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으로 설명하는 부의 로드맵

양자물리학으로 설명하는 부의 로드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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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빙글과 페이스북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목운 유택주 선생과 공역한 A Happy Pocket Full Of Money란 책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저자 데이비드 기칸디가 만든 슬라이드입니다.

책은 편집은 끝났고 출간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인데 출판사 사정으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세상은 하나이고, 어떻게 의식으로 물질 세계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 어떤 조건들이 필요한지 양자물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갑니다.

저자는 지금 이 순간에 깨어 있음이 부의 경험을 위한 출발점이라 하면서 줄곧 위빠사나 명상을 권합니다.

Here and Now. 지금 여기에 과거와 현재 미래가 모두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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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칸디의 웹사이트

방건웅 박사

방건웅 박사

이 분 인터뷰 보니 저하고 아주 비슷한 취향을 갖고 있고 걸어온 길도 닮았습니다. 물론 이 분은 저보다 짙은 농도로 이 분야에 관심과 경험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중고등학교 때부터 불교, 기독교 등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다가 교회에서 세례 받으라고 권유를 했는데 종교에 구속될 것 같아서 떠났다고 합니다. 저도 대학 다닐 때 길에서 만난 한 대학생따라 교회에 갔는데 하나님에게 당신 마음의 왕좌를 내주겠냐고 묻길래 그 자리에서 바로 나왔습니다. 🙂

정신 세계원의 송순현 원장님이 요즘도 여러 도인들을 만나고 있는데 언젠가 저에게 도인들 만날 자릴 만들어 주겠노라 하시는 걸 제가 사양을 했습니다. 이 분은 도인이라 할 수는 없지만 한번 뵙고 싶네요. 할 얘기도 많을 것 같고 제가 처한 현실에서 궁금한 것도, 배울 것도 많은 분 같습니다.

방건웅 박사는 형이상학자이며 끌어당김의 법칙을 1930년대 부터 강의했다고 하는 네빌 고다드로부터 영향을 받아 이 길에 접어 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블랙홀과 웜홀 개념을 창시한 미국의 물리학자 휠러(John Archibald Wheeler) 박사를 알게 되면서 양자물리학의 세계를 접하게 되고,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1984년에는 아버지의 권유로 읽게 된 80년대를 강타한 소설 ‘단(丹)’을 읽고 주인공이었던 봉우 선생도 만나뵈었다고 하네요. 이후 기존의 환단고기 번역이 마음에 들지 않아 스스로 공부하면서 번역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고대의 경전인 참전계경, 천부경 등에 대해서도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과학자로서 그의 정신세계에 대한 관심은 결국 신과학(New Age Science)에 이르게 됩니다. 한 과학자가 어린 시절 종교에서 신비세계를 거쳐 새로운 차원의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이야기 합니다.

방건웅 박사 소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책임연구원
공학박사로, 1952년에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노스웨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덕연구단지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내 신소재특성평가센터의 책임연구원으로 미세조직연구그룹의 리더이며, 한국공학한림원 준회원으로 한국정신과학학회 이사, 한국열처리공학회 기술이사, 응용미약자기에너지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1991년부터 신과학기술에 관심을 갖고 자료 수집과 동시에 연구를 시작했다. 공학자로서 『철강열처리의 기본원리』(공역) 등을 번역했으며, 일찍부터 동서양의 정신세계에 관심을 갖고 『성서 밖의 예수』, 『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었다』(제3권), 『한단고기』, 『참전계경』(공역) 등의 책을 옮겼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홈페이지로 바로가기

출처: 미내사

 

* 미내사와의 인연
* Everything is informaion
* 유학시절의 경험이 미친 영향
* 우리 역사와 사상에 대한 관심
* 신과학이 세상을 바꾼다
* 기가 세상을 움직인다
* 비국소성의 세계
* 우주의 연속성에 대하여 – 우주엔 시공간이 없다
* 인류의 생존을 위하여 – 생명의 연속성
* 무병을 위한 의학
* 환경보전과 문명의 지속을 위하여 – 에너지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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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the Wombat - "All is One"

Listen to our furry little friend explain how everyone and everything is interconnected.

All is One 모두가 하나!

