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용 박사의 꿈일기

성경의 과학적 해석을 통해 우주 창조의 비밀을 밝힌 바이블 매트릭스(총 6권)의 저자이며 국가과학기술심의회 ICT융합전문위원회 전문위원이며 미래학자인 차원용 박사님과 페이스북 댓글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이 중학교 1학년 때 노먼 빈센트 필 목사의 적극적 사고 방식을 읽고 대학 다닐 때까지 꿈일기를 썼다고 합니다. 그때 꾼 꿈들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하시네요. 

인생을 꿈속에서도 살 수 있었기 떄문에 남들보다 인생을 2-3배 더 살 수 있었다고 말하시는 걸로 볼 때, 이 분이 단순히 꿈만 꾼 것이 아니라 꿈 속에서 의미있는 정보를 얻거나 능동적인 활동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기회가 되면 자세히 물어 보고 글로 올리겠습니다. 

대흠.

 

차원용박사의 꿈일기

차원용 박사의 꿈일기

차원용 박사의 꿈일기

 

새벽에 잠깨서 녹음기에 #꿈일기 를 써봤습니다. ㅎ 꿈일기를 쓰려면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무대 장치와 시나리오를 글로 묘사하려면 소설 쓰는 일에 버금 가거든요. 전부터 일상에서 녹음을 해보려 생각을 했는데 녹음기…

Posted by 장성순 on Friday, July 24, 2015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맥스웰 몰츠 성공의 법칙

  사이코-사이버네틱스(Psycho-Cybernetics) 

사이코-사이버네틱스(Psycho-Cybernetics)는 정신적인 자동유도장치라는 의미로서, 맥스웰 몰츠 박사가 만든 단어이다. 맥스웰 몰츠가 1960년 출판한 사이코사이버네틱스는 전 세계에 3천만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인간의 뇌는 미사일의 자동유도장치와 같아서, 자신이 목표를 정해 주면, 그 목표를 향해 자동으로 유도해 나간다는 개념이다. 따라서 상상력으로서, 자신의 잠재의식에 실패를 입력하면 안되고, 성공을 입력해 주어야, 그에 맞게 자동유도된다는 주장을 한다.

인간의 잠재의식이 농담과 진담을 구별하지 못하며, 상상적결과와 실제결과를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의 주장을 계속 주입하면, 실제로 그렇게 알고 행동한다고 주장한다. “나는 멋지다”고 하면 정말 멋지게 되고, “나는 못생겼다”고 하면 정말 못생겼다고 행동, 반응하게 된다고 한다. 사원들이나 국민들에게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자주 외치게 하면, 정말 할 수 있게 되며, 우울한 전망을 퍼뜨리면 정말로 조직이 우울하게 망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맥스웰 몰츠 박사는 독일계 미국인으로서, 심리학 박사가 아니라 성형외과 의사인데, 성공학의 원리를 과학적인 영역으로 발전시킨 인물로 평가받는다. 성형수술이 단순히 외모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성격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주목하여 계속 연구한 결과, 사이코사이버네틱스라는 새로운 성공학 영역을 개척했다.[1]

몰츠 박사의 30년대 40년대 견해가 1960년의 저서로 출판되어, 3천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 이후, 박사가 사망한 후에도, 후인들에 의해, 계속 새로운 사례들이 추가되어 개정판이 나오고 있다. 

출처: 위키백과

 참고: [손병목의 독서 노트] 맥스웰 몰츠의 성공의 법칙  

사이코-사이버 네틱스(Psycho-Cybernetics)

트위터에 올라온 링크인데 옮겨 담습니다. 한국의 트위터리안들은 마인드컨트롤이나 트랜서핑 등과 같은 정신응용술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에서 제가 발견한 첫번째 트윗입니다. 오프라 윈프리 등 유명인들이 입소문을 낸 씨크릿(Secret)은 전세계적으로 많이 퍼졌는데 앞으로 우리나라의 디지털계에도 이런 주제들을 점점 더 많이 회자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대흠.

