 된 것이라 인정하고 자신들의 성공을 위한 기회를 찾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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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한번의 실패로 포기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은 실패를 포기의 이유로 보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성장과 개선을 위한 기회로 실패를 이용한다. 그들은 그것을 바르게 해낼 때까지 계속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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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홀로 있는 시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은 홀로 있는 것을 견뎌내며 침묵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들은 그들의 생각과 함께 홀로 있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정체된 시간을 생산적으로 이용한다. 그들은 늘 홀로 있는 시간을 즐기며 친교와 오락을 위해 타인에 의존 하지 않으나 대신에 홀로 있으면서도 행복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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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세상이 그들에게 빚을 지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자신이 어떤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을 돌봐줘야 한다거나 세상이 그들에게 뭔가를 해주어야 한다는 식의 사고 방식을 갖고 있지 않다. 대신, 그들은 자신이 가진 장점에 기반하여 기회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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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다.
그들이 자신의 건강을 개선하는 일을 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기 위해 일을 할 때,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은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갖고 있는 스킬과 시간을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능력에 투입시키며 실제 변화가 일어나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이해한다.
출처: 13 Things Mentally Strong People Don’t Do
에 의해서 대흠 | 11월 12, 2013 | Meditation
디팩 초프라와 오프라 윈프리가 운영하는 초프라 명상 센터에서 무료로 명상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21일 간의 명상 프로그램을 한번에 하나씩 5일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페이스북이나 구글 계정으로 등록하고 로그인 한 후 플레이 하면 바로 시작됩니다. 그림 아래 버튼들을 클릭하면 그날의 명상에 대한 메세지(Message of the Day)를 볼 수 있고 명상 후의 느낌을 기록(Reflect in Journal)할 수도 있습니다.
https://chopracentermeditation.com/challenge
어제 Day 1 프로그램(나는 누구인가?)을 들었는데 디팩 초프라의 카리스마가 깔린 저음 멘트도 듣기 편안하고, 음질도 무척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영어로 진행되어 좀 아쉬운데, 메세지 내용을 미리 보시고 의미를 파악한 후 목소리는 의미없는 소리로 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명상의 타이틀은 “Desire and Destiny, 소망과 운명”
이것은 고대 힌두의 전통인 우파니샤드로부터 온 가르침입니다.
“당신은 당신 내부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소망(Desire)입니다. 소망에 따라 의도(Intention)가 생기고, 의도는 의지(Will)로, 의지는 다시 행동(Deed)으로 그리고 행동은 운명(Destiny)을 만들어 냅니다.”

에 의해서 대흠 | 10월 19, 2013 | Meditation
많이 알려진 내용이지만 페이스북 페이지 Wisdom 2.0의 포스팅을 본 김에 정리를 해봤습니다. 중요한 건 단기적인 효과에 집착하면 실패할 수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나타나는 양상이 다양할 수 있고, 계산적인 마음이나 조급한 마음이 개입하게 되면 효과가 떨어질 수도 있어 결국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중간에 포기하게 됩니다. 바램은 마음 속에 담아두고, 가능하면 초연한 자세로 꾸준히 하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 고통을 줄여 주고 몸의 면역 시스템을 튼튼하게 한다.
- 의기소침하거나 근심, 분노, 혼란과 같은 감정을 감소 시킨다.
-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심장 박동을 느리게 한다.
- 고요와 평화, 균형 등의 감각을 유지할 수 있다.
- 심장 질환 치료에 도움을 준다.
- 생각을 제어하는 데 도움을 준다.
- 심신의 에너지를 증가 시켜 준다.
- 스트레스를 줄여 준다.
에 의해서 대흠 | 9월 30, 2013 | Meditation
지난주 토요일 밤 원네스(Onesness)란 명상 단체에서 주최한 ‘고통으로부터의 해방’이란 주제의 컨퍼런스를 참관했습니다. 회원들의 단체 모임 성격이라 명상계를 두루 살펴볼 수는 없었지만 부분적으로나마 동향을 엿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원네스(Oneness)란?
