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식의 철학힐링 –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

현대무용가이자 명상가인 홍신자 선생은 고등학교 다닐 때 죽음에 대해 큰 두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극복을 했을거라 생각되지만, 그리고 25살 때 만난 영어회화 선생이자 떠돌이 명상가, 재즈 뮤지션 헨릭은 어릴 때부터 죽음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다고 합니다.

토요일 아침 페이스북을 열자마자 홍익학당 윤홍식 선생의 삶과 죽음에 관한 동영상 토크가 뜨네요. 요약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전 이런 가볍고 자연스러운 형식의 이야기를 좋아 합니다. 그렇다고 그 안에 거대담론에서 주장하는 바들이 빠져 있지도 않습니다. 죽음에 대해 해야 할 이야기들은 다 압축되어 들어가 있습니다.

어머니 죽음의 이야기로 소박(?)하게 시작하여 소크라테스가 생각하는 영혼 불멸, 에고, 오행상수식, 공즉시색 색즉시공, 참나, 꿈이야기(자각몽), 대승기신론. 뇌와 마음, 과학, 임사체험 등등 크고 작은 담론을 짧막하고 다양한 소재들로 압축하여 일상 속의 다양한 예와 함께 편안하게 이야기를 풀어 갑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가 죽음을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가에 대해 각자 생각해 볼 기회를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