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걸어가는 동영상을 보다가…

인위적인 노력을 최소화 하면서 유기농(?) 자연 농법으로 키우는 페이지 입니다.:-)  주로 뉴스 링크만 간단하게 달아 올리다가 오늘은 제 이야기를 섞어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좋다고 생각하시면 좋아요! 꾸욱 눌러 주세요. 

 

자기계발서의 고전이라 부르는 맥스웰 몰츠의 ‘성공의 법칙’을 읽다가 접어 놓았는데 요즘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수십년 간에 걸쳐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책으로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3,000만부 이상 팔린 자기계발서의 白眉, 50주년 기념 특별개정판!

 
영혼의 시그널… 세상 밖으로!!

영혼의 시그널… 세상 밖으로!!

요즘 디지털 마케팅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광고도 내면서 실전 공부도 하고요. 앞으로 제가 가려는 길에 필요한 기술들입니다.

그런 가운데 아침 출근길에 작은 사건이 있었네요.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 세상을 바라보며 머리만 굴리고 있는 나에 대해 내 영혼이 조언을 한 것이라 믿습니다.

나의 의도를 알고 있는 내 영혼은 올바른 길을 가도록 이런 식으로 나를 일깨워줍니다.

나를 돌보는 내 영혼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내 의식과 육신은 영혼의 것이므로 당연한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합니다. 🙂

영혼의시그널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블로그 글

작년 11월에 번역해서 올린 아래 포스팅은 2014년 3월30일 오늘, 페이스북 좋아요가 7천, View는  6만6천 이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의 의도나 주제와는 방향이 조금 약간 다른 글인데 어쨌든 저는 폭주하는 트래픽과 전파 경로 등을 보면서 좋은 경험을 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이런 류의 글들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도 뒤늦게 알게 되었고 마음만 먹으면 인기 블로거가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_^  하지만 그 이후 이와 같은 인기를 얻은 포스팅은 없었습니다. 아직까지도 view가 가장 높은 포스팅으로 트래픽이 끝없이 이어지는 지는게 재미있습니다. 이제 끊어질 때도 되었다 싶은데 도대체 어디로 링크가 돌아다니고 있는지 미스테리(?)입니다. 기록으로 남겨 두고 싶어서 내용을 간단히 정리해 글 올립니다. 
 

추진력을 방해하는 게으름에 대해…

추진력을 방해하는 게으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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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간 본의 아니게 블로그가 다운되어 있었습니다. 호스팅 서비스를 바꾸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가 그저께 복구를 완료했습니다. 앞으로 보다 왕성한 블로그 활동을 해야 하는데 먼저 넘어야할 장벽이 게으름입니다. 마침 오늘 아침 페이스북 친구와 게으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네요. 게으름의 원인이 무엇일까요? 같이 한번 간단하게 생각해 보겠습니다.

 

페이스북의 제 댓글을 인용했습니다.

서양의 자기계발(personal growth) 분야의 이슈 중 하나이기도 한 procrastination(꾸물거림)이 게으름과 부분적으로 관련이 있다고 보는데 이는 또한 제 화두이기도 합니다. 게으름이 일어나는 이유는 생리적 에너지 외에 인간에게 내재된 자유에너지가 부족하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표현으로는 기운(氣運)이라 합니다. 저도 너무나 자주 겪는 일인데, 이걸 강화하기 위해서는 단전의 힘을 기르거나 차크라(인체의 에너지 센터)를 열어주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또한 자유에너지를 빼앗아 가는 에너지 정보체인 펜듈럼에 에너지를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깨어 있어야 합니다. 마음챙김 명상 같은 걸 수련하실 필요가 있지요. 아침부터 말이 많네요. ^^ 그 이야기는 러시아 양자물리학자 출신인 바딤 젤란드란 사람이 쓴 리얼리트 트랜서핑이란 책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고요. 누군가가 페북에서 트랜서핑 이야기를 하니 참고하십시오. 즐거운 하루 되시고요…^^ https://www.facebook.com/transurfingkorea

 

 

 

갑오년 새해, “연습, 연습 그리고 또 연습!”

갑오년 새해, “연습, 연습 그리고 또 연습!”

작년에 축구를 몹시 하고 싶어하던 막내를 숭실중학교 축구부에 보내 6개월간 선수 생활을 경험 하도록 했습니다. 한여름 땡볕에서 지루하고 고된 훈련을 묵묵하게 견뎌내는 어린 선수 아이들이 무척 기특하게 생각되어 사진 위에 제 삶의 캐치프레이즈를 글로 적어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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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하면 또 떠오르는 분은 가야금의 명인 황병기 선생 입니다. 연주의 대가인 선생은 매일 밤 11시에 연주가 아닌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페이스북 친구인 김범진님이 운영하는 페이지에서 새해 명상을 시작해 보려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격려의 글을 퍼 왔습니다.

블로그를 찾아 주시는 분들, 새해 하시는 일에 행운이 함께 하시고, “연습, 연습 그리고 또 연습”하는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대흠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