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철수 : 자연요법과 죽염으로 3기말 치주암 완치

http://www.jayun.co.kr/medical/main09.php?num=23

취재일: 1992년 6월 7일│취재
당시
약력:
농업│취재
당시
나이:
56세, 남자

발병

나는 올해 56세 된 남자이다. ‘죽음의 병’이라고 하는 암을 죽염으로 극복했기에, 나와 비슷한 병에 걸려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그만 보탬이 되고자 체험담을 공개한다.

내가 치주암 3기말이라는 판정을 받은 건 1990년 12월이다. 사실 나는 그전부터 잇몸이 몹시 약했다. 잇몸에서 자주 피가 나고 이빨이 하나 둘씩 빠지다가
결국은 틀니까지 해야 했다
. 그런데 이 틀니가 잇몸을 자극하여 여전히 잇몸에서 피가 나고 염증이 생기는 일이 반복되었다. 그때마다 양약국에
가서 약을 지어 먹으며 근근이
버텨 왔다.

그런데 1990년 겨울엔 심한 통증과 함께, 오른쪽 아래 어금니 부분에서부터 송곳니까지의 잇몸이 퉁퉁 부어 오를 정도로 상태가 악화되었다. 서울에 올라와 강남 모 양방병원 입원하여
종합 검진을 받았다. 검진을 하고 난 담당
의사는 이미 암
세포가 잇몸에 번져 치주암
3기 말이라고 말해 주었다.

참으로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리였다. 순간 “이제는 죽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집에 돌아와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혹시 진단이 잘못 되지나 않았나 하는 생각에 2주일쯤 있다
서울 모 대학 양방병원을 찾아 다
20일간에 걸쳐 검사를 받았다. 결과는 역시 치주암 말기였다. 담당
의사는
어처구니 없게도 혀와 턱을 자르자고 했다. 그리고
수술할 경우 성공 가능성은 30퍼센트쯤이고, 수술에 성공한다 해도 2년 이상
살기는 어렵다고 설명해 주었다.
그런
어이없는 수술을 할 바에는 차라리 치료를 받지 않고 죽겠다고 생각하고 집으로 내려왔다
.

치료
과정

그래도 죽음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게 사람의 본능인가 보다. 1991년 3월 다시 암 전문
병원이라는 서울의
모 양방병원에 가서 종합
검진을 받고 치료 방법을 모색하였다
. 이때는 상태가
더욱 악화되어 어금니에서 앞니 밑
까지 살점이 푹 파여 턱뼈가 보일 정도였고, 혀도 퉁퉁 부어올라 입안에 가득
찼다. 임파선도 부어 오른쪽 얼굴
은 마치 커다란 혹이 달린 것처럼 부풀어 올랐다.

담당
의사는 이미 암이 혀와 임파선까지 전이되어 소생 가능성이 없다고 결론지었다. 내가 치주암에 걸렸다
는 건 이제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엄연한 현실이고, 나는 죽음을 기다리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양방병원에서
권하는 수술과 항암제 투여를 생각해 봤지만,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던 다른
치주암 수술 환자의 결과를 보곤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 환자는 수술을 3번 하고 항암제를 맞고 있었는데,
암 세포 제거 수술 후 암 세포가
다른 데까지 번지고 머리를 못들 정도로 기력이 쇠잔해져 있었다. 그 환자
보호자는 자신들이 양방병원에 와서
경험했던 걸 설명하며 나에게 차라리 수술 않는 게 편하다고 일러주었다. 가족과
친척들도 수술하면 암 세포가
더 퍼지니 절대 수술하지 말자고 했다.

그 후 나는 수술 대신 병원측이 권하는 방사선 치료를 했는데, 40일간 치료 중에 방사선을 맞고 여러 번 쓰러지기도 하고 침샘이 완전히 말라붙는 결과만을 얻었다. 병은 나을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방사선 치료
로 체력마저 쇠잔해져 결국 모든 걸 포기하고 집으로 내려갔다.

극병
이처럼 나의 병은 전혀 소생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중증이었다. 그러나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명이 있는가 보다. 1991년 6월, 여동생이 어디에서
소식을 듣고 왔는지 친구 남편이 췌장암
에 걸렸다가 죽염으로 나았다며, 죽염에 마지막 희망을 걸어 보자고 했다.

