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용 박사의 꿈일기

성경의 과학적 해석을 통해 우주 창조의 비밀을 밝힌 바이블 매트릭스(총 6권)의 저자이며 국가과학기술심의회 ICT융합전문위원회 전문위원이며 미래학자인 차원용 박사님과 페이스북 댓글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이 중학교 1학년 때 노먼 빈센트 필 목사의 적극적 사고 방식을 읽고 대학 다닐 때까지 꿈일기를 썼다고 합니다. 그때 꾼 꿈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하시네요. 

인생을 꿈속에서도 살 수 있었기 떄문에 남들보다 인생을 2-3배 더 살 수 있었다고 말하시는 걸로 볼 때, 이 분이 단순히 꿈만 꾼 것이 아니라 꿈 속에서 의미있는 정보를 얻거나 능동적인 활동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회가 되면 자세히 물어 보고 글로 올리겠습니다. 

대흠.

 

차원용박사의 꿈일기

차원용 박사의 꿈일기

차원용 박사의 꿈일기

 

새벽에 잠깨서 녹음기에 #꿈일기 를 써봤습니다. ㅎ 꿈일기를 쓰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무대 장치와 시나리오를 글로 묘사하려면 소설 쓰는 일에 버금 가거든요. 전부터 일상에서 녹음을 해보려 생각을 했는데 녹음기…

Posted by 장성순 on Friday, July 24, 2015

마인드밸리 창업자 & CEO, 비셴 라키아니

마인드밸리 창업자 & CEO, 비셴 라키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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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셴 라키아니(Vishen Lakhiani)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인 Personal Growth(자기계발) 분야의 교육 퍼블리싱 기업 중 하나인 Mindvalley(마인드밸리)를, 2003년 단돈 700달러로 창업을 하여 현재 연매출 2천5백만 달러에 5천만 달러에 달하는 가치를 가진 회사로 성장시켰습니다. 당시 그는 가정용 자가 학습 프로그램을 출판하는 메이저 퍼블리셔의 가맹점으로 구글 애드워즈에 광고를 내며 비지니스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마인드밸리는 3백만이 넘는 활성 고객과 구독자,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펀딩이나 벤처 캐피탈 등 외부 자금에 전혀 의지하지 않으면서 Personal Growth 산업 분야의 혁신을 주도 하고 있습니다.

비셴은 그의 고향인 말레이지아 쿠알라룸프르의 마인드밸리 헤드쿼터에 20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팀을 이끌고 있으며 Inc Magazine은 마인드밸리를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쿨한 일터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하였습니다.

그의 목표는 혁신적인 자기계발 프로그램들을 통해 사람들이 영적 의식을 향상시키는 것을 트렌드의 주류로 부상시킴으로써 글로벌 교육 시스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것입니다. 비셴은 말레이지아와 인도인 부모 하에 태어나 미국에서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하고 마인드밸리를 창업한 후에 몇년 전에 고향인 쿠알라룸프르로 본사를 이전했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상품 판매를 주요 매출로 하는 마인드밸리 시장의 90% 이상은 북미 지역입니다.

비셴은 또한 X-Prize의 혁신 위원회의 일원이며 2049년까지 10억 달러를 기부하는 목표를 가진 자선 사업가로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건 아래 링크를 통해 살펴 보기 바랍니다.

See more at: http://www.tribelearn.com/zentrepreneur/online-training/access#sthash.bQxxJrrt.dpuf

마인드밸리는 명상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판매와 헬쓰케어 관련 앱(Omvana) 서비스 외에 최근에는 말레이지아의 스타트업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원하거나 비지니스맨을 위한 교육으로 다양한 영역으로 진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Zentrepreneur(일본어로 선禪을 뜻하는 Zen에 기업가를 뜻하는 Entrepreneur의 합성어)란 이름으로 전문가 커뮤니티로 다양한 전문 분야 카테고리를 만들어 교육 및 정보 교류를 목적으로 하며 회원 가입은 유료입니다.

 

방건웅 박사

방건웅 박사

이 분 인터뷰 보니 저하고 아주 비슷한 취향을 갖고 있고 걸어온 길도 닮았습니다. 물론 이 분은 저보다 짙은 농도로 이 분야에 관심과 경험을 갖고 계신 것 같습니다.