원네스는 하나됨의 의식을 창조하는 영성 NGO라 한다. 현재 120개국, 1억 7천만명 이상이 종교, 국적, 성별에 관계없이 경험하고 있는 원네스는 1984년 자바쉬람이라는 대안학교에서 시작된 인도의 비영리 영성 단체(NGO)입니다.
자바 아쉬람의 설립 목표는 아이들이 자신의 본성대로 자유롭게 피어날 수 있도록 두려움과 경쟁이 없는 자유로운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었습니다.
원네스의 비전은 인류를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 “조건없이 자유롭게” 하는 것입니다.
출처: 원네스 팜플렛 자료


참가자들 중에는 아이들을 데리고 온 30대 여성들부터 4,50 대로 보이는 아주머니, 아저씨들 그리고 20대 젊은이 등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보인다. 그리고 스님들(주로 비구니)도 여러 명 왔는데 오가는 발걸음이 바쁜 걸로 짐작컨데 행사에 도우미를 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왜 불교 재단에서 밥을 먹으면서 남의 잔치에 저렇게 열심인지 궁금하다. 요즘 불교계에 따를만한 스승이 없는가? 🙂
컨퍼런스 시작하기 전에 이 단체에서 리더 역할을 하는 인사들을 소개하는데 10명(?) 안팎의 대학 교수들이 앞쪽에 자리하고 있었다. 컨퍼런스 도중 명상하는 시간에 원네스 트레이너들이 일어 섰는데 그 수를 보니 전체 참석자 중 30% 정도 차지하는 것 같았다. 그들이 일어나는 순간 이 행사가 ‘이게 집안 잔치구나~’ 하는 생각이 스쳤다.

무대 위에 헌화하고 소원을 비는데 용도로 컨퍼런스장 입구에서 백합과 장미 꽃을 나눠 주었다.

오디토리움의 좌석이 대략 천개 정도 되는데 만석이다.
명상(딕샤) 체험
나눠준 팜플렛 자료에 따르면 딕샤는 산스크리트어로 축복(Blessing)이란 뜻. 고차원의에너지 전달을 의미하는 딕샤는 고통의 분리감을 낳는 뇌의 두정엽 활동을 감소 시키고, 조건없는 사랑과 기쁨을 낳는 전두엽의 활동을 활성화해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의식의 성장을 촉진한다고 한다.
명상 중에 별다른 일은 없었는데 열심히 따라하다 보면 어떤 강렬한 체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은 들었다.
- 명상 시작 전에 7개의 차크라에 대해 설명함.
- 들숨을 쉴 때 배를 내밀고 날숨을 쉴 때 배를 움추리고 하는 기본적인 호흡을 설명함.
- One-Two, One-Two … 라는 구호에 맞춰 호흡을 함. 점점 호흡이 빨라짐. (호흡은 대략 몇분 정도 진행됨.)
- Stop, 숨을 들이 마시고 멈춘 상태에서 1번 차크라(회음혈)에 마음을 집중. 호흡을 내쉬고 멈춘 다음 7번 차크라(백회)에 집중.
- 1번 차크라부터 7번 차크라까지 ‘4’를 반복함.
슈리 바가반과의 질의응답 영상
스카이프를 통해 인도에 있는 슈리 바가반과의 영상 채팅을 했는데 네트워크 사정이 좋지 않아 영상은 잘 나오지 않았다.
질의응답 내용을 보려면 아래 원네스 까페 링크를 클릭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onenesskr/7610
원네스 명상 경험
이건 좀 특이한 경험이었는데 먼저 동영상으로 해외의 트레이너로 보이는 사람이 나와 울컥 울컥하면서 원네스 명상을 설명한다. 이어서 조명이 모두 꺼진 무대 위에 하얀 시트가 덮힌 의자 3개가 놓여져 있는데 3명의 여자가 천천히 걸어 나와 의자에 앉아 명상을 시작한다. 달콤한 음악이 흐르면서 명상을 하던 이들의 얼굴에 미소가 돌더니 한 여인은 이내 희죽거리기도 한다. 울고 웃는 것에 대해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솔직히 보기에는 좀 역겨웠다.