컨퍼런스 이벤트를 통해 디지털 비지니스 세계와 명상의 세계의 가교 역할을 하는 단체인 Wisdom 2.0이 제공한 동영상 입니다.  

“우리는 다음 Wisdom 2.0에 웜뱃을 초대해 연설을 하도록 하는 것을 생각 중입니다.” (1분짜리 동영상입니다.)

Listen to the Wombat – “All is One”

Listen to our furry little friend explain how everyone and everything is interconnected.

주) 웜뱃은 작은 곰 같이 생긴 오스트레일리아 동물. 캥거루처럼 새끼를 육아낭에 넣어서 기른다고 합니다.

모든 건 연결되어 있습니다. 단지 영적인 구루들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양자물리학에서도 세상 만물은 에너지이며 동시성(Synchro)이란 시공을 초월한 네트워크로 연결되어 있다고 합니다.  요즘 디지털 세계의 키워드 중 하나인 사물 인터넷이라는 IoT(Internet of Thing)는 물질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객체들을 디지털 디바이스화 해서 서로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것입니다. 에너지 공간이 영적인 세계는 본디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제 물질 세계와 영적인 세계와의 접점이 생기려 합니다.

(더 보기…)

[책] 거대한 사기극,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책] 거대한 사기극, 자기계발서 읽지마라?

이 책의 저자는 300권의 자기계발서를 분석하여 그 폐해를 비평했다고 하는데, 박사 과정을 준비하는 사람답게 학식이 풍부하고 겉보기엔 논리나 이론의 구성도 탄탄해 보인다. 이 책을 읽어본 것도 아니고 책에서 말하는 비판도 일부는 타당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라 책 내용 전체를 논하고 싶지는 않다. 대신 국민TV 방송, ‘경영 토크’에서 저자와 사회자들이 언급한 내용에 대해서만 아래와 같이 의견을 밝힌다.

“자기계발서는 사탕발림… 그걸 권하는 나쁜 사회”

[책과 삶]“자기계발서 따라하면 당신 삶은 달라지리라”믿습니까?

 

시크릿의 끌어당김의 법칙은 형이상학(Metaphysics)에 근거하고 있다.

아래 방송에서 “뭐 끌어당기면 다 온다고?”, “상상하면 다 이루어져?”라면서 비아냥 대듯이 말했는데 그렇게 가볍게 토크할 일이 아니다. 그것은 이들의 이성적, 논리적 생각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수많은 수도자들, 선각자들의 노력과 연구의 결과로 밝혀낸 비밀이다. 현재의 과학으로 모든 걸 다 얘기하려는 건 어리석은 짓이다.

우연의 일치인지 모르겠지만 방송을 들은 다음날 우연히 아래 블로거의 글을 발견하게 되었다. 끌어당김의 법칙은 마법의 일부다. 시크릿의 원리를 파고 들어가면 이해하기 쉽지 않다. 이 분야에 경험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쉽게 이야기를 시작할 수 밖에 없다.

마법 개요

멘탈 매직(Mental Magic)이란
멘탈계에 자신의 상념을 투상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욕구-성취-합일-선언-기다림의 단계로 이루어지며
 
욕구란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이미지
성취란 그 이미지를 생생하게 멘탈계에서 그리는것
합일이란 그 이미지와 자신을 완전히 결합하는것
선언이란 현실계에서 그 이미지가 실현될것이라는 것을 표현하는것
기다림이란 그 이미지의 실현을 100%의 확신 가운데서 기다리는것이다.
 
이것을 보조 및 가속화하기 위해 아스트랄 에너지가 사용되는데
바로 4대원소와 빛, 생명 에너지이다.
이것은 상념이 물질화되는 상태에 따라 나뉜 에너지이다
옴마니반메훔과 같이, 최고의 진동 에너지인 빛에서부터, 최저의 진동에너지인 땅 에너지 까지(실체화에너지) 나뉜다.
 
멘탈매직이란 마치 스케치와 같고, 아스트랄 매직이란 이 스케치에 물감을 칠하는것과 같다.
보통 네빌 고다드, 시크릿은 멘탈매직 쪽에만 치중하는 편이다.
 