그때부터 죽염으로 치료하기 시작했는데, 죽염을 밥숟갈로 3숟갈씩 하루에 7~8차례 암 부위에 들어부었다. 죽염을 부은 후 그 고통이란 이루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하였다. 하늘이
노래지고 몸이 뒤틀리고 울음이
절로 나왔다. 죽염을 물고 있을 때마다 온 방을 헤집고 다니면서 요동을 쳐야
했다. 죽음을 물리치려면 이처럼
엄청난 고통을 치러야 하는 것인가.

그런 엄청난 고통 속에서 모든 인내심을 발휘하여 30분 이상 입안에 물고 있다 뱉기를 반복하였다. 그렇게 한 일주일 했을까. 혀의 부기가 내려 혀와 입천장 사이에 틈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너 달쯤 했더니 잇
몸과 혀의 부기가 현저히 내리고 통증이 사라졌다. 또 죽염을 물고 있다 뱉을
때마다 느른한 고름물이 흘러나
왔다. 순간 죽염으로 암을 고칠 수 있다는 확신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암도 지독하여 잇몸에 쌓인 암 덩어리 하나가 터져 흘러 나오면 그 밑에 거무튀튀한 썩은 세포가 있었다. 그게 터져 나오면 다시 그 밑에 푸르스름한 썩은 세포가 박혀 있었다.
참으로 상상도 못할 정도로 썩은 세
포가 잇몸에 겹겹이 틀어 박혀 있었다. 그 암 덩어리들을 오물 치우듯 6개월에
걸쳐 샅샅이 찾아내 모두 삭혀냈
.

그리고 1992년 3월에 전에 검진 받았던 양방병원에 가서 다시 세포 조직
검사를 하였다. 담당 의사는 검사 결
과 암
세포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며 아주 놀라워 했다
. “그간 죽염을
복용하고 이렇게 좋아졌다”고 말하자, 담당
의사도 죽염의 효능에 대해 자신도 들은 바 있다며 열심히 복용하라고 격려해 주었다. 암으로 판정받은 지 2년3개월
만의 일이고, 죽염으로 치료한 지 9개월 만의 일이었다.

이제는 모든 생활은 불편이 없다. 전엔 식사를 전혀 못했었는데, 죽염을 복용한 뒤로 죽을 먹다가 이제 물을 말아 밥을 먹고 있다. 지금도 재발을 막기 위해 죽염을 먹고 있는데, 잇몸에
서서히 새살이 돋아나고 있다.


연구소의 허락 없이 위 내용의 일부 또는 전부를 편집하여 인터넷상에 사용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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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치료 사례 – 죽염

http://www.yhoori.co.kr/technote/read.cgi?board=event04&y_number=344&nnew=1

15년 당뇨가 죽염요법 6개월에 정상

김태균 / 전 수운회관 관리소장

나는 요즘 들어 주위 사람들로부터 화색이 달라졌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얼굴빛이 온화하고 혈색이 좋다는 말인데 주위 사람들은 나의 혈색을 부러워하면서 그 건강비결이 어디 있는지 궁금해 하기도 한다. 사실 나 스스로도 요즘은 정말 건강해졌다고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있다. 내가 이처럼 스스로 건강을 자신하는 데는 그만큼 믿음직한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다.

믿음직한 무엇은 다름 아닌 “이상한 소금”이다.

나는 나의 혈색을 부러워하는 사람들에게 “이것 참 좋아”하며 이 이상한 소금을 자랑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이상한 소금”은 요즘 일반인들에게 건강염으로 잘 알려진 죽염을 말한다. 내가 죽염을 복용하게 된 데에는 특별한 인연이 있다.

87년 내가 일하는 건물, 즉 수운회관 10층에 죽염제조업체 “○○식품”이 들어 왔던 것. 그래서 내게는 틈틈이 죽염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었다. 그러나 내가 죽염을 적극적으로 복용하게 된 것은 무엇보다도 15년 동안 나를 괴롭혀 온 당뇨병 때문이다. 사실 나는 장장 15년 동안 당뇨병으로 고생해 왔는데, 나의 4,50대 인생기에 있어 당뇨는 한마디로 나를 불안하게 만든 검은 그림자였다. 몸이 붓고 체중이 늘어났으며(평균체중60㎏인데 그때는 65㎏이상까지 올라갔다) 다친 상처가 유난히도 더디게 아물었다.

또한 피로감도 몰려 왔다. 이렇게 되자 나는 병원을 찾았다. 독립문 옆에 있는 개인 종합병원에서 종합진찰을 받았다. 진찰결과 혈당치 170으로 엄연한 당뇨였다. 당뇨에 효과적인 약이 없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의사는 의례적으로 식이요법을 권장했다.

