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욕(五慾)으로 세상에서 잘 사는 法

아침 출근길 지하철에서 본 페이스북 친구 善遊 남경민님의 포스팅에서 가져왔습니다. 좌뇌가 발달한 사람들이 혐오하는, 제가 오랜 시간 해오고 있는 작업을 여러 비지니스 구루 들은 물론 성인들도 지지(?)하고 있습니다. 🙂

[법구경 독신품] 대로 적용하여 오욕을 사용한다면… 하는 일들이 장애가 없을터이고, 지은만큼 100배 돌아오는 힘이 있습니다… 오욕을 이렇듯 지혜롭게 잘 쓰고 살면, 당연히 풍요롭게 잘 살 수 밖에 없고… 오욕의 업을 지어도 과보가 매섭지 않습니다!!!

워렌버핏 빌게이츠 주크버그 스티브잡스 이건희 등 세계적인 유명인사가 다~~~ 이 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특별한 노하우가 아닙니다. 오직! 이 法입니다. (고대부터 비밀리에 전수되어 온 비법이었지요. 상층부 내에서만!) …그러나 法은 한치의 오차도 없는 인과법의 세계이기에… 기본!!!을 무시하고 자칫 한순간!에 삐끗 어그러져 탐욕으로 가다보면 삼성처럼 됩니다… 삼성은 앞으로 받을 과보가 너무나도 지중합니다.(아버지 이병철처럼만 부처세계의 인과법을 두려워하고 살았어도 지옥중생은 되지 않았을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흠.


 

< 오욕(五慾)으로 세상에서 잘 사는 法 >

[법구경 독신품]

사람은 태어나면서
7재(財)가 있어
남녀를 불문하고
본래 가난하지 않다.
그러나
현명한 사람만이
이 진실을 안다.

[7財]

1. 믿음
2. 계율
3. 부끄러움
4. 자책
5. 들음(경청)
6. 보시
7. 지혜

설명:

1. 믿음

내가 <본래부처>임을 티끌만큼의 의심도 없이 100%믿어야 한다.

2. 계율

내 양심의 거울에 나를 비추어 부처로써
한 점의 그름없이 절제하며 경건하게 당당하게 살아간다.

3. 부끄러움

부처이면서 부처이지 못하고
탐진치 중생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에 부끄러워해야 한다.

4. 자책

부처답게 살지 못하는 삶을 끊임없이 참회하고
어떠한 상황이나 경계도 모두 내 탓으로 볼 수 있는
큰그릇이 되어야한다.

5. 들음(경청)

내가 부처이기에 내가 만나는 인연들
사람들 사물들 살아있는 것이나 무생물들
또한 모두 부처이므로
모든 것에서 잘 듣고 잘 보아야한다.

6. 보시

모두가 부처이기에 나라고 할 것이 따로 없다.
온 우주에 사무쳐 있는 것이 바로 나다.
남에게 베푸는 것이 바로 나에게 베푸는 것이다.

7. 지혜

탐욕과 진심의 어리석음으로 오욕락에 물듬이 없이
부처답게 法답게 살아가는 이를 지혜인이라 한다.

사는 것이 道요
있는 곳이 수행처입니다.

세상 속에 살면서 재색식명수의 다섯가지 욕망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각자 나름의 꿈과 삶의 목표도 알고보면 이 오욕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세속인들에게 오욕을 버리라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잘못 쓰지말라!!!...오욕의 쾌락에 물들지말고 고 하셨습니다... 재물을 모으는 것이 목표라도 괜찮습니다. 명예와 권력이 목표라도 괜찮습니다. 좋은 사랑을 만나는 것이 목표라도 괜찮습니다... 다만 잘 쓰고 살아야합니다!!!

세상 속에 살면서 재색식명수의 다섯가지 욕망에서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각자 나름의 꿈과 삶의 목표도 알고보면 이 오욕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수행자가 아닌 이상> 세속인들에게 오욕을 버리라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잘못 쓰지말라!!!…오욕의 쾌락에 물들지말고 <잘 쓰라>고 하셨습니다… 재물을 모으는 것이 목표라도 괜찮습니다. 명예와 권력이 목표라도 괜찮습니다. 좋은 사랑을 만나는 것이 목표라도 괜찮습니다… 다만 잘 쓰고 살아야합니다!!!

창조적 시각화

 

창조적 시각화

창조적 시각화

어제 노트북의 하드디스크 정리하다가 발견한 동영상인데 자막을 단 것 조차 잊고 있다가 구석에서 잠들어 있는 놈을 깨워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요즘 공동 번역하고 있는 책, ‘Happy Pocket Full of Money‘와 핵심 메세지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 사이 미국에서 쏟아져 나오는 뉴에이지 계열의 자기계발서나 프로그램들도 창조의 메카니즘에 대해서 입을 맞춘듯 같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흠.