중고등학교 때부터 불교, 기독교 등 열심히 신앙 생활을 하다가 교회에서 세례 받으라고 권유를 했는데 종교에 구속될 것 같아서 떠났다고 합니다. 저도 대학 다닐 때 길에서 만난 한 대학생따라 교회에 갔는데 하나님에게 당신 마음의 왕좌를 내주겠냐고 묻길래 그 자리에서 바로 나왔습니다. 🙂

정신 세계원의 송순현 원장님이 요즘도 여러 도인들을 만나고 있는데 언젠가 저에게 도인들 만날 자릴 만들어 주겠노라 하시는 걸 제가 사양을 했습니다. 이 분은 도인이라 할 수는 없지만 한번 뵙고 싶네요. 할 얘기도 많을 것 같고 제가 처한 현실에서 궁금한 것도, 배울 것도 많은 분 같습니다.

방건웅 박사는 형이상학자이며 끌어당김의 법칙을 1930년대 부터 강의했다고 하는 네빌 고다드로부터 영향을 받아 이 길에 접어 들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블랙홀과 웜홀 개념을 창시한 미국의 물리학자 휠러(John Archibald Wheeler) 박사를 알게 되면서 양자물리학의 세계를 접하게 되고, 미국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1984년에는 아버지의 권유로 읽게 된 80년대를 강타한 소설 ‘단(丹)’을 읽고 주인공이었던 봉우 선생도 만나뵈었다고 하네요. 이후 기존의 환단고기 번역이 마음에 들지 않아 스스로 공부하면서 번역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고대의 경전인 참전계경, 천부경 등에 대해서도 공부를 했다고 합니다. 과학자로서 그의 정신세계에 대한 관심은 결국 신과학(New Age Science)에 이르게 됩니다. 한 과학자가 어린 시절 종교에서 신비세계를 거쳐 새로운 차원의 과학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과정을 담담하게 이야기 합니다.

방건웅 박사 소개

한국표준과학연구원책임연구원
공학박사로, 1952년에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노스웨스턴대학교 대학원에서 재료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덕연구단지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내 신소재특성평가센터의 책임연구원으로 미세조직연구그룹의 리더이며, 한국공학한림원 준회원으로 한국정신과학학회 이사, 한국열처리공학회 기술이사, 응용미약자기에너지학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1991년부터 신과학기술에 관심을 갖고 자료 수집과 동시에 연구를 시작했다. 공학자로서 『철강열처리의 기본원리』(공역) 등을 번역했으며, 일찍부터 동서양의 정신세계에 관심을 갖고 『성서 밖의 예수』, 『나는 티벳의 라마승이었다』(제3권), 『한단고기』, 『참전계경』(공역) 등의 책을 옮겼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홈페이지로 바로가기

출처: 미내사

 

* 미내사와의 인연
* Everything is informaion
* 유학시절의 경험이 미친 영향
* 우리 역사와 사상에 대한 관심
* 신과학이 세상을 바꾼다
* 기가 세상을 움직인다
* 비국소성의 세계
* 우주의 연속성에 대하여 – 우주엔 시공간이 없다
* 인류의 생존을 위하여 – 생명의 연속성
* 무병을 위한 의학
* 환경보전과 문명의 지속을 위하여 – 에너지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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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세상

상상(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세상

 차원용 박사, 아주 재미있는 분입니다. 제 책상 한켠에 그 분이 쓴 책을 독서대에 올려 놓고 생각날 때마다 조금씩 보고 있습니다. 과학이 펼치는 현재와 미래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고 있습니다. 전 신비주의 추종자이지만 그걸로 과학을 덮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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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보시는 것처럼 이 분의 사회적 이력도 대단합니다만… 

