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재능이 많은 블로거란 건 아는데 … 그대의 세미나에 참석도 했고 책도 두권이나 샀고 관심도 많아서 사귀어(?) 보고 싶었는데… 사귄다고 해서 특별한 의미는 두지 않아도 됩니다.
‘코멘트를 남겨 주세요~’ 라고 손님에게 요구만 하지 상대는 하지 않는 그대를 깍쟁이 블로거라 아니 부를 수가 없군요. 시골의사님 처럼 댓글이 수십에서 수백개가 걸리는 블로그도 아니고…
그래도 이 아름다운 계절에 행복하시길…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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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기도 한데다 덧글 커뮤니케이션이 아직도 좀 편안치않네요^^ 물론 답글을 원하시면 남겨드립니다. 덧글 소개는 수정하였습니다~ 어느새 겨울이네요. 따뜻하게 보내세요~
제 블로그를 방문하실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제가 유진님 블로그에다 좀 투정을 부린 거 같아 죄송하군요.^^ 유진님 겉보기에는 차가워 보이는데 단 두 줄의 댓글 속에서 마음의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늘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