 

 

Video source: Mind Movie  

[영지주의] 반야심경, 물현 그리고 환원

[영지주의] 반야심경, 물현 그리고 환원


영적체험수기 수집  http://cafe.daum.net/light-of-love2u

영적인 세상을 꿈꾸며  http://blog.daum.net/santinilaya

 

예수께서 행하신 기적 중에 오병이어의 기적을 아시는가?


광야에서 따르는 수많은 청중들과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떡 다섯 덩이와 물고기 두 마리로 수천 명이 먹고도 남았다는 그 기적 이야기 말입니다.


예수께서 행하신 다른 기적도 다 그렇지만 나는 성서에 나오는 기적들을 모두 다 가능하며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물현(物現)과 환원(還元)은 깊은 뜻으로 보면 예수나 부처께서 심신이 깊고 덕망이 높은 신유가들에게 직접 육체의 몸으로 나타난다든지 두 곳 이상의 장소에 동시에 물질로 나타나신다든지 하는 현상을 말할 수 있지만, 진정으로 그러한 내용은 과학으로 증명이 될 수 있는 이야기이다.

 

물현이라 함은 신비주의자나 영능력자들이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어떤 물질을 실제 물질 형상으로 드러내는 것을 일컬어 말하고,환원이라고 하면 물질세계의 어떤 물건이 사라져서 보편세계로 사라져서 없어지는 현상을 이야기 한다.


두 가지 현상은 일맥상통하며 과학의 법칙에 의하여 설명이 가능하다

, 아인슈타인 박사의 상대성이론이 바로 그것이다. E=1/2MC*C, Energy는 질량 곱하기 빛의 속도의 제곱이다

쉽게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원자폭탄의 이론이다.


우라늄과 중성자가 부딪혀서 더 가벼운 물질로 변하며 그때 아주 미세한 질량의 감소가 일어나는데 그 감소된 질량이 환원되어 에너지(, 프라나)로 갑자기 변형되며 엄청난 파괴력이 생기는 것이다.

 

한 분, 2,500년 전에 부처께서도 똑 같은 과학이론을 반야심경이라는 경전에서 이미 이런 우주의 과학을 말씀하신바 있다.

제자이신 사리자에게 사리자야 내가 우주의 물질을 죽 관찰하여 보건데, 공즉시색 색즉시공이더구나.’라고 하신 말씀이 바로 상대성이론인 것이다.

 

실지로 물현이라는 현상을 이용하여, 예수께서는 우주의 보편세계로부터 생각(창조)의 힘을 이용하여 우주를 이루는 원형질인 기(에너지)로부터 직접 물질을 조합하여 창조해 내신 것이다.

그것이 바로 빵과 고기인 것이다.

나는 아직 그 방법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나, 우주에 산재해 있는 기(프라나)의 진동을 아주 낮게 떨어뜨려 물질의 형태로 만들 수 있는데 그때 자기가 원하는 물질로 물현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그 반대의 현상이 환원이라는 현상인데 이것은 물질이 진동수가 높아져 우주의 원형질인 기(프라나)로 변환되어 눈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우주를 이루는 물질은 모두가 태초의 시기에,  BIG-BANG의 시기 특이점을 이루고 있던 아주 응축되어 있었던 기(프라나)에서 생긴 것이다.

아주 높은 압력과 온도로 무한한 파동으로 진동하는 특이점에서 BIG-BANG이라는 사건(Event)을 지평으로 끝없는 우주 공간으로 퍼져 나가면서 압력과 온도가 떨어지면서 그에 따라 진동수도 떨어지는데, 이때 물질 반물질 BIG-BANG  10의 마이너스 몇 승 초 동안 존재하다가 대부분의 물질 반물질은 결합하여 빛으로 변하고  물리학에서는 물질 반물질이 만나면 소멸하면서 광자()로 바뀐다고 함.(성경에서 태초에 말씀이 있어 빛이 있으라 함에 빛이 생겨나고…)   2%정도로 양이 많은 물질이 살아남아 오늘날의 우주를 이루는 기초가 되었다고 한다.

 

이러한 이론의 반대가 환원인데 물질을 무한히 압축하면  블랙홀(Black-Hall)에서 일어나는 사건(Event)이 이것임. – 물질을 이루는 모든 입자들의 경계가 사라지고 다 뒤섞여서 무한한 압력과 온도로 압축되어 하나의 에너지 덩어리인 BIG-BANG 시의 특이점과 같은 성질을 가진 물리 현상으로 바뀌는 것이다.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부활하여 나타나신 현상도 일종의 물현 현상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미 죽어 파괴되어 버린 육체를 보편세계의 기로부터 다시 생성시켜서 몸으로 입으신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는데 미래에 어느 때에는 물질의 성질을 다 파악한 앞선 문명이 허공 중에서 물현시킨 음식이나 가구 등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생겨서 지구 환경에는 손상이 가지 않으면서 문명 생활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올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정신물리학의 관점에서 보면 예수나 부처께서 하신 기적이나, 요즘도 신유가들의 기적의 치유 등이 사실은 우주의 법칙에서 나온 과학의 힘을 이용한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흥미롭고 재미있으십니까?