차원용

영어교육/영문학(문학사), 경영학(MBA), 정보경영공학(박사)을 전공했으며, 천체우주물리학, 광학, 물리학, 화학, 생물학, 유전공학, 신경과학, 시스템생물학, 인조생물학, 생체모방학, 재생의학, 로봇공학 등을 공부하였다. 또한 정보기술, 나노기술, 바이오기술, 에너지기술, 물자원기술, 식량기술 등을 연구하였다. 특히 이들 학문과 기술의 융합을, 특이점-블랙홀-빅뱅을 통해 창조된, 과거에도 존재했고 지금도 존재하며 앞으로 한정적으로 존재할, 시간-공간-인간이라는 매트릭스로 접근하여 창조과학을 연구하고 있다.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주) 대표 소장, 국제미래학회 과학기술위원장, 미래창조과학포럼 대표, 창조경제연구회 위원 및 이사로 활동 중이다. 교육과학기술부 미래융합기술포럼 위원 및 창업전문위원회 위원, 지식경제부 로봇기술위원 및 로봇윤리헌장 작가, 지식경제부 산업융합촉진법 추진위원, 지식경제부 융합신산업 스타로드랩 전략기획위원 및 u-Home 분과위원장, 특허청 지식재산위원회 위원, 한국과학창의재단 미래기획위원, 서울시 전략사업기획단 융합기획위원장으로 활동하였다. 그간 배운 지식을 사회에 환원하고자, 카이스트 IP영재기업인육성 미래기술 겸임교수와 연세대 공학대학원 미래융합기술 강사로 활동 중이고, 숙명여대 정책산업대학원 겸임교수와 고려대 및 이화여대 Campus CEO 과정 지도교수로 활동하였다. 그 외에 경기도 및 인천시 소재 중고등학교에도 출강하여 청소년들에게 과학의 비전을 전수하고 있다. 삼성전자, LG전자, 현대기아자동차, SKT, KT, POSCO, 벤처기업협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테크노파크 등 우리나라 산업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연간 150회 정도의 출강도 하고 있다. 주요 저서(공저 포함)로는 [디지털 비즈니스 게임](2001), [솔루션 비즈니스 마케팅](2002), [미래기술경영 대예측](2006), [다른 것이 아름답다](2008), [반도체로 움직이는 세상](2008), [한국을 먹여 살릴 녹색융합](2009), [기술의 대융합](2010), [2030년, 미래전략을 말한다](2011), [미래가 보인다, 글로벌 미래 2030](2013), [상상, 현실이 되다](2014) 등이 있다.

출처: BookDB

가끔씩 드러내는 과학과 신비 지식이 뒤섞인 듯한 출처 모를 발언은 경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아래 페이스북 포스팅이 그중 하나입니다. 디지털 뉴런과 시냅스로 인간의 두뇌와 닮은 컴퓨터가 IBM에서 나왔는데 대략 2500년이면 인간과 똑같은 컴퓨터가 나올 것 같다고 합니다. 아래 페북 포스팅댓글을 보면 엄청난 이야기들이 새어(비공식적인?) 나옵니다. 대체 그런 먼 미래 지식을 어디서 얻어 오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나중에 한번 만나서 자세한 얘길 들어봐야겠습니다. 🙂

 

 

