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와 세포에 대한 공부

제가 연세대 원주의대 생화학과 김현원 교수의 ‘뉴패러다이머(New Paradigmer)’란 
다음카페 회원인데, 그 분의 최근 저서 ‘뉴패러다임 과학과 의학‘을 읽고 있습니다.

책 내용중 장칸젠 박사의 생체파동정보와 관련한 실험 내용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흔히 들어오던 DNA란 것에 갑자기 관심(궁극의 관심은 아닙니다만…)이 
생기네요. 
물질을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은 크기에 대한 인식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료 조사를 했습니다. (학교 다닐 때 이런 자세로 살았다면 지금 다른 길을 걷고 있겠지요. 🙂 )

자료 정리 목적으로 올리는 글이라 두서가 없습니다.
참고하십시오. 

세포(細胞)는 지구상 대다수 유기체의 기본 구조 및 활동 단위이다. 박테리아 등의 유기체는 단지 세포 하나로 이루어진 단세포 생물이다. 반면, 인간을 포함한 다른 유기체는 다세포이며, 인간의 경우 대략 60조 개 이상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DNA

[최철희 교수의 세포생물학] 세포의 크기는 왜 더 커질 수 없을까?

왜 세포는 눈으로 볼 수 없을만큼 크기가 작은 것일까? 왜 우리의 몸은 커다란 세포로 이루어져 있지 않고, 수많은 조그마한 세포로 이루어져 있을까? 그 문제에 대한 답은 바로 용적 대비 표면적의 비율에 있다. 세포의 크기는 보통 0.1 mm를 넘지 않으며, 적혈구의 직경은 7~8 마이크로미터 이내이다.

아래 DNA 동영상을 보니 자칫(?) 창조론과 진화론의 싸움에 휘말릴 것 같습니다. 🙂
내용이 재미있네요. 인간의 몸이 참으로 놀랍다는 걸 새삼 깨닫습니다. 

데옥시리보 핵산(-核酸, Deoxyribonucleic acid, DNA, 디옥시리보핵산?)는 핵산의 일종이며, 주로 세포의 핵 안에서 생물유전 정보를 저장하는 물질이다. DNA의 주 기능은 장기간에 걸친 정보저장이다. 결합되어 있는 핵염기에 의해 구분되는 네 종류의 뉴클레오타이드가 중합되어 이중 나선 구조를 이룬다. 
출처: https://ko.wikipedia.org/wiki/DNA

 

[창조의 증거] DNA는 왜 창조를 증거하는가?

진화론자들은 DNA가 우연히 발생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DNA 하나는 이 세상에 사람들이 만든 모든 컴퓨터의 저장장치를 더 합친것 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는 50조개의 세포가 있고 세포 하나에는 46개의 DNA가 있죠. 그 DNA를 다 합치면 티스푼 2개 정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 안의 정보양은 미국의 그랜드 캐년을 78번 채울 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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