이후, 내 밥상에는 보리밥, 콩, 미역국 등 전형적인 당뇨환자 식단이 올려졌다. 요즘도 같은 식사가 계속되고 있지만 처음에는 내가 당뇨환자라는게 믿기지 않았다.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이 대개 뚜렷한 증상 없이 계속되다가 갑자기 무서운 합병증을 일으키는 것처럼, 나의 경우도 인슐린 비의존성이었고 뚜렷이 나의 건강을 위협하는 증상은 없었다.

또한 나는 고교시절 역도선수로 전국체전에 출전할 만큼 건강체가 아니었던가? 그러나 불어나는 체중은 내가 당뇨라는 사실을 가장 명확하게 보여주는 증거였고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직접적인 요인이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당뇨병 원인이 잘못된 식습관에 있었던 것 같았다.

가슴둘레 110㎝의 건강체에 운동으로 단련된 나는 남달리 친구가 많았고 술을 매우 좋아하는 편이었다. 특히 당뇨 증상이 있기 전, 젊은 시절에는 집에도 안 들어가고 술을 퍼마시는 등 주점에서의 최고 주객이었다. 나는 술을 마신 만큼 안주도 많이 들었는데 대개가 육류로, 돼지고기나 닭고기 같은 음식을 좋아했다. 이렇듯 젊었을  때의 편벽된 식습관은 장부의 기능장애를 초래하고 나이가 들어가면서 각종 성인병으로 나타난다는데 나의 경우는 당뇨병으로 나타난 것이다.

몸이 붓고 체중이 늘어나긴 했지만 생활하는 데는 별 지장이 없었던 나는 식이요법을 통한 당뇨 조절만을 꾸준히 해나갔다. 그러나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직장 종합건강진단에서 언제나 혈당치가 170으로 나타나 당뇨증상은 변화가 없었고 여전히 의사로부터 과음하지 멀고 식이요법을 충실히 하라는 권고를 받았다.

식이요법을 하면서 민간방으로 닭의장(달개비)풀이 당뇨에 좋다고 하여 이를 구해 한 동안 끓여 먹는 등 당뇨 치료를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그렇게 당뇨와 싸워 온 지 10년이 지났다. 그러나 당뇨 증세는 조금도 차도가 없었다. 덜하지도 더하지도 않은 채 당뇨는 늘 붙어다녔다. 인슐린 의존성 환자처럼 매일같이 인슐린 주사를 맞는 고통은 없었지만 식이요법이라 해서 맛도 없는 식단을 계속 대해야 했고 당뇨병의 특성에서 합병증이 언제 나타날지 늘 불안했다.

그렇게 지내오다 죽염을 제조, 판매하는  ○○식품이 내가 관리하는 건물에 입주했는데 처음에는 죽염이 뭔지도 몰랐고, 별로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점차 사람들로부터 죽염이 장부의 기능을 회복시키고 각종 난치질환에 효험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 또 친분이 있었던 당시 종로 경찰서장이 죽염의 신비한 효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죽염을 구입해 달라는 부탁을 해왔다. 이렇게 되자, 나는 죽염이 당뇨병에도 좋을 거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장부의 기능을 회복시킨다면, 나빠진 췌장의 기능도 회복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내가 죽염을 복용하기 시작한 것은 89년의 일이다. ○○식품이 수운회관 건물에 들어온지 2년 지나서의 일이었던 것이다. 그만큼 죽염을 반신반의했던 나였다. 처음에는 일정한 양은 아니지만 생각나는 대로 죽염을 먹었다. 대개 죽염을 입에 물고 침으로 녹여 삼키는 식으로 복용했다. 죽염이 좋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래도 확신을 갖고 싶어 아는 약사에게 죽염의 효능에 대해 물어 보기도 했다. 약사는 소금은 원래 수정체(水晶體)이기 때문에 몸에 좋고 죽염은 더 나을 거라고 말하였다.

죽염을 복용한 지 여섯 달, 체중도 정상으로 돌아온 것 같고 다른 당뇨증세도 없어진 것 같아 정말 죽염으로 당뇨가 치료되었는지 확인하고 싶어졌다. 89년 11월, 종합청사 옆에 있는 한국건강연구소에서 종합진찰을 받았다. 놀랍게도 15년 동안이나 나를 괴롭혀 왔던 당뇨가 정상이라는 결과를 접하게 됐다.

