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싸이코?

허공에 떠다니는 빛나는 작은 입자들에 대해 사람들한테 질문을 하노라면
망막에서 일어나는 일종의 착시 현상으로 치부하든지 아니면 보긴 봤는데 별 관심이 없다는 식이다.
물리학 박사인 동료조차도 일에 치이고 살아서 그런지 착시현상이라며 마찬가지 반응을 보인다.

만일 그것이 허공을 떠도는 입자라면 …
눈에 보이는 건 어떤 식으로든 모조리 언급하거나 보이지 않는 것 조차 보이도록 만드는 서양 과학의  허점이 될  것이다.

아무튼 어른들(?)과 이 이야기를 더 하다가는 싸이코 취급을 받을 것 같아 그만 하기로 한다.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