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ideWing 주말 온라인 오픈 Workshop

GlideWing 주말 온라인 오픈 Workshop

지성과 영성을 갖춘 이성적인 사람들이 모여 신비한 현상을 연구하는 비영리 단체 IONS에서 주말 무료 온라인 이벤트 공지를 하네요. 양자물리학 등의 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실험을 통해 의식의 알려지지 않은 작용 등에 대해 대중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들의 어젠다에는 샤머니즘(무속) 까지 포함이 됩니다. 과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현상들에 마음을 열고 연구/관찰합니다. 박근혜의 우주나 최태민의 잡술 등과는 격이 다릅니다.

지금 우리나라 정신, 에너지계는 기존의 종교들과 최근 국내는 마음챙김(Mindfulness) 명상이 붐을 이루고 있는데, 명상이든 신성한 믿음이든 가릴 것 없이 인간계 모든 것은 흘러 갑니다. 인간이 의식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변화하고 트렌드를 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물론 의식의 근저에 깔린 기본은 바뀌지 않겠죠. 그러면서도 마음챙김은 여전히 중요한 요소로 자리를 지킬 것으로 봅니다. 수행자의 기본이기 때문이죠.

언제일지는 모르지만 다가올 미래의 흐름에 대해 이름을 붙였습니다. #임파워링 #empowering 입니다.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권능을 회복하자는 얘기죠. 권능을 회복하려는 인간의 노력 중 하나는 객관의 세계인 과학입니다. 앞으로 과학이 백년, 천년, 만년을 발전해 간다면 그 권능 회복할 것이라 봅니다. 그에 맞춰 주관적 세계인 인간 개인의 의식/능력도 진화해 갈 것으로 봅니다.

마음을 바라보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마음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방향으로 써야죠. 천벌을 안받으려면.. ^^) 신이 자신의 형상을 본떠 인간을 창조했다고 하면 당연히 신의 권능(현실창조)도 껍데기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내재되었을 것이고 허략된 것입니다. 우리가 그걸 인지하지 못하고 쓸 줄을 몰라서 문제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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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ncient Art of Shamanic Journeying February 8 – March 1, 2020 This three-week guided workshop is an introductory exploration of shamanic consciousness and journeying. Shamanic Journeying is a deep meditative practice that involves the projection of conscious awareness in an exploration of the shamanic realms. Kenn also explores shamanic traditions including the cosmology of the world tree.

 

Mindvalley 2017 변화와 새로운 전략

최근에 2003년 창업이래 13년간 고속으로 성장해온 Personal Growth 분야의 콘텐츠 퍼블리싱 스타트업 마인드밸리 아카데미 사이트에 들어 갔더니 상품들이 많이 정리되어 다소 썰렁한 느낌을 받았는데, 비지니스적으로 생각하면 돈 안되는 콘텐츠들을 떼어내고 품질을 올려 소수의 패케이지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라 생각한다. 비셴, 이 양반 말은 참 그럴듯하게 잘 하네요.

CEO 비셴 라키아니(Vishen Lakhiani)는 2017년 마스터 플랜에서 그동안 공급하던 수천개에 달하는(이 정도는 아닌데… ^^) 자신들의 프로그램 중 90%를 내린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핵심이 되는 15개의 프로그램은 살리고 추가로 15개의 수준높은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아울러 새로운 Personal Growth 교사들을 영입할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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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머니즘 테크닉으로 다른 세계 여행

가상 이벤트 등록. 아무래도 내 전공은 샤머니즘인듯… ㅎ

그런데 이 이벤트 포스트가 다소 이례적이다 생각되는 건 좋아요 숫자가 4K가 넘는다. 인기 페이지의 개별 포스트도 기껏해야 수백개인데… 서양에 샤머니즘 열풍이 부는가? 아니면 사후세계에 대한 관심이든지…
스타트업 같은 경우 서양의 영향력이 즉각적으로 전달되는데, 영적인 분야는 좀 다른 것 같다. 동양에서 시작되었지만 서양에서 발전시키고 상품화(패케이징)하여 동양으로 역류되어 온다.

“고대 샤머니즘과 꿈을 결합한 테크닉. 이걸 통해 다른 세계(저승)를 여행하거나 사후세계를 경험하고 지혜와 영감을 얻는다. 그 세계의 존재와 연결하는 방법을 배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더욱 편안하고 열정.사랑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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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화의 힘 – 리우 올림픽 펜싱 금메달을 목에 건 박상영

꾸준한 시각화가 금메달 획득에 도움을 준 사례로 생각합니다.