다음엔 더 재미있는 이야기로 여러분께 소개하겠습니다.

 

20090917

高山 강기봉

 

출처: 영적인 세상을 꿈꾸며 http://blog.daum.net/santinilaya/15217527


현대물리학개론에 관하여

현대물리학개론에 관하여
위 그림은 달 탐험을 위한 최초의 유인 우주선인 아폴로 8호가 1968년 12월 24일 아침 달 궤도에 진입하여 촬영한 달에서 지구가 뜨는 모습이다. 미국의 아폴로 계획은 1961년 5월 25일 당시 미국 대통령 케네디가 1960년대가 끝나기 전에 사람을 달 표면에 착륙시키고 그들을 다시 지구로 안전하게 귀환시키겠다는 포부를 발표한 뒤 본격적으로 추진되었다.

케네디는 약속을 다섯달이나 더 먼저 지켰다. 아폴로 11호를 타고간 암스트롱이 1969년 7월 20일 달 표면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 때 암스트롱과 알드린은 달 표면을 단지 2시간 반 동안만 걸었지만 아폴로 계획의 마지막 우주선인 아폴로 17호에서는 우주인들이 모두 합하여 22시간 동안 달 표면을 걸었고 달에서 3일동안 머물렀다.

 

온갖 우주인들과 만나서 싸우고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는 만화나 영화 그리고 컴퓨터 게임과 함께 자란 여러분은 우주여행이라는 것이 그리 신기할 것도 없을 지 모른다. 우주여행은 인간이 언젠가 이루어낼 당연한 일로 생각할지도 모른다. 여러분이 태어나기도 전인 30년 전에 인간은 이미 달에 갔었기 때문에 여러분은 달 여행이 그리 대수롭지 않게 여겨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폴로 우주선이 달에 착륙했던 시기에 대학생이었던 나는 인간이 지구 밖을 탐험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 경이롭기만 하였던 기억을 갖고있다.

케네디는 아폴로 계획에 250억달러를 투자하였다. 실제로 아폴로 20호까지 계획하였지만 예산 부족으로 아폴로 17호에서 중단하였다. 그러면 인간이 달까지 갈 수 있도록 할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인은 무엇이었을까? 미국의 돈인가? 아폴로 계획을 수행한 미국 항공우주국의 우수한 인재들인가?

 

나는 인간이 달에 갈 수 있었던 것은 자연이 돌아가는 비밀을, 자연의 동작 원리를, 자연 법칙을, 인간이 알아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우주선을 만들고 우주선을 달에 보내는 계획을 세우는 모든 작업이 자연 법칙에 꼭 들어맞도록 설계되지 않았더라면, 조금이라도 오차가 있었다면, 달로의 여행은 결코 성공하지 못하였을 것이다.

 

그러면 인간은 자연법칙을 언제 어떻게 알게되었을까? 어떤 사람이 영감에 의해 우연히 알게 되었을까? 아니면 이사람, 저사람의 생각이 모여 점차로 알게되었을까?

 

자연과학에 속한 학문은 모두 자연법칙을 다룬다. 그렇지만 자연의 가장 기본되는 법칙을 다루는 분야가 물리학이다. 나는 물리학이 300년 전 뉴턴으로부터 시작하였다고 말한다. 그 전에도 자연이 돌아가는 이치에 대해 말로 설명한 학자들이 많았지만 뉴턴이 처음으로 자연의 기본 법칙을 수식으로 표현하였던 것이다.

뉴턴이 갑자기 자연의 기본법칙을 영감에 의해 알아낸 것은 아니다. 밤하늘에서 다른 별들과는 달리 제멋대로 움직이는 것 같은 행성들의 운동을 제대로 설명하기 위하여 폴란드 태생의 코페르니쿠스가 지동설을 제안하였다. 이 지동설을 확인하기 위하여 덴마크의 브라헤는 수십년동안 행성들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기록하였다. 독일의 천재 과학자 케플러가 브라헤의 자료를 분석하고 지구를 포함한 행성들이 모두 태양을 공통의 한 초점으로 하는 타원을 그리며 회전한다는 행성 운동에 관한 케플러 법칙을 발표하였다. 그런데 당시 학자들은 이 케플러 법칙이 왜 성립하는지 그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그 이유를 제공한 사람이 바로 영국의 뉴턴이었다.