언제나 170이라던 혈당치가 정상으로 돌아왔고, 다소 높았던 혈압도 내렸다. 의사는 “비록 상태가 좋아진 것은 사실이나 나이가 있어 스트레스를 받거나 과로하게 되면 재발하기 쉬우니 식이요법과 건강관리를 꾸준히 하라”고 충고했다. 이렇듯 죽염의 효과를 확인한 나는 이 신비한 소금덩이를 친척들에게 권하기 시작했다. 우선 속쓰림으로 고생하는 아내에게 권하여 속병을 쉽게 완치 시켰고, 비슷한 증세였던 사위도 죽염을 복용한 후 톡톡히 효과를 보았다. 

처제 역시 같은 증세로 고생하고 있는데 분명 이 이상한 소금이 치료약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당뇨중에서 신장까지 망가지지 않은 사람은 죽염대량복용으로 치료가 된다고 판단됩니다. 그래서 기준을 정해서 3개월간 치료후 판단할수 있도록 복용법을 정리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죽염을 하루 30g이상을 복용하는데 방법은

1)침으로 녹여먹는 방법

2) 물에 적당한 짜기로 타서 마시는 방법

첫번째가 가장 좋으나 대량복용이 힘드므로 보조 수단으로 쓰면 될것입니다. 물 1.8리터에 죽염 15~20g 정도를 타서 마시기 좋은지 가늠해보고 짜기를 조절합니다. 차게 혹은 미지근하게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드시되 소량씩 자주 드시는방법이 좋습니다. 한꺼번에 먹으면 설사합니다.  처음엔 하루 10g정도부터 시작하여 몸에 무리가 없으면 차츰 늘려서 하루30g이상까지 늘립니다.

혈당와 혈압계로 매일 혈당과 혈압을 재가며 복용하며 무리가 없게 복용하며 대개 일주일정도 지나면 혈당이 조금씩 떨어지면 제대로 되는것입니다.

소금을 대량복용하여 난치병을 고친다는것은 상식에 어긋나나 사용하는 소금이 9회죽염이므로 환원력이 뛰어나고 독을 제거한 미네랄이 풍부하므로 대량 복용해도 대체로 이상이 없고 미네랄의 대량보충으로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원리입니다. 독이 제거되지 않은 미네랄은 대량복용시 심각한 이상이 나타나므로 9회죽염을 반드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한달에 약 1kg의 정품 죽염 소요됩니다.

그 다음 물죽염으로 모든 음식에 간을 해서 드시고 물김치나 동치미를 담그어 수시로 많이 드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하지요.

사람에 따라서는 대량복용시 혈압이 심하게 오르거나 몸이 심하게 붓는분이 나타나는데 그런분은 적응 기간을 길게하든가 다른 요법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 방법으로 호전되는 병은 당뇨외에도 통풍, 위하수. 요통.관절통증,심한 허기.여드름. 변비.아토피등 다양한 병에 아주 잘 듣는편입니다.

죽염의 강력한 환원력(orp수치 – 사백이상) 과  고급 미네랄 때문이라고 보여집니다. 미네랄 공부를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죽염비누는 피부로의 미네랄공급을 위해서 입니다.

간혹 피부트러블이 나타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분은 사용하지 마시고요.

양약은 순수물질만으로 이루어진것이라 급한 경우면 도움이 되나 장기복용은 반드시

해가 나타납니다.

자연은 순수하지 않으며 온갖 잡동사니가 함께 들어있는데 그게 자연의 이치라고 봅니다.

그래서 순수소금인 정제염이 아닌 지저분한 천일염을 고열처리하여 독성을 빼면

명약이 되는것입니다.

죽염은 대나무의 죽력이 가미되어 환원력이 지상최고로 높으므로

탁한피를 맑게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줍니다.

병도 스스로 원리를 깨달아가면서 고쳐야 재미가 납니다.

당뇨수치가 정상범위 내로 낮아지면 죽염복용양을 하루 20g 정도로 유지시켜주면 됩니다.

글 작성; 해월님 

죽염의 고혈압 치료효과

고지혈증 지방흡수 저해하는 능력 지닌 죽염

유해 산소를 제거하는 일은 고혈압 치료와 예방에 있어 매우 중요해 보인다. 그렇다면 항산화능을 가진 물질들을 복용하거나 체내에 이미 존재하는 효소기능 등을 높여주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단일원소로 게르마늄을 들 수 있는데 이는 양질의 죽염이나 자죽염 속에 함유되어 있어서 죽염이 항산화작용을 나타낼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데, 실제로 일본을 포함한 국내외에서 이와 같은 보고가 있어왔다.

