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斷想

오다가다 떠오른 짧은 이야기, 메모

먼 길 돌아오며…

21-Day 만트라 명상 중에서…

아침에 21일 만트라 명상을 듣다가 스크랩 해두고 싶은 내용이 있어 페이스북에 번역하고 올린 걸 다시 블로그로 퍼담았습니다. 요즘 과다한 욕심으로 머릿속이 복잡해지면서 삶의 균형이 깨진 저에게 필요한 멘트입니다. 내부의 지혜에 귀를 기울이고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건 내려 놓아야겠습니다.   “Perfect Timing” 우주는 늘 완벽한 타이밍에 따라 움직입니다. 우주에 동조하는 삶을 살아감으로써 균형을 유지할 수 있고 의도(Intention)를…

에고에 대한 피로

오늘 아침 양치질을 하는데 나(에고)에 대한 피로감이 살짝 느껴졌다. 영혼이 보내는 미세한 신호를 알아챈 것이다. 그런데 왜? 필름을 거꾸로 돌려보니 어제 저녁 페이스북 그룹 @용호비결공부방에 댓글로 너무 많은 얘기를 해서 그런 것 아닌가 생각된다. 이런 신호는 과거에도 수없이 있었을텐데 그걸 알아챘다는 건 각성 능력이 좋아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증거다. -대흠  

명상을 한다는 것에 대해…

휴일 회사에 나가 명상을 한다고 하면 마눌님은 은근히 불만을 털어 놓는다. “나는 애들하고, 먹고 사는 일하고 씨름을 하느라 애쓰는데 당신은 편안히 우아하게 명상이나 하고 있느냐.”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명상은 자연스러운 상태(Happening)를 말하는 것이고, ‘명상을 (수련)한다’고는 것은 그런 상태에 들기 위한 행위(Act)를 의미하는데 그건 인간이 할수 있는 가장 인위적인 일중의 하나일 것이다. 가부좌 틀고 앉는 것 자체도, 생각을 바라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