사이코-사이버네틱스(Psycho-Cybernetics)는 정신적인 자동유도장치라는 의미로서, 맥스웰
몰츠 박사가 만든 단어이다. 맥스웰 몰츠가 1960년 출판한 사이코사이버네틱스는 전세계에 3천만부가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인간의 뇌는 미사일의 자동유도장치와 같아서, 자신이 목표를 정해 주면, 그 목표를 향해 자동으로 유도해 나간다는
개념이다. 따라서 상상력으로, 자신의 잠재의식에 실패를 입력하면 안되고, 성공을 입력해 주어야, 그에 맞게 자동유도된다는 주장을
한다.

인간의 잠재의식이 농담과 진담을 구별하지 못하며, 상상적 결과와 실제 결과를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의 주장을 계속
주입하면, 실제로 그렇게 알고 행동한다고 주장한다. “나는 멋지다”고 하면 정말 멋지게 되고, “나는 못생겼다”고 하면 정말
못생겼다고 행동, 반응하게 된다고 한다. 사원들이나 국민들에게 “우리는 할 수 있다”고 자주 외치게 하면, 정말 할 수 있게
되며, 우울한 전망을 퍼뜨리면 정말로 조직이 우울하게 망하게 된다고 주장한다.

맥스웰 몰츠 박사는 독일계 미국인으로서, 심리학 박사가 아니라 성형외과 의사인데, 성공학의 원리를 과학적인 영역으로 발전시킨
인물로 평가받는다. 성형수술이 단순히 외모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성격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주목하여 계속 연구한 결과,
사이코사이버네틱스라는 새로운 성공학 영역을 개척했다.[1]

몰츠 박사의 30년대 40년대 견해가 1960년의 저서로 출판되어, 3천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 이후, 박사가
사망한 후에도, 후인들에 의해, 계속 새로운 사례들이 추가되어 개정판이 나오고 있다.

출처: http://ko.wikipedia.org/wiki/%EC%82%AC%EC%9D%B4%EC%BD%94%EC%82%AC%EC%9D%B4%EB%B2%84%EB%84%A4%ED%8B%B1%EC%8A%A4


상상의 세계

2000년 전후 모 기수련 단체에서 수련 할 때 최고 지도자 되는 이가 ‘상상은 4차원의 세계’라고 했다. 그 양반 말이 아니라도 그와 같이 말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본다.

꿈 혹은 상상… 보통 사람들의 관점에서 생각을 해보자.

‘상상의 세계는 단지 상상력으로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고 그걸 통해 자유로운 사고를 펼친다’ 등 이런 설명으론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된다.

조금 더 파고 들어가보자.
상상이나 꿈은 엄연히 존재하는 하나의 현실 세계가 아닐까?
우리가 사는 3차원 물질 세계의 물리적, 논리적 제약을 받지 않고 전개되는 또 하나의 세계일 것이다.

우리 의식의 바닥 깊숙이 자리한 고전 물리학적, 3차원적 고정관념을 잠시 접어 놓자.

그럼 꿈이나 상상의 세계는, 그 실체(?)는 무엇일까?

이제부터 ‘상상의 세계는 4차원의 세계’란 가설을 세워 놓고 몸과 마음을 이용하여 실험을 하고 상상의 세계와 현실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 통찰을 해보려 한다.

대흠.
  

꿈일기를 다시 하려는데.

단지 마음만 먹었을 뿐인데 간밤에는 그동안 꾸지 않던(정확히 말하면, 기억하지 못하던) 꿈을 꾸었다.

꿈일기는 시각화(Visualization)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시각화, 상상력은 영능력(Psychic Ability)과 직결된  능력이라 한다.

간밤 꿈은 지금은 거의 조각나 흩어져 사라져 버렸는데 생각나는대로 조각들을 적어 보면 …

20여년간 그의 노래에 심취했었고 인간적으로도 관심을 가졌던 Leonard Cohen이 처음 꿈에 나타났다. 그는 디지털 기기를
다루는데 능숙했다. 내가 음식값(?)을 지불했는데 자기가 하겠다고 나선다. 그 런 가운데 천안사는 옛 직장동료 L군이 보자기에
기타를 싸가지고 올라왔다. 그런데 기타 뒷판과 앞쪽이 떨어져 각각 반쪽이 된 상태다.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