생명 에너지란 4대 원소가 합일된 에너지를 의미한다.
빛에너지란 인간의 초월적 의식에너지이다.
이는 각각 7차크라의 위치에 대응한다.
이러한 7차크라의 에너지는 물론 모으면 강해지고 흩으면 약해진다.
자신의 몸으로 모으거나, 혹은 숙련되면 외부로 투사할수도 있다.
허공에 그림을 그리는 것처럼…
 
모으고 , 집중시키고, 채우며, 유지시키고, 명령한다.
이것이 마법의 본질이며, 기적의 실체다.
 
가령 시크릿이나 네빌링을 통해 멘탈매직의 실체를 안 사람이 자신의 심상화, 욕구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를보자. 
그때 과연 그가 진실된 욕구를 했는가가 중요하다.
즉 자신이 원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무의식이, 자신의 진심이 진실로 원하는것이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의 욕구란 상당 부분이 외부세계의 영향을 받은 거짓 욕구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항상 자기 스스로를 속이고 만다.
 

 

기도와 끌어당김의 법칙

종교 얘기는 꺼내지 않으려 했는데 방송의 문제를 파헤치기 위해서는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어쩌면 이것이 논쟁의 핵심일 수도 있다. 책 저자는 기독교인이다. 언론에 공개적으로 노출할 정도면 독실한 신자라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질문 하나 해보자.

교회나 집에서 기도하는가?” 아마도 기도 내용 중에는 가정과 내 이웃의 행복 아니면 인류의 평화를 기원하는 염원이 포함되어 있을 것이다. 아니면 신에 대한 사랑이든지… 그런데 그게 가능하기나 한 얘긴가? 기도(혹은 고요 속에서 떠올린 염원이나 생각)가 신을 통하든 사탄을 통하든 물질 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는게 타당하고 이성적인 생각인가? 결국 당신들도 같은 얘기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그 순수성에 차이가 있을지언정…. 끌어당김의 법칙에 말하는 원하는 걸 상상하면 이루어지는 메카니즘과 뭐가 다른가? 내용이 다를 수는 있겠다. 아무래도 신앙인들의 기도가 더 성스럽고 청결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나라 대형 교회들이 하는 짓으로 볼 때 이 말에 동의하는 사람들이 많진 않을 거다.)

시크릿의 약점이 있다. 비난하려면 이런 걸 지적해야 한다. 마법을 사욕을 채우기 위해 무리하게 사용하면 – 물론 그런 경우 대부분 우주에 전달되지 않고 걸러지겠지만 – 자연계를 교란시키고 그에 따른 징벌을 받을 수 있다. 러시아의 양자물리학자 출신이며 과학적으로 성공하는 방법, ‘리얼리티 트랜서핑‘의 저자 바딤 젤란드는 책에서 아틀란티스 등의 고대 문명이 멸망한 이유는 이런 마법(외부 의도)을 지나치게 사용했기 때문이라 한다.

외부의도를 사용하여 피라미드를 건설하는 마법사

카테고리의 문제

국내 인터넷 서점의 카테고리는 단순하다. 우리나라 책 시장의 규모가 작아서 카테고리가 다양하지 않다고만 할 수 있을까? 책 시장을 주도하고 독자들을 이끌어 가여할 주체들의 의식이 아직 새로운 흐름에 미치지 못하는 걸까? 웬만하면 다 ‘자기 계발서’의 범주에 집어 넣어 버린다. 이러한 경직된 카테고리들은 대중들의 생각을 고정시켜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문제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국내 서점들과 아마존의 카테고리를 비교해보자.

국내 서점의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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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카테고리. ‘자기관리’라는 큰 카테고리 안에 처세술/삶의 자세, 성공학/경력관리, 인간관계 등의 작은 카테고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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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카테고리. ‘자기계발’이란 카테고리 안에 성공/처세, 자기능력계발, 비지니스능력게발 등의 작은 카테고리가 있다.

다양성을 보여주는 아마존의 카테고리

아마존에서 Secret을 카테고리별로 찾아 보았는데 Personal Transformation Self-Help라는 전통적인 카테고리에도 들어 있고 Mental & Spiritual Healing에도 포함되어 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자기 계발과 영적인 성장의 카테고리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다는 걸 의미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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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카테고리. 세부적이며 다양한 카테고리가 배치되어 있다.