[리우]’金빛 찌르기’ 박상영 “십자인대 파열 때가 생각났다”, 네이버 스포츠

그는 순간 힘들었던 시절이 떠올랐다. 박상영은 “작년에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국가대표에서도 나왔다. 시상대에 올라가니까 힘들었던 그때 생각이 많이 났다. 힘들었던 순간이다. 3월말에 다쳐서 12월에 다시 펜싱시작했다”고 했다. 버틸 수 있던 원동력은 하나, 올림픽이었다. 그는 “힘들었지만 올림픽 생각하면서 버텼다. 자기 전에 늘 상상한 것이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환하게 웃었다.

출처: 네이버 뉴스

 

아래는 실바메소드(Silva Method)에 소개된 실험으로 시각화의 효과를 극적으로 보여줍니다.


전 나사(NASA) 연구원이었으며 현재 캘리포니아주 버클리에 있는 성과 과학 협회(Performance-Science Institute)의 회장인 찰스 가필드 박사(Dr. Charles Garfield)는 소련의 스포츠 과학자들이 실시한 깜짝 놀랄만한 실험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1980년 뉴욕 레이크 플래시드 올림픽에 앞서 세계적인 수준의 운동 선수를 4 그룹으로 나누어 시각화를 포함하는 멘탈 훈련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었는데, 엘리트 운동 선수들을 다음과 같은 4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 1 그룹 : 100% 육체적 훈련만 함. 
  • 2 그룹: 75%는 육체적 훈련, 25%는 멘탈 훈련을 함.
  • 3 그룹: 50%는 육체적 훈련, 50%는 멘탈 훈련을 함.
  • 4 그룹: 25%는 육체적 훈련, 75%는 멘탈 훈련을 함.

연구자들이 발견한 건 What the researchers found was 멘탈 훈련을 위주로 한 4 그룹이3 그룹에 비해 두드러지게 더 높은 개선 효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3 그룹은 2 그룹에 비해 더 높은 개선 효과를 보였고 2 그룹은 1그룹에 비해 다 나은 성과를 보였다고 합니다.

결과는 놀라웠습니다. 정신적인 훈련을 한 운동 선수들이 육체적 훈련을 주로 한 상대 선수들 보다 더 나은 진전을 보일 것이란 걸 누가 기대를 했겠습니다?

가필드는 “정신적으로 리허설을 하면서 운동 선수들은 운동 중에 그들이 원하는 정확한 동작의 정신적 이미지를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기술의 사용은 목표 설정 효과를 상당히 증대시키고 그때까지 지루하게 나열된 절차보다 조금 더 우위를 유지해 왔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주는 정신적, 물질적 혜택

감사하는 마음이 주는 정신적, 물질적 혜택

제가 공역한 책, 해피포켓(원제:Happy Pocket Full of Money)에 따르면 시각화는 상상을 물질세계에 실현하기 위한 청사진(Blueprint) 역할을 하는데 그것만으론 원하는 현실이 창조되기 어렵다고 합니다. 상상을 현실세계에 드러나게 하기 위해서는 감정이란 질료가 필요한데 가장 훌륭한 재료는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런 애기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신비세계의 논리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과학자들은 연구를 통해 감사하는 마음이 뇌의 화학구조와 호르몬을 변화시켜 신경전달물질들을 바꾼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감사함을 느끼는 순간 사랑과 공감 같은 긍정적 감정을 느끼는 뇌 좌측의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감사의 마음이 인간이 느끼는 가장 강력한 감정이라는 여러 심리학자들의 연구를 재확인한 것입니다. 

[출처: 중앙일보] “범사에 감사하라” 왜? 실제로 뇌가…된다.

“범사에 감사하라” 왜? 실제로 뇌가…

감사를 하면 활성화되는 뇌의 왼쪽 전전두피질 부분. 불안, 분노, 우울 같은 부정적 감정을 느낄 때는 오른쪽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되는 반면 낙관, 열정, 활력 같은 긍정적 감정을 느끼면 왼쪽 전전두피질이 활성화된다. 내 처지에 화가 나고, 다 때려치우고 싶다고? 주변에 감사할 일을 세가지 꼽아보자. 순간 머리가 맑아

안락지대(Comfort Zone)와 성공

안락지대(Comfort Zone)와 성공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서 일이나 사업에 몰입을 하기 어려운 것은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안정적이고 편안한 마음에서 오는 나태함이나 느슨함을 막기 위해 안락함을 배제하고 심지어는 스스로를 벼랑 끝에 데려다 놓기도 한다.

