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 테스트를 오프라인 매장에 적용?

페이스북 뉴스피드의 개인 글도 퍼서 블로그에 임베딩(embedding)을 할 수 있네요. 이 말은 페북 계정 없는 이용자에게도 공개가 된다는 얘깁니다. ^_^  제가 페북에 짧은 글은 자주 올리는데 블로그 포스팅을 잘 하지 못하는데, 이제 페북에 올린 글도 블로그에 올려야 겠네요.

 

다이소에서 산 연필깎이를 보면서 온라인 광고의 A/B 테스트를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에도 적용해보면 재미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결과에 따라 잘 팔리는 모델을 집중적으로 마케팅을 하면 매출에 도움이 될 것.

Posted by 장성순 on 2015년 12월 7일 월요일

송순현 원장님과 저녁 식사 하면서…

송순현 원장님과 저녁 식사 하면서…

송순현 원장님과 저녁 식사 
 

송순현 원장님과 식사하면서 비디오 한 컷!

우리나라 정신세계의 산 증인이신 정신세계사/정신세계원 설립자 송순현 원장님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3만9천원 짜리 촬영장비(?) 세트를 테스트 했습니다. 가성비 최곱니다. 이제 음성 녹음 증폭 장치하고, 몇년 전 잇몸이 망가지면서 벌어진 앞니 이슈만 해결하면 영화계에 데뷰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ㅎ

Posted by 장성순 on Tuesday, August 4, 2015

미래는 확실성이 아닌 꿈으로 만들어져 있다.

미래는 확실성이 아닌 꿈으로 만들어져 있다.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미래는 확실성이 아닌 꿈으로 만들어져 있다.

미래는 물리적인 세계가 아니라 우리의 사고와 꿈속에서 존재한다.
비행기도 꿈이었다. 미래는 꿈이라는 재료로 만들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모든 사업가는 훌륭한 소설가가 이야기를 상상하듯이
사업의 미래를 상상해야 한다.

-롤프 얀센(드림 소사이어티 저자)

촌철활인

미래는 꿈속에 존재합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꿈을 꾸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망상이 현실이 되고 나면 망상은 더 이상 망상이 아니라,
꿈 내지, 비전으로 격상되는 평가를 받게 됩니다.
확실하고 안전한 것을 찾는 대신 지금 당장은 망상처럼 보이더라도
보이지 않는 꿈을 찾는 멋진 삶을 꿈꿔봅니다.

경영학 사이트를 운영하는 CEO가 이런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은 주목할 만합니다. 이 말의 이면에는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 말하는 원리와 이론들이 깔려 있습니다. 미래는 가능태 공간이라는 비물리적 현실에 존재하는데 슬라이드라는 상상을 통하여 비전을 만들어 나아갈 때 물리적 현실로 드러나게(Manifestation) 된다고 합니다.  


대흠.

목표 아말감 – 게으른 사람들을 위한 방법

 

성공적인 심상화(Visualization)의 중요한 조건은. 그것을 자신에게 스스로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머리속에서 목표 슬라이드를 상영할 때 스스로 만족해하지 않고 억지로 하면 잉여 포텐셜이 발생한다.  그 결과, 균형력이 당신의 작업을 망쳐 놓을 것이다. 그럴 때에는 자신으로부터 이 무거운 의무의 짐을 풀어 내려서 당신 세계의 어깨 위로 옮겨 놓아야 한다. 세상에게 당신을 ‘껴안아 달라’고부탁하고, 당신의 선택이 실현되도록 세상이 알아서 보살펴 주게끔 해야 한다.-트랜서핑의 비밀, P241-

[트랜서핑 용어] 보호구역 감시인의 수수께끼

‘사람은 누구나 원하는 것을 선택할 자유를 얻을 수 있다.’ 그러한 자유를 어떻게 얻을 수 있는가?  사람들은 원하는 것을 ‘성취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그것은 정말 믿기 어렵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이다. 당신은 <<리얼리티 트랜서핑>>이라는 시리즈의 책을 끝까지 읽어봐야 이 수수께끼를 풀 수 있다. 곧바로 마지막 장을 들춰 볼 생각은 하지 말라. 그래 봤자 이해되지 않을테니까. (보호구역 감시인의 수수께끼는 제1권의 첫 장에 속한 단락의 제목으로 트랜서핑 그 자체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