성영주자연치유원 방문기

성영주자연치유원 방문기

4월 13일 일요일에는 정신세계원 송순현 원장님따라서 평창동 성영주자연치유센터(영진운기수련원)를 방문했습니다. 점심 식사 후 성영주 원장님은 평창동 투어 가이드도 해주셨습니다. 참 아름다운 동네더군요. 멋진 집들도 많고… 윤종신 까페에도 들러 차 마시고, 서태지, 손석희 사는 집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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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스로 수련원에 갔습니다. 약간의 대화가 끝나자 원장님은 마루에 누우라고 하더니 복부와 등, 목 부위를 마사지로 기운을 잡은 다음 30분 가량 氣導 수련으로 안내를 하셨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이라 다소 혼란스러웠지만, 이왕 하는 거.. 하고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손바닥을 서로 마주 대한 상태에서 원장님은 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미세하게 어떤 느낌이 손으로 전달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손이 움직이는대로 따라 가라는 원장님의 지시에 따라 천천히 그 움직임에 따라 다녔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팔과 다리에서 강력한 자발공(진동)이 일어나더군요. 전에 단학선원 다닐 때 자주 경험하던 일인데 그것과는 다른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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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을 마주하고 기를보내는 성영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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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지 혈이 모인 자리라고 하는 백회혈에 기를 넣고 있는 성영주 원장, 제 손은 기의 움직임에 천천히 이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건 그날 저녁 집에 들어와서 였습니다. 몸이 전혀 피곤하지 않더군요. 토요일은 아버님 묘소 다녀오고 일요일도 종일 바깥에서 시간을 보낸터라 평소 같으면 월요일에 대한 샐러리맨의 불안감으로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앞서는데 왠지 그런 생각이 전혀 일어나지 않고 저녁 설겆이에 쓰레기 분리수거 등 밀린 주말 일과까지 마쳤습니다. 잠도 푹 잤고 오늘 아침까지 기분이 이어지네요. 평상시 아침에 일어나면 올라오는 가벼운 부정적인 감정도 일어나지 않앗습니다. 기운이 좋아지면 일어나는 변화죠. 그러면서 한편으론 그동안 피로에 쩔어 있었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유쾌한 경험이었습니다. 디폴트로 깥린 부정적인 코드를 제거하고 대긍정으로의 전환이 일어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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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주자연치유센터 마단에서 한 컷. 왼쪽부터 정신세계원 송순현 원장님, 성영주 원장님, 앞에 둘째 손녀 래희양, 그리고 내과의사 닥터 황, 큰 손녀 예리양 그리고 저 대흠입니다. 큰 삽살개 이름은 곰이랍니다.

위 사진 속의 닥터 황은 내분비계 내과 의사입니다. 원장님이 페이스북에서 가끔 언급을 해서 알고 있었는데 이날 수련을 와서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토피 환자였는데 스스로 공부해 치료를 해보겠다고 의사가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 아토피는 어떠냐고 물었습니다. 아직 조금 남았는데 병원의 낡은 X-레이 기기와 필름 등에서 나오는 방사선에 늘 노출이 되어 살기 때문에 완전히 낫진 않았다고 하는군요. 그녀는 의학적 지식을 조사해서 원장님이 직관적으로 파악하고 있는 신체의 작용과 대조해보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성원장님이 페이스북에 올린 닥터 황의 수련기입니다.

 

 

Gerald O’Donnell (제럴드 오도넬)

Gerald O’Donnell (제럴드 오도넬)

Gerald O'Donnell

Gerald O’Donnell

제럴드 오도넬은 대학에서 수학과 컴퓨터 사이언스를 전공하고 MBA를 수료했으며 공인 최면치료사이다. 다양한 분야의 여러 활동들 중 한때는 미국의 스톡 자산관리 회사인 Paine Webber와 재정 거래 회사 Bache Co.에서 인정한 세계 최고의 기술 상품 전문가 7인 중 한명이었다. 1980년대 서유럽의 정보 기관이 그에게 접근하여 목표 위치를 원격 투시(mental remote viewing)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할 것을 요청했다. 그는 현장의 첩보원들, 대 테러 조직, 첩보 기관 및 특공 부대 등을 대상으로 고급 원격 투시(원격 직관) 기술을 가르쳤다.   

이러한 작전은 넉넉한 재정적 지원 하에 고도의 작전과 조사를 수행하는 소련의 KGB와 정보총국(G.R.U.) 등의 활동에 대응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원격투시 기술은 그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실험 단계의 과정이었다. 제럴드 오도넬은 우연히 어떤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특별한 정신적인 기술과 훈련을 통하여, 양자물리학의 비국소성 이론이 예측했었고 1982년 수행된 애스펙트(Aspect)의 실험으로 확인 했었던 바로, 즉각적인 공간 연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사람이 인식된 과거와 가능한 미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시간의 장벽 마저 허물어 뜨릴 수 있다는 것이었다. 

이어서 제럴드 오도넬은 정보 기관의 사회에서 스스로 은퇴를 하고 모두가 최대한의 이익을  얻을 수 있고 더 나은 개인과 이 지구의 현실들을 창조하며 불행을 막기 위한 가능한 노력들을 위해 유사한 기술을 가르치기로 결정했다.

사실 궁극의 타임머쉰은 재발견되었는데 그것은 인간, 바로 우리들 자신이다. – 제럴드 오도넬

The Academy of Remote Viewing and Remote Influenc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