“안전지대는 아름다운 곳이다. 그러나 그곳에서는 어떠한 성장도 기대할 수 없다.”

위키피디아에서 안락지대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안락지대는 친숙하고 편안하며 통제가 잘 되며 근심과 스트레스는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는 상황에서 갖는 심리적인 상태를 말한다. 안락한 심리적 환경에서는 일과 사업의 성과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다.바드윅(Bardwick)은 안락지대를 “근심으로부터 벗어난 중립적인 위치 일을 하는 행동적 상태”란 용어로 정의한다. 브라운(Brown)은 그것을 “불확실성과 결핍, 취약함이 최소화된 곳 – 충분한 사랑, 음식, 재능, 시간, 존경심을 누릴 수 있고 우리가 어느 정도 통제를 할 수 있다고 느끼는 곳”이라 설명하고 있다. https://en.wikipedia.org/wiki/Comfort_zone

 

당신의 인생에 안락지대는 있는가?

어느 정도 성공궤도에 오른 국내 한 스타트업 CEO가 페이스북에서 한 말이 생각난다. 그는 스스로 안락지대를 제거하고 자신을 험난한 환경에 처하게 함으로써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 정신을 배가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그렇다면 그는 안락지대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도전을 하는 것일까? 그의 안락지대를 살펴보자.

우선 그는 미혼이다. 사업하다 말아 먹어도 부양할 가족이 없으니 부담이 그리 크지 않다. 물론 꿈이 깨지는 데 대한 고통은 따르겠지만… 그리고 그는 출중한 실력을 갖춘 사람이다. 몇년 전에 그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머리가 좋고 잘 구조화된 아이디어와 비지니스를 보는 혜안이 뛰어난 것 같았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얼마든지 새롭게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데 문제가 없을 것이다. 가진 것 다 까먹어도 최소한 노숙자 될 일은 없다는 신념이 의식의 근저에 깔려 있을 것이다.그의 안락지대는 두개의 층으로 되어 있다. 윗층의 안락지대는 아래 층 안락지대의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터프하게 관리해도 문제는 없을 것이고 오히려 이걸 조절함으로써 나태함을 막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최근에 120억을 투자 받은 배달/심부름 대행 스타트업 띵동의 윤문진 대표
출처: http://ppss.kr/archives/56706

작년 한 인터뷰 기사에서 그는 젊은 나이에 사업을 하면서 롤러코스트 타듯 성공과 실패를 반복했다고 한다. 첫번째 사업이 실패하고 공황장애 비슷한 상태까지 겪었다고 한다. 수억의 빚을 지기도 하고 거의 회생이 어려운 지경까지 이르러서도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서곤 했다.

윤: 6개월만에 재산 절반이 없어지니 멘붕이 왔어요. 사람 심리가 그래요. 돈이 순식간에 없어지면 심리적으로 팍 쫄리게 되거든요. 시작할 때는 만들어만 놓으면 무럭무럭 성장할 거라 생각. 그런데 O2O 서비스의 한계를 느끼게 된 거죠.

윤: 제가 몇 억의 빚을 두 차례 져봤지만, 돈 때문에 그렇게 힘들었던 적은 없었어요. 불안하고 어려워도 돈 때문에 고통스러웠기보다 사람에게서 받는 스트레스… 그게 가장 큰 참을성을 요구해요. 그럼에도 조급증, 빨리 잘 돼야 한다는 생각을 이겨야 하고… 그런 스트레스 속에서 참고 견딜 수 있는, 그런 역량이 필요해요.

리(ㅍㅍㅅㅅ 편집장) : 뭐랄까, 금수저도 아닌데 여기까지 온 것 보면 참 용합니다. 요즘 잘 나가는 창업자는 집이 잘 살고 학벌 좋은 사람 위주인데…

윤: 음… 일단 저희 집이 가난하긴 했지만 초등학교 때까지는 잘 살았어요. 그러다 아버지가 좀 모종의 이유로 집을 제대로 말아먹었는데… 오히려 이게 제 생존력을 많이 높여주게 됐죠. 뭔가를 잘 하는 것과, 끈질기게 살아남는 건 좀 다른 거라… 그리고?

