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주어지는 모든 지식은 ‘…’ 라는 이름하에 박스로 포장되어 전달된다. 이 지식의 박스를 해체하고 구조화된 지식마저 녹여버려라. 그리고 카오스라는 창조의 공간에 쏟아 붓는다. 경계도 이름도 없는 순수의 에너지… Chaos의 바다로… |
Latest posts by 대흠 (see all)
- 인간 본질의 구성 요소와 선정 - 2014/08/31
- 트리비움(Trivium): 지식을 통해 지혜로 가는 길 - 2014/04/07
-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블로그 글 - 201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