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흠

시험을 앞둔 둘째딸 긴장을 해소한 최면

오늘 미대 실기시험을 앞두고 너무 긴장한 둘째딸에게 지난 밤에 <전생여행>으로 유명한 정신신경과 의사이자 전생퇴행 최면 치료사인 김영우 박사가 만든 수험생 최면 파일을 긴급 전송을 했는대 효과가 아주 좋았네요. 마눌님도 애가 너무 긴장해서 시험 잘 볼까 걱정했는데, 그림 잘 그렸다고 합니다. 아이도 도움을 받았지만 저도 귀한 사례를 하나 챙겼습니다. ㅎㅎ이 CD를 오래 전에 구입해 두었죠. 이런…

기억력 복구 – 유명한 인터넷 기업과 CEO 이름

  어제 저녁 퇴근길에 페이스북 뉴스피드를 보다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기업가에 대한 기사 헤드라인을 사진과 함께 보았는데 그의 이름이 전혀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회사 이름도… 검색하거나 그 기사를 읽으면 금방 떠오를 이름인데 참았습니다. 꾸~욱 참으며 그와 회사 이름을 떠올리려고 애를 썼죠. 이런 것도 크진 않지만 일종의 고통이라 할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자기암시를 했습니다. “곧 저절로 떠오를 것이다.”…

두려움 극복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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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식 대표가 말하는 방법 역시 일정 기간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야 효과를 볼 것입니다.

아래 방법을 훈련하기 위해서는 두려움이 일어나는 것을 알아채는 것에서부터 분석하고 처리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연습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 프로젝트로 계획하고 집중적으로 실행을 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읽을 때는 좋은 정보라 생각하고, “한번 해볼까?” 생각만 하고, 시간이 지나면 그저 흘러가는 많은 정보 중 하나가 될 뿐이죠.

저도 많은 시행착오를 한 결과 이런 사족을 달게 되네요. 🙂

 

대흠.

A/B 테스트를 오프라인 매장에 적용?

페이스북 뉴스피드의 개인 글도 퍼서 블로그에 임베딩(embedding)을 할 수 있네요. 이 말은 페북 계정 없는 이용자에게도 공개가 된다는 얘깁니다. ^_^  제가 페북에 짧은 글은 자주 올리는데 블로그 포스팅을 잘 하지 못하는데, 이제 페북에 올린 글도 블로그에 올려야 겠네요.   다이소에서 산 연필깎이를 보면서 온라인 광고의 A/B 테스트를 오프라인 매장의 상품에도 적용해보면 재미 있을 것 같단…

초감각적 세계 인식

요즘 루돌프 슈타이너의 책에 빠져 있네요. 틈틈이 페이스북에 올리는 책 내용을 모아 블로그에 올립니다.   그러나 신비학도는 특정한 시간 동안만이라도,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 보듯이 관찰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비평가의 냉정한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이것이 가능해질 때, 자신의 체험내용에 새로운 조명이 비추어… Posted by 장성순 on Saturday, November 7, 2015   [영계입문의 3단계] 1단계-준비단계에서는 사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