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nard Cohen의 노래가 대부분 그렇지만, 이 노래는 30년 가까이 들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음악 듣는데 꼭 이성적인 이해가 필요한 건 아니지만… 어둡고 질척질척한 긴 터널을 빠져나오는 듯한 느낌… 앙탈을 부리던 그녀도, 히스테리의 사내도.. 이제 모두 길들여져 가는 순간, 갑자기 이 노래가 떠오른다. 굳이 인과관계를 따져 볼 일은 없겠지만… 대흠. Love calls by your nam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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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방울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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修身 齊家 治國 平天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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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수신修身은 물질적 성공을 위해 트랜서핑이나 마인드콘트롤의 원리를 따르는 것이고, 제가齊家는 가족이 편안하고 풍요로운을 삶을 누리도록 돕는 것, 치국治國은 백성을 돕는 것이고, 평천하平天下는 천하(우주)와 함께 평평해지는 것. 즉, 에고(ego)의 에너지를 소멸시켜(평평해짐) 우주와 하나가 되는 것. 수신 제가 치국 했으면 그 다음은 조용히 사라지는 게 도리라 생각함.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