Experience of Onesss
남들에게 보여주고 알리려고 하는 것들이 모두 그렇지만, 팜플렛의 뒷면에는 원네스 경험자들의 추천의 글(Testmonial)이 나온다. 영화 ‘똥파리’를 만들고 주연을 한 양익준 감독의 추천 글이 보여 옮겨 본다. 그는 이날 컨퍼런스에도 참여 했다. ‘똥파리’는 세계적인 권위의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타이거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고통은 삶에 불필요한 덧칠을 더하는 ‘마음의 습관’이만들어 낸 허상을 보았고, 딕샤를 통해 내면의 본질인 소박하고 참한 마음으로 돌아와 삶과 존재함에 대해 세상과 깊이 교감하게 되었습니다.
코멘트
이 정도 체험으로 단체의 성격을 파악하긴 어렵지만 다양한 연령대와 사회 계층으로 구성된 NGO이며 비전 단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단학선원(현 단월드)도 스스로를 비전 단체라 규정을 했는데, 이런 단체의 특징은 인류의 구원을 목적으로 내세우며 수련의 깊이 보다는 단체의 운동에 더 치중하는 경향이 있고 그러다 보면 다소 전체주의적인 분위기도 피할 수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뭐가 잘못되었다거나 나쁘단 뜻은 아닙니다. 단지 그렇다는 것입니다. 눈에 띄는 또 한 가지는 딕샤 수련의 부산물로서 인생의 풍요와 성공에 대한 보장을 내세우고 있는 것입니다. 컨퍼런스 중에 회원들의 체험기/성공담을 동영상으로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이런 현실적인 이득을 이야기 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운동에 참여하겠죠. 당연한 수순입니다. 그리고 수련을 통해 차크라가 열리고 심신이 건강해지면 업장 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운도 잘 이어갈 수 있으니 소망을 성취할 가능성도 그 만큼 높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은 분들은 아래 단체 사이트를 참고하기 바랍니다.
원네스 코리아
원네스 공식 블로그
원네스 유니버시티
에 의해서 대흠 | 9월 14, 2013 | Meditation
구글, 페이스북, 애플 등 실리콘밸리의 하이테크 기업에 명상 붐이 일어나고 있다고 하는데, 삼성, LG 등 국내 대기업에서도 이런 움직임이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실리콘밸리 기업들과 마찬가지로 국내 기업들도 명상을 생산성을 향상 시키는 도구로 보고 있습니다. 하긴 종교 단체도 아니고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에서 개인의 영성을 고양시킬 일은 없겠지요. 🙂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 속에서 개인의 의식이 발전하고 궁극적으로 가정과 사회 그리고 아이들의 정서에 도움이 된다고 하면 기업은 생산성의 추구를 넘어서 기업의 사회 기여 차원으로 목적을 승화시키려 할 것입니다. 어떤 목적을 추구하든지 인류에게는 좋은 일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흠.
삼성 임직원들이 전국의 명상 전문 센터를 찾아 2, 3일씩 ‘집중 명상 교육’을 받는다. 삼성그룹이 올해 초부터 장현갑 영남대 심리학과 명예교수 등 명상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마련한 명상 프로그램의 하나다…
… LG그룹 계열사들도 명상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파주사업장에 ‘비움과 채움’ 명상 카페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과 가족, 협력회사 사원들에게 심리 테스트와 집단 상담, 가족 상담 등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 본사에도 ‘지금 여기’라는 명상실을 마련해 업무시간 후 직원들이 명상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출처: 동아 경제
신한은행, 부지점장 위한 ‘명상 힐링 프로그램’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영업점 부지점장들을 대상으로 ‘명상을 통한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