 

그렇게 해서 물리학이 뉴턴으로부터 시작하였다. 물리학의 법칙이 수식으로 표현되었기 때문에 누구든지 그 법칙을 관심있는 현상에 적용하여 그 법칙이 맞는지 틀리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뉴턴 이후 19세기 말에 이르기까지 300년 동안 사람들은 뉴턴에서 시작한 물리학이 하늘에서 관찰되는 별들의 운동 뿐 아니라 지상에서 관찰되는 자연현상도 다 설명할 수 있음을 알게되었다.

 

물리학을 크게 고전물리학과 현대물리학으로 구분할 수 있다. 구닥다리 물리학을 고전물리학이라고 부르고 최신의 물리학을 현대물리학이라고 부르는 것은 아니다.

뉴턴의 고전역학, 맥스웰의 고전전자기학, 그리고 열역학과 통계역학 등 뉴턴으로 부터 시작하여 19세기 말까지 그 골격이 완성된 물리학의 분야를 통털어 고전물리학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인간이 자연 현상이 돌아가는 근본적인 이치를 다 알게되었다고 생각하던 19세기 말, 20세기 초에 고전물리학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것같은 현상이 관찰되기 시작하였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그럴리가 없고 조금만 더 자세히 살펴보면 결국은 고전물리학으로 다 설명되리라고 믿었다. 그렇지만 고전물리학이 자연현상을 완전히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고 의심하는 학자도 있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빛과 연관된 현상 그리고 원자 내부의 원인에 의해 관찰되는 현상 등에서 고전물리학이 성립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우선 빛의 속도가 참 이상하였다. 가만히 서서 측정한 빛의 속도나 빛을 쫓아가면서 측정한 속도나 빛의 진행방향과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측정한 속도가 모두 똑같았다. 시속 150km로 달리는 기차를 시속 100km로 달리는 자동차를 타고 쫓아가면서 보면 기차는 시속 50km로 달린다. 이것을 자동차를 탄 사람이 본 기차의 상대속도라고 한다. 그런데 빛의 경우 이 상대속도가 가만히 서서 측정하나 빛을 쫓아가면서 측정하나 그 반대방향으로 움직이면서 측정하나 정확히 1초에 30만km로 다 같다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이 문제를 아주 심각하게 고려하고 해결방안을 찾아 고심하였다. 결국 이 문제는 그 때까지 우리가 갖고 있었던 공간과 시간에 대한 개념 자체에 비롯된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빛의 속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논리적 방법을 강구한 것이 유명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이다.

 

원자 내부 현상에 대해서도 그렇게 위력이 좋았던 고전물리학이 전혀 성립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단순히 고전물리학이 성립하지 않는 것 뿐 아니고 원자 내부에서 벌어지는 현상에서는 당시 알고있던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그렇지만 약 20년에 걸쳐 막스 플랑크, 닐스 보어, 울프강 파울리, 베르너 하이젠베르크 등 많은 물리학자들의 연구가 종합되어 원자 내부 세계에서 성립하는 자연 법칙을 규명할 수가 있었다. 이 분야를 양자론이라고 한다.

 

20세기 초 아인슈타인 혼자 힘에 의해 수립된 상대론과 20여년에 걸쳐 수많은 사람이 함께 만든 양자론 두 분야를 합하여 현대물리학이라고 부른다.

 

이 강의의 주제는 현대물리학 즉 상대론과 양자론이다. 나는 물리학을 전공하지 않은 학생도 상대론과 양자론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하고자 한다. 현대의 첨단 과학문명은 바로 상대론과 양자론이 밝혀준 원자와 분자 내부 세계의 자연법칙 즉 물질의 성질을 인간이 잘 이해하게 됨으로서 가능하게 되었다. 인간을 달까지 실어다준 아폴로 계획도 현대물리학이 확고하게 수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다.

 

나는 인간이 현대 과학문명 아래서 살아가자면 인간이 물리학 즉 고전물리학과 현대물리학을 깨우치기 까지의 과정과 물리학이 도대체 어떤 학문인지에 대해 알고있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물리학을 더 이상 보통 사람은 알 필요가 없는 복잡하고 난해한 학문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인간이 자연의 비밀을 한꺼풀씩 벗겨가면서 자연의 법칙을 알게된 이야기에 흥미를 가질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문제도 그것을 일으킨 의식 수준에서는…

어떤 문제도 그것을 일으킨 의식 수준에서는…

 

비지니스 직관

로라 데이는 그녀의 저서 ‘비지니스 직관’ 서두에 아래와 같은 말을 인용했다.

어떤 문제도 그것을 일으킨 의식 수준에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눈을 가져야 하는 것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여기서 아인슈타인이 말하는 의식 수준은 의식, 잠재의식, 무의식 등일 것이다. 실제 아인슈타인은 마인드컨트롤 기법을 연구에 활용했다고 전해진다.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