그렇다면 결혼하고 애가 둘이나 딸린 그는 아무런 안락지대도 없이 그런 모험을 감행해 왔을까?

윤: 이건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집은 돈이 없지만 와이프 집은 돈이 많아요.
리: ‘성공의 1원칙: 원래 부자다’에 이어 ‘성공의 2원칙: 와이프가 부자다’가 성립 되는군요.
윤: 그렇다고 제가 뭐 와이프 등쳐먹거나 돈을 땡겨쓴 건 아닌데… 그래도 애가 둘이잖아요? 제가 망해도 최소한 애들 밥은 안 굶기겠다… 이런 건 심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것 같아요. 보통 결혼하면 창업하기 힘들고, 또 창업해도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거기에서는 벗어날 수 있으니. 창업하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일 투성인데 조금이라도 심리적 여유를 확보할 수 있으면 좋죠.

그에게 와이프란 안락지대가 없었다면 그의 도전은 꺾이지 않고 계속되었을까? 그는 성공으로 가는 길에서 늘 두려움에 시달릴 것이다. 가진 것 없고 소심한 사람이 빠듯한 경제 환경에서 사업을 한다고 가정을 하자. 사업이 생각처럼 잘 되지 않을 경우 얼마 되지 않는 집이나 재산을 다 까먹고 가족들과 함께 안전망도 없는 나락으로 떨어질 것을 몹시 두려워할 것이다. 그러한 두려움이 있는 한 그는 성공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 물론 조상의 음덕이나 전생에 쌓은 선한 업이 때가 되어 뜻밖의 횡재(복권 당첨이 되었다거나 가게를 열었는데 손님이 몰려와서 대박이 났다거나하는)를 안겨 주는 경우는 예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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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pixbay.com

 

안락지대를 확보하는 두가지 방법

이제 정신적으로 안락지대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자. 안락지대가 어느 정도 확보되지 않으면 당신은 끊임없이 내부에서 솟아오르는 불안감에 시달리다 추락할 수 있다.

Unstable & Dangerous Business

출처: https://fusetg.com/desktop-computer-server-dangerous-business/

 

안락지대는 크게 두가지 방식으로 만들 수 있다. 하나는 긍정적인 그림을 끊임없이 상상함으로써 자신감을 유지하는 정신적인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아래 언급한 와비파커의 경우 처럼 물질적인 차원에서 위험을 분산하는 방법을 통해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다. 중요한 건 어떤 방법을 사용하든 멘붕에 빠지지 않고 가고자 하는 길을 가능한한 흔들림없이 가는 것이다.

정신 세계의 방법

과학적으로 성공하는 방법이란 부제를 단 책,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는 안락지대를 만드는 방법으로 시각화 혹은 심상화(Visualization)라 부르는 방법을 제안한다. 매일 긍정적인 슬라이드(그림)을 머릿속에 그림으로써 마음을 안정시키고 정신적 안락지대(Comfort Zone)를 강화한다. 나도 한때 원하는 미래를 성취하기 위해 매일 시각화를 30분 이상 했고 자신감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물질 세계의 방법

와비파커는 스타트업을 하면서 찾아오는 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해서 위험분산을 통한 안전망을 만들었다. 그럼으로써 사업을 해나가는 가운데 따르는 불안감을 완화할 수 있었다. 

“정말 심각하게 자신감을 잃게 된 순간이었습니다.”

“기업가의 뜻이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 은 맞지만 그것이 무모함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와비파커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었던 데에는 위험을 완화하려는 성향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또한 창업 성공에 대한 정신적 압박으로부터 벗어나기 이해 MBA 학업을 포기하지 않았고 인턴 수련 과정도 끝까지 마쳤다.”

“심지어 데이브는 이와 같이 말했다.”

“와비파커에 제가 가진 전부를 걸 생각이 없었습니다.”

“한 분야에서 안정감을 확보하면, 다른 분야에서 독창성을 발휘하게 됩니다. 경제적으로 안정되면, 성공에 대한 과도한 중압감으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출처: 와비파커는 어떻게 세상을 바꾸었는가?
http://www.bloter.net/archives/249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