다음 셀레늄을 다량 함유한 식품으로는
참기름을 들 수 있다. 참기름은 다른 식용유와 달리 실온에 보관해도 신선도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은 참깨 속에 항산화제를 갖고
있기 때문으로 유해 산소가 달라붙어 과산화지질이 되기 쉬운 불포화 지방산과 이를 방지하는 항산화능을 가진 셀레늄 원소를 함께 가진
유지종자인 참깨에서 자연의 완전한 조화를 느낄 수 있으며 이를 잘 이용하는 것이 또 한가지 지혜라 하겠다.

저분자 유해산소 처리능력을 가진
항산화제로서는 각종 비타민과 동, 식물색소들을 들 수 있는데 이들의 작용은 말썽꾸러기 유해산소를 일시적으로 포집할 수는 있으나
궁극적으로 처리하지는 못하여 잡은 유해산소를 고분자 항산화 효소에게로 넘겨줌으로써 인체 내에서의 할 일을 마치는 셈이 된다.

다음, 고분자 항산화능을 가진 효소가운데
SOD가 있다. 인체의 해독장기인 간과 신장 속에 다량 존재하며 야채, 과일, 곡류 속에도 다량 들어있다. SOD는 두 그룹으로
나눌 수 있어서 아연(Zn), 망간(Mn)를 가진 그룹과 구리(Cu)를 가진 그룹이 있는데, 모두 금속원소를 갖고 있고 강한
독성을 가진 유해산소를 과산화수소로 만드는 역할을 하며 이때 카탈라제가 작용하여 무독한 물과 산소로 분해해 배설한다. 이 강력한
항산화능을 가진 SOD도 에너지 레벨이 높고 막투과가 자유로울 것으로 추정되는 죽염 속에 이들 SOD의 금속원소들이 모두 다량
들어 있어 SOD의 유도능에 있어서 동일량의 염분을 식염으로 섭취하는 것보다 죽염으로 섭취하는 것이 유해산소제거능이 있는
SOD작용에 유리할 것으로 추정된다.

고분자 항산화능을 가진 물질로
GSH-Px(글루타치온 퍼옥시다제)는 분자량이 커서 밖에서 섭취해도 세포막을 통해 온전히 흡수되지 않고 분해되는 단백질이다.
그러나 구운 마늘 등 SH(유기유황)를 가진 식품을 통해 GSH의 원료를 공급하면 매우 효과적으로 생체 내에서 GSH-Px를
상승시킬 수가 있어서 유해산소를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데 이런 점에서 인산의학의 우수성이 한층 드러나는 부분이라 하겠다.

필자는 마늘-죽염 복합제제가 위장에 질병을
유발시킨 쥐에서 SOD 및 GSH-Px가 효과적으로 활성이 증가되는 것을 확인하여 대한약학회에 발표한바 있으며, 유해산소가
고혈압, 동맥경화, 협심증, 심근경색 등의 원인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 마늘과 함께 죽염을 복용하는 것은 이런 질환의 치료와
예방에도 도움이 되리라고 추정한다.

죽염은 고지혈증의 지방흡수를 저해하는
능력을 나타내어 현재 우리 연구소에서 이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서양의 기름진 음식을 달게 감미를 첨가하여 조리하지 않고
짜게 식염을 첨가하여 조리하는 지혜에서도 엿볼 수 있는데 이는 지나친 지방 흡수로 인한 혈액 혼탁을 막을 수 있는 지혜로 보인다.
염분은 제한하기 보다 건강에 좋은 염인 죽염으로 바꾸어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리라고 사료되며, 인산은 일찍이 “응지선(육류의
지방을 인산은 이렇게 부름)에 의해 적혈구가 서로 덩어리로 달라붙거나 피가 탁해지는 것을 죽염을 복용함으로써 막을 수 있다”,
“죽염은 응지선의 힘을 약화시킨다”고 설파하였다.

또 인산선생으로부터 비로소 식품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홍화씨는 식품 중 가장 리놀산 함량이 높고 그 껍질 속에 가장 많은 무기질을 함유한 식품으로 최근에는 미국에서
고혈압, 동맥경화, 비만해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식품 중에 유일하게 유기백금을 함유하고 있는 물질로 골다공증, 성장발육, 골절 치료에 대중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으나 역시 죽염과 함께 사용하도록 인산의학은 명시하고 있다.