자기 계발을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하나는 물질적 성공을 위한 자기 계발이고 다른 하나는 정신적인(영적인) 성장을 위한 자기계발이다. 아래 방송에서는 자기 계발서의 유행은 미국에서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필자가 지난 몇년간 미국의 자기 계발서나 프로그램의 흐름을 지켜본 바, 물질적 풍요를 추구하는 것과 영적 성장을 추구하는 것의 경계가 사라지고 그 양자가 통합이 되어 나타나고 있다. 물질과 에너지(영적 의식), 그 둘은 서로 다른 게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이고 서로 떼어낼 수 없는 관계이다. 

‘사기극’ 이란 자극적인 표현을 아무데나 가져다 붙이지 않았으면 좋겠다. 차라리 이런 데다 쓰는 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기극은 종교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모든 종교가 그렇다는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종교야말로 사기극이 만들어지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이건 철저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그렇지 않은 신앙인들도 많겠지만 많은 이들이 공감할 것이다.)

신비나 형이상학을 이해하기 위해서 호의적인 회의주의자‘의 자세가 필요하다. ‘파괴적인 회의 주의자’는 자신들의 선입관을 벗어난 새로운 사실을 배울 수 가 없다. 나이가 들수록 답답하게 쪼그라드는 두뇌로 세상을 바라보면서 살게 된다. 이래도 한 평생, 저래도 한 평생인가? ㅎㅎ

끝으로 책 한권 소개하면서 글을 마친다.

성공의 문을 여는 마스터 키

 

 

대흠.

 

 

원격 기공 힐링 안내

오늘 아래와 같은 뉴스레터가 날아 왔습니다.

 대략 요약해 보면 한국시간으로 4월 21일(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원격으로 전세계에 힐링의 氣를 보내준다고 합니다. 아래에 체험사례를 번역해 붙였습니다. 어느 약장수나 체험사례는 있는 법. 사람들이 그걸 그대로 믿지는 않죠.

그러나, 

재미난 건 저의 체험입니다. 새벽에 이 뉴스레터를 읽는데 제 하단전(2차크라)과 중단전(4차크라)이 따뜻해지는 느낌이 오는 것이었습니다. 기수련을 했기 때문에 마음을 신체 특정 부분에 보내면 그 부분이 반응을 하는데, 전 아무 것도 안하고 아무 생각없이 메일을 읽고 있었습니다. 읽는 도중에 몸이 의식이 되었던 것이죠. 아래 체험 사례와 같은 일이 일어난 걸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이게 사실이고 그렇게 기가 전달된다고 해도 그것이 어느 정도의 힐링 효과를 갖느냐는 별개의 문제로 생각합니다. 기공사의 능력에 관한 문제로 넘어 가는 것이죠.

보통 사람들에게는 이런 이야기가 터무니 없는 것 같지만 기공의 세계에서는 어렵지 않게 받아 들일 수 있는 얘깁니다. 양자물리학에서 말하는 시공을 초월하고 아무리 멀리 있어도 시간도 전혀 걸리지 않고 즉시 소통(엄밀히 얘기하면 정보가 전달되는 소통이 아니라고 합니다.)이 일어나는 소립자의 비국소성(Non-locality)을 생각하면 충분히 말이 될 수도 있겠지요.

이 사이트에서는 원격 힐링 서비스를 하는데 가격은 사람이 한달에 99달러, 애완용 동물은 39달러를 받는군요. 카드나 페이팔 계정으로 간단히 결재를 하고 전세계를 상대로 일대일도 아니고 일대백, 천, 만도 될 수 있는 서비스이니 이거 신뢰만 받는다면 대박 비지니스가 되겠군요. 🙂

저도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실험삼아 해보려 했는데 무료로 실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하니 일요일에 체험을 해봐야 겠습니다. 그 시간에 편안한 자세로 단지 기를 받겠다는 의도만 내고 느껴보면 될겁니다. 아프거나 좋지 않은 신체 부위를 떠올리면 힐링 효과도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뭔가 느끼신 것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대흠.

