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지방선거 하는 날. 귀차니즘으로 투표를 할까말까 망설이며 투표장을 장을 지나치다가 ‘의무감’이란 펜듈럼의 압박에 저항하지 말고 아낌없이 나를 빌려주자는 마음으로 투표를 하고 회사에 나와 일도 하고 공부도 하는 중이다. ‘스토리텔링의 기술’이란 책을 2년 전에 사서 읽었다. 아마도 누구나 이런 과정을 겪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떤 새로운 사물을 접할 때 그 내용을 뜯어보면 알 것 같은데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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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데스크를 쓸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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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함에 반해 블로그에 써봤는데 좀 지저분하다는 느낌을 어찌할 수가 없구나. 그림을 별도로 붙이지 않으면 기본 그림이 뜨는데 넘 허접하고… 웹코딩도 안되니 입맛에 맞게 고치지도 못하고… 블로그 포스팅 할 때마다 알맞은 그림 검색해서 붙이는 것도 귀찮고… 좀 더 두고 볼까나..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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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시대의 창조적 인재, 이매지너(Imagne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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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 글] 트위터 중독의 46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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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상정이라 하죠. 트위터 중독 근처까지 간 사람으로 매우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 트위터 에반젤리스트인 제이미님의 글입니다. 대흠. 원문 은 twitter.com/jamiepark 님이 제공해주셨으며 원문주소는 http://www.shanenickerson.com/nickerblog/2009/06/the-46-stages-of-twitter.html 입니다. 기 1. 트위터라는 단어를 어디선가 줏어듣는다.. 별 감흥이 없다.. 흥 핏 쳇… 2. 트위터라는 단어를 누군가로부터 다시 듣는다. 여전지 감동이 없다.. 도대체 모야.. 3. 유명한 사람이 (우리 김연아 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