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가능태 공간

조현병? 사람이 아닙니다. 정신분열증의 새 이름입니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의 저자 바딤 젤란드는 책에서 어딘가를 보면서 혼자 계속 지껄이는 사람은 정신분열증 환자가 아니고 가능태 공간 (혹은 다중우주 , Multiple Universe)의 우주의 다른 차원을 바라보고 이야기 하고 있는 것이라 했습니다. 우리가 몸 담고 있는 물질 세계가 아닌, 비물질 세계의 한 섹터를 인식하고 있는 것이죠. 이런 병을 신경정신과에서는 정신분열증의 일종으로 분류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정신분열증이란 사람들의 부정적인 손때가…

‘리얼리티 트랜서핑’ 원리에 대한 실천적 경험

이제까지 본 ‘리얼리티 트랜서핑’과 관련된 글 중 가장 눈에 띄는 내용입니다. 트랜서핑 원리에 대해 단순히 책 내용을 요약하거나 공감을 하는 정도를 넘어서 자신의 경험과 실천을 바탕으로 실험적인 접근을 했다는 것에 높은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책이나 저자가 아무리 뛰어나다 해도 그것을 읽고 공감하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독자나 평론가 그리고 추종자(표현이 좀 그렇지만..)들이 없다면 세상에 나온 의미가 없을…

아카샤장(Akashic Field)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 말하는 다중우주(Multiple Universe), 가능태 공간을 알고 난 이후 같은 개념인 ‘평행우주’에 관심을 가져 왔는데, 내 관심사를 알고 있는 동료가 ‘과학, 우주에 마법을 걸다‘란 책을 권해서 읽고 있다. 그러던 중 전에 조금 알고 있었던 아카샤장(아카식 레코드)을 만났다. 지금 내 생각에는… 가능태 공간과 아카샤장은 같은 곳을 말하는 것 아닐까… 단지 서로 다른 각도로 접근하여 설명을…

[트랜서핑 용어] 가능태 흐름

 정보는 가능태 공간 속에서 매트릭스의 형태로 정적으로 보존되어 있다. 정보의 구조는 서로서로 연결된 사슬로 이루어져 있다. 원인-결과의 관계는 가능태 흐름을 생성한다. 불안한 마음은 펜듈럼의 흔들림을 끊임없이 느끼고, 상황을 완벽하게 통제하기 위해 모든 문제를 혼자서 해결하려고 애쓴다. 마음의 인위적인 결정은 대부분의 경우 물살을 거슬러 허우적대는 것과 같이 무의미한 것이다. 대부분의 문제, 특히 작은 문제들은 가능태 흐름을…

[트랜서핑 용어] 가능태 공간의 섹터

 가능태 공간의 각각의 지점마다 어떤 특정 사건의 가능태가 존재한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가능태는 시나리오와 무대장치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자. 무대장치는 현실화가 일어나는 외적인 모습과 형태이고, 시나리오는 물질이 이동하는 경로이다. 편의상 가능태 공간을 섹터로 나눌 수 있다. 각 섹터는 자신만의 시나리오와 무대장치를 지니고 있다. 섹터 간의 거리가 멀면 멀수록 시나리오와 무대장치의 차이가 커진다. 사람의 운명은 많은 가능태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