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연세대 원주의대 생화학과 김현원 교수의 ‘뉴패러다이머(New Paradigmer)’란
다음카페 회원인데, 그 분의 최근 저서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을 읽고 있습니다.
책 내용중 장칸젠 박사의 생체파동정보와 관련한 실험 내용입니다.
제가 연세대 원주의대 생화학과 김현원 교수의 ‘뉴패러다이머(New Paradigmer)’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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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중 장칸젠 박사의 생체파동정보와 관련한 실험 내용입니다.
“깨어 있어 자신과 주변을 감각·지각할 수 있는 ‘의식’이 콕 집어 뇌의 어느 영역에서 어떻게 일어나는지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물음 중 하나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미국 하버드대학 의과대 베스이스라엘의료센터(BIDMC)의 연구팀이 뇌 손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해 의식의 조절에 중요한 구실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뇌 영역들과 그 연결망을 찾았다며 과학저널 <뉴롤로지>(신경학)에 보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의식 조절하는 뇌…
바이오센트리즘(Biocentrism)은 미국의 생명공학 기업 어드밴스트 셀 테크놀로지(ACT·Advanced Cell Technology)사의 최고 책임자이자 의학박사 겸 과학자인 로버트 란자(Robert Lanza) 박사가 2007년에 내놓은 과학이론입니다. 발표 당시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킨 이론인데, 최근에 Science and Nonduality 라는 과학과 영성을 주제로 유명 과학자, 철학자, 교사와 예술가들을 위한 컨퍼런스, 포럼을 주최하는 미디어 사이트인데 이들이 포스팅한 바이오센트리즘 기사를 접하고 번역을 했습니다. 책 ‘해피포켓‘을 공역하면서 양자물리학의…
물리학에서 마음의 역할을 말해주는 새로운 실험들 양자역학에서 관찰자의 신비스런 역할은 한세기를 넘기며 뜨거운 논쟁을 불러 일으켜 왔습니다. 일부 잘 알려진 존경받는 물리학자들은 의식(Consciousness)이 양자의 측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어떤 이들은 그러한 개념을 터무니 없는 것이라고 무시하고 있습니다. 지금 의식이 실제로 양자역학과 관련이 있을지 모른다는 것을 암시하는 새로운 연구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