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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본질의 구성 요소와 선정

작년 7월에 올렸던 내용인데 강의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그림으로 요약해 붙이고 다시 포스팅합니다. 요즘 불교 유식학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자료를 참고하던 중에 다시 만나게 되네요. 사실 이 주제는 제가 젊을 때부터 관심을 갖고 있던 분야지만 공부 인연은 없었는데, 10월 경에 공역한 책, Happy Pocket Full of Money(원제)의 핵심어가 참나와 영혼이라 다시한번 정리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영혼백과 아스트랄체, 정신체, 인과체의 관계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은 주제였는데 홍익학당의 윤홍식 대표가 명쾌하게 설명하는군요.

대부분의 수련자들이 명상을 하면서 내가 지금 어느 정도의 깊이에 들고 있는지 궁금해 할 것입니다. 일종의 이정표(Milestone)가 필요하지요. 위로 갈수록 에너지대(주파수)가 높아진다고도 합니다. 불가에서 말하는 4 선정은 이러한 에너지대를 말합니다. 선정이 깊어 지면서 앞 단계가 끊어지면 몸, 감정 등이 단계별로 사라진다고 합니다. 보통 명상 중에 몸이 사라지는 단계를 4 선정으로 보는데 1선정에서 2선정 들어갈 때도 몸이 사라질 수 있다고 합니다. 윤홍식 선생은 걷기 명상 등을 하다가도 몸이 사라지는 걸 경험하는데 그때 4선정에 든 건 아니라 합니다.

 

 

 

 

 

텅빈 알아차림, 견성, 참나의 자리

요즘 제가 명상의 방편으로 쓰는 것이 홍익학당의 ‘모른다’ ”괜찮다’ 명상법입니다. 의식의 층에 떠 있는 나를 둘러 싼 정보들을 “모른다~” 하면서 하나씩 제거해 가다 보면 의식의 바닥에서 만나게 되는, 말없는 어떤 존재를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 느낌, 존재감을 일상 생활을 하는 가운데에도 뚜럿이 인식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짧고 간단합니다. 약간의 지루함을 떨치고 계속하다 보면 막연하던 ‘존재감’의 느낌이…

명상은 아주 단순한 현상일 뿐… – 오쇼 라즈니쉬

멘토 채널(Mentors Channel)에 들렀다가 이 양반 생전의 모습을 보게 되었네요. 대학 다닐 때 현대 무용가이자 라즈니쉬가 아끼는 제자였던 홍신자 선생과 석지현 스님이 번역한 ‘마하무드라(大.印)의 노래'(홍익학당 윤홍식 선생 동영상 강의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를 읽고 정신세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로 라즈니쉬의 책을 탐닉하며 20대를 보냈습니다. 명상이란 나(에고)를 지켜보는 깨어있는 또다른 나(참나)가 각성되어 상태, 즉 하나의 현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존재감에 집중하는 7분 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