홍화씨 속의 백금이 앞서야 칼슘 성분이
뼈로 간다고 설명하는데 뼈 성분이 앞서야 살 성분이 내린다고 주장하므로 비만해소와 체중조절에 따른 고혈압 치료, 리놀산과 같은
불포화지방산에 의한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 홍화씨 껍질과 죽염 속에 있는 풍부하고 다양한 무기원소의 밸런스 등을 통해 고혈압
치료와 예방에 효력을 나타내리라고 추론할 수 있는 부분이라 하겠다.

 

죽염은 유해산소 무독화시켜 협심증 당뇨 등에 효과

 

일반식염의 산화환원전위값(ORP)은 중성인
Zero에 가까운데 비해 죽염은 -150mV에서 -700mV에 이르는 놀라운 환원 전위를 가지고 있다. 환원전위값이 마이너스로
클수록 환원력이 크다고 보아 죽염의 환원력은 대단하다하겠다. 비타민 C등을 풍부하게 가진 갓 캐어낸 신선한 야채나 금방 딴
과일들의 환원 전위가 -70mV~-120mV 정도이며, 시판중이거나 수경재배 혹은 찌거나 삶는 조리를 가하면
+180mV~+260mV로 산화전위를 나타낸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처럼 높은 환원전위를 오래도록 간직한 식품을 찾아보기는 죽염을
제외한다면 찾기 어렵다하겠다.

죽염을 상용 복용하는 사람의 뇨는 마이너스 값의 환원전위를 나타내나 일반인들의 뇨는 산화전위값인 플러스를 나타낸다는 점 또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유해산소가 전자를 잃고 불안정한 상태의
산소이기에 반응성이 크고 유해한 악역을 나타내는데 반해 죽염은 안전한 전자의 공급원으로서 유해산소를 무독화, 안정화시키는 역할을
하는 좋은 전자 공여체가 되리라고 추정한다. 따라서 죽염복용은 유해산소로 야기된 혈관 장애, 혈류감소, 협심증, 심근경색, 당뇨
등에 상당한 치료 및 예방 효과를 나타내리라고 예상한다.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고 건강 식품이며
풍부하고 다양한 원소들을 가지며 바닷물로부터 제독과정과 약성합성과정을 거쳐 생산된 죽염은 높은 환원전위를 가지며 마늘, 홍화씨
등의 여러 인산식 물질과 함께 혹은 단독 섭취로 고혈압의 치료와 예방에 상당한 효과를 나타내리라고 추정하나, 인산회원들이 1일
수십 그램씩 다량으로 복용하는 방식보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식염섭취에 해당하는 일상 정도의 량(5~10g)을 식염 대신 죽염으로
섭취하는 것이 고혈압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추정한다. 그렇다면 고혈압 치료와 예방에 죽염의 좋다는 보고는 왜 지금까지
없었을까?

그것은 짜게 먹는 것은 고혈압에 해롭다는
지금까지의 통념으로 인해 죽염을 치료에 사용해 볼 엄두를 그 누구도 내지 못했거나 분명한 예방효과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적인
추적과 역학조사가 없다면 잘 드러나지 않는 것이 고혈압 예방 효과라고 보이며, 또한 많은 연구비와 연구자가 노력을 기울이는
서구에서는 죽염이 아직 잘 알려져 있지 않음으로 해서 사례가 적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다.

그러나 지금부터라도 국내 죽염 사용자에 대한 혈압에 관한 광범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고혈압 환자라면 일상의 식염사용량을 죽염으로 바꾸어 섭취하는 접근을 할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사료된다.

또한 고혈압의 2차적 관련질환에 속하는 협심증, 심근경색, 혈전증, 고콜레스테롤혈증과 심장판막증 등 9종심통에 인산은 전중뜸법을 권하며 많은 치료 및 개선 사례들을 만날 수 있음도 밝혀둔다.

잇몸질환 죽염

양치할 때 잇몸출혈이 심하거나 이가 시린 증상들이 있을 때, 입냄새가 심하게 날 때 죽염으로 치약을 대신해 사용하면 아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치약을 딱 끊고 죽염만으로 양치하려고 하면 냄새(죽염속의 유황냄새가 꼭 구취처럼
느껴져요.)에도 적응이 안되고 약한 잇몸에 너무 강하게 칫솔질을 하게 되면 출혈이 더 심해지고 잇몸이 쓰라리는 등의 증상이
보이기도 하니까 주의하세요!