체험 사례

M, “This is my first experience with this type of healing and I was skeptical. I am sensitive & from the time I joined I have felt this flow of energy and coolness. It’s quite interesting.”  
“이런 힐링은 처음 경험하는데 회의적인 생각이었다. 나는 예민하고 내가 가입한 시간 부터  시원한 에너지의 흐름을 느꼈다. 이거 매우 관심이 가네…” – M
 
Hi, “just the minute i intended to take part, while reading the e-mail, i could feel the energy! i felt waves and waves of energy.  thanks so much for sharing this blessing with us!” anna 
“이메일을 보면서 내가 참가하겠다고 의도만 내었을 뿐인데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 에너지의 파장을 느꼈다. 이러한 축복을 우리에게 준 것에 대한 감사한다.” -아나
     
“I just joined for the session and soon I started to feel tingling sensations in my upper arms and legs. And when I set back in the chair, it encompassed my entire body.”  Linda 
“방금 세션에 참가했고 곧 팔과 다리 위쪽에 따끔거리며 얼얼한 느낌이 왔다. 그리고 의자에 기대었을 때 기는 나의 온몸을 감쌌다.” -린다
 
Michael, “Shortly after I signed up, I started to feel some tingling sensation around my feet. The vibration got stronger and started to work its way up into my ankles, calves and thighs. And now 24 hours later, I’m still feeling the effects of it. If this is what you call unscheduled intermittent adjustments WOW. I can’t wait for the main session to start. Thank you very much”  Verna  
” 가입한 직후, 따끔따끔하고 얼얼한 감각이 발 주위에서 느껴졌다.  진동은 점 강해지더니 발목, 종아리, 장딴지까지 올라왔다. 그리고 24시간 지난 후에 아직도 그 효과를 느끼고 있다. 만일 이것이 당신이 말하는 계획되지 않은 단속적인 조절이라면, 와우~   메인 세션이 너무나 기다려 진다. 정말 고맙습니다.” – 베르나

 

New Free-Distant Healing

Saturday April 20, 2013 6-7pm Pacific Time (Los Angeles) 
 
Dear David,
I’m doing another no cost distant energy healing for everyone who wants to join and all their friends, families and anyone else who reads this. The main healing session is
on SATURDAY APRIL 20, 2013 from 6-7pm Pacific Daylight Time or same as Los Angeles, (7-8pm MDT), (8-9 CDT), (9-10pm EDT-same as New York).
You can join this fr’ee distant energy healing session by using your intention to be included. If you wish to join, just close your eyes for a minute when you read this and mentally say that you intend to join the session and want to be included. That is all you have to do to connect with the energy and you don’t have to do anything else. Healing energy can begin to flow to you once you do this as many people who have done this before have reported.
There will be unscheduled daily energy adjustments leading up to the main session. You can receive a lot of healing energy before the main session on APRIL 20.
For those who want to know more about this work you can read the website http://www.QigongEnergyHealing.com
I was the past Secretary of the International Tibetan Qigong Association and found I had a gift for distant energy healing after recovering from a spinal cord injury.
This is not a telephone or Internet session. All you do is just relax and sit or lie down during the session and notice what is happening in your body. Even if you are busy you can still get good results. Because there are many people in the session, I please ask you don’t email to join. I wouldn’t be able to handle all the email unless it’s done this way.
You join simply by using your intention after reading this email. Also because this is a big group I won’t be able to answer questions before the session and you’ll get the details you need in this email. Please feel free to email your experiences afterwards.
Besides the main healing session there will be daily unscheduled energy adjustments leading up to APRIL 20 for those who intend to join before the main session. You can begin to notice effects of the energy adjustments soon after intending to join. Sensitive people can feel the effects of this adjustment period strongly before the main session. Here are comments from people who felt the energy working soon after intending to join.
The energy works on many levels, physical, mental, emotional, and spiritual. Even though it’s a group healing, the energy works with everyone individually. The energy is intelligent and knows best how to work with your energy system. The energy infuses light and energy into your energy field and can help clear and balance the acupuncture meridians, chakras and other energy channels. The energy won’t weaken with a large group and can even get stronger with more people. Distance isn’t a problem and you can receive this energy anywhere in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