  • 처음 사용할 때는 치약을 평소와 같이 묻히고 그 위에 죽염분말을 소량 찍어 사용합니다.
    이렇게 해서 조금 적응이
    되기 시작하면 치약의 양을 줄여나가고 죽염의 양을 늘려 가세요.
    한쪽 손바닥에 적당량의 죽염 분말을 덜어 놓고 칫솔로
    조금씩 찍어가면서 양치를 하도록 합니다.
  • 아이들에게 양치를 시킬 때는 죽염을 칫솔에 직접 발라서 주면 흘리기도 하고 그 느낌이 싫어 거부하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생수에 죽염분말을 조금 풀어서 컵에 칫솔을 담갔다가 양치하는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양치하기 싫어하는 아이들도 장난치듯
    양치하게 되요.
    대부분의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유아용 치약들이 예쁜 색깔과 맛을 내기위해 여러가지 첨가물을 사용하기에
    그다지 몸에 유익하지 않습니다.

    충치를 예방하는데는 죽염이 정말 좋은 치약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약을
    사용하다가 갑자기 짠맛이 나는 죽염으로 하려고 하면 역시 좋아하지 않겠지요.
    강제로 시키기 보다는 치약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방법으로, 말귀를 알아들으면 잘 설명해주면서 차차 바꾸어 나가면 됩니다.

    치약에 미백제가 첨가물로 들어가는거
    알고 계시지요?
    죽염만으로 장기간 양치를 하게 되면 잇몸이 튼튼해지고 입냄새를 없앨 수 있기는 하지만 미백효과를 내지는
    못합니다. 이것이 맘에 걸리신다면 아침에는 죽염으로, 저녁에는 치약으로 양치를 하는 방법을 쓸 수 있고 아니면 계속 치약과 죽염을
    같이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침과 뒤섞인 죽염은 뱉지 말고 삼키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만약 삼키신다면
    생활죽염보다 9회죽염이 좀 더 좋을 거예요..)
    더럽다고 생각지 마세요.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침과 섞인 밥도 뱉어야지
    왜 드시겠습니까? ‘침’은 우리 몸의 중요한 소화물질이자 면역물질입니다.
    단, 죽염양치를 할 때 처음 쓰는 칫솔이나
    치약을 묻혀쓰던 칫솔을 사용할 경우에는 한동안 플라스틱성분, 치약성분이 씻겨나오므로 이때는 뱉는 것이 좋습니다.(죽염 칫솔용을
    별도로 사용하시는게 좋을 듯 싶습니다.)

    ⊙ 잇몸
    맛사지용으로…

    풍치 등 평소에 잇몸이 많이 부실하다면 양치 이외에 죽염으로 맛사지를 해 주시면
    됩니다.
    손가락에 적당량의 죽염을 덜어 부드럽게 잇몸을 맛사지해 주세요.

    ⊙ 혓바들이 돋거나 입안이 헐었을 때…
    바쁜 일상에 쫒기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흔한 증상중에 하나가 입안이 하얗게 페이면서 허는 증상입니다. 특별한 약이 있는것도 아니기에 그저 아플만큼 아프다가 낫기를
    반복하게 됩니다.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도 없고 정말 난감하지요.

  • 죽염을 생수에 풀어서 수시로 입안을 가글해 주도록 합니다.
    이와 함께 죽염알갱이나 분말을(알갱이가 오래
    입안에 머물러 있으므로 훨씬 효과적이겠지요.)침으로 녹여 삼키기를 계속해 줍니다. 죽염의 짠 맛 때문에 눈물이 찔끔 날만큼 통증이
    있기도 하겠지만 일주일 이상 가던 증상이 3~4일이면 가라앉습니다.


    죽염을 하루종일 입안에 넣고 있으면 죽염을 물고 있던 자리가 부르트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 실제 일시적으로 입안이 붓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너무 과하지 않게, 심하지 않게 조금씩 꾸준하게 먹어주면 이러한 증상은 곧 사라지게 됩니다.

    ⊙ 감기 방지용으로…
    면역력이 약하거나 몸이 허약해서 날씨가 조금만
    오락가락해도 여지없이 감기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한 번 걸리면 쉽게 낫지도 않아서 심한 경우 여름을 제외하고는 거의
    감기를 달고 있는 아이도 있지요.
    여러가지 질환에 쉽게 노출되는 아이, 기관지가 약해서 기침, 가래 등으로 힘들어 할 때,
    특히 환절기와 겨울에는 죽염을 조금만 융통성있게 사용해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 양치를 할 때는 기본으로 죽염양치를 하도록 하고 외출을 하고 돌아온 뒤나 잠자리에 들기 전, 아침에 일어났을 때,
    죽염을 간간하게 풀어서 목과 입안을 잘 헹궈 주도록 합니다.
    입안을 헹군 죽염수는 뱉어도 되지만 그대로 삼켜도
    괜찮습니다.

     

  • 죽염수를 아주 연하게 희석해서 작은 안약통에 담고 다니면서 콧물이 흐르거나 목안이 칼칼하게 느껴질 때는 조금씩
    넣어 주세요.
    이것만 신경써서 해 주어도 감기걸리는 횟수를 많이 줄일 수 있을것같아요.

     

     

    1. 위ㆍ장 세척법

    죽염으로 질병을 치료하고자 하는 사람은 우선 위장세척을 실행하여 속을 깨끗이 한 다음 죽염을 복용하거나 다른 약을 쓰면
    효과가 크게 증진됩니다. 방법은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생수 1.5 ℓ(맥주컵 5컵 이상)에 죽염을 4티스푼 정도 타서 30분
    이내에 마시거나, 죽염을 밥숟가락으로 한 숟가락 정도 입 속에 털어 넣고 생수 5컵 정도를 천천히 마시도록 하세요.

    이렇게 하면 빠른 사람은 5분 이내 늦어도 한 시간 이내 화장실에 가고 싶어 지는데, 변기에 앉으면 뱃속에 온갖 더러운
    것들이 다 빠져 나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시원한 설사를 하게 됩니다.

  • 잇몸질환과 죽염

    확신합니다. 한 번 해보세요///

     

    풍치로 고생하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견임을 전제로 말씀드립니다.

    몸이 아프고 이가 흔들려 치과에 가니 답이 없다고 했다
    . 약간 화도 나고 한 번 이빨이 빠지고 나면 재생이 안되는
    신체 일부로 어떻게 해서든 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을 하다가 집에서 상비약으로 사용해 오던 죽염이 문득생각나 활용을
    하게되었다. 평소, 외상으로 상처가 나 덧이 나거나 귀에서 물이 날 때
    활용하곤 했었다
    . 신기하리만큼 잘 나았다. 잇몸에 죽염을 발라서 낫게 하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자기전에
    죽염으로 양치를 하고 아까워 그물을 마시고 손가락으로 죽염을 찍어 잇몸에 발라 자기를(물론 낮에도 시간만 나면 했음) 4-5일
    했다. 잇몸이 약간 내려 앉았다는 느낌이 들면서 깨끗하게 나았다. 이는 나중에 치과에 가서 의사용 거울 도구를 보고 알았다(의사의
    설명)

    뿐만아니라 저의 아버지의(75세)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
    일전에 이가 흔들려 약국에서 약을 먹고 있다고 하면서 돼지국밥의 고기를 제대로
    씹지 못한다고 하셨다. 부모님과 따로 생활하기에 제대로 챙기지도 못한 죄책감도 말이 아니었다. 약을 드시고 약간 가라 앉았다고
    하는데 제대로 씹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죽염(9회)을 약간
    덜고 갖고 있던 치간치솔을 2개 드렸다
    . 그리고 매번 식사하시고 나서 치약으로 양치하고 치간치솔에 죽염을 묻혀 치솔질하고, 특히 주무시기전에
    반드시 치간치솔질을 하라고 말씀드렸다. 며칠이 지나고 나서 확인 전화를 드리니 이제 괜찮다고 하셨다. 설마 했던 방법이 효과를
    거두자 이제는 확신이 생겼다. 개인적으로 죽염 예찬론자다. 죽염 제조업자들과는 아무 이권관계가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리며 어떤 죽염이든 9회 죽염이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치과에 가서 의사의 진단을 통해 풍치를 확인하고 의사의 치료를 받는다

    2)스케일링은 받드시 한다.

    3)의사가 안된다고 포기하는 경우 한 번 시도 해본다. 물론 병행해도 무방하다.

    4)죽염 중에 고체로 된 것이 있는데 낮에는 아픈 치아옆에 놓고 녹이면서 죽염을 즐긴다.

    5)식사를 하고 나면 때와 장소를 가지지 않고 죽염을 묻혀 양치를 하고 치간치솔질을 한다.

    6)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으로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7)개인적으로 평소에 사용하는 것 하나는 물을 고압으로 분사하면서 잇몸사이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인데

    하고 나면 굉장히 개운하다. 권투를 빕니다.  분명히 댓글 달 것으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