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 트랜서핑] 에너지 펜듈럼 저자와의 인터뷰

정신계의 명저 중 하나로 꼽히는 ‘신과 나눈 이야기(Conversation with God)’의 저자 닐 도날드 월쉬도 바딤 젤란드와 같이 인생의 막장에서 갑작스레 열린 채널을 통해 신의 이야기를 자동 기술하여 책을 썼다고 한다.

대흠.

트랜서핑-가능태를 현실로 |바딤 젤란드|박인수‘지금여기’번역위원 옮김|


이 글은 지난호에 나간 에너지 펜듈럼 저자와의 인터뷰 글입니다. 인생의 수많은 파도 중에서 행복과 풍요의 파도를 골라 갈아타고 현실을 서핑하는 법을 제시한 바딤 젤란드와의 대화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트랜서핑 체험 워크샵이 진행되니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 바랍니다( p .152쪽 참조) (편집자 주).

[트랜서핑]이라는 아이디어가 어떻게 당신에게 나타났나요?

나의 스승이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존재는 내 꿈에 나타났던 삼림보호구역 감시인입니다. 그 분은 고대 신비지식의 수호자 중 한 분이지요. 그 꿈 이후에 내 머리 속에 정보의 흐름이 흘러들기 시작했습니다. 그 감시인과의 만남은 책의 첫 부분에 묘사되어 있지요. 그 만남 이후에 나의 삶은 갑작스런 변화를 겪었습니다. 별달리 특별한 재능이 없던 전직 물리학자가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책을 쓰기 시작했죠.

당신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아마도 그 전환점은 내가 삶에서 극도로 심각한 혼란을 일으켰던 때인 것 같아요. 내가 25년 전에 나의 책“트랜서핑”을 읽었더라면, 내 삶은 훨씬 더 평온하고 바람직했을 겁니다. 하지만 그랬더라면, 아마 이 책을 쓸 수 없었겠지요… 그 모든 시련 끝에 어떤 채널이 열렸고, 그 통로를 통해 정보들이 홍수처럼 밀려 들어왔습니다.
평생 나는 반(反) -트랜서핑을 해왔어요. 모든 것을 트랜서핑과는 반대로 해왔다는 거죠. 영리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실수를 보고 배우지만, 바보들은 자신의 실수에서 배웁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정말 바보였지요. 그렇지만자신의 실수와 남의 실수 중, 어느 것에서 더 깊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영리한 사람은 무엇이 옳고 무엇
이 그른지만 알지요. 달리 말하자면, 영리한 사람은 정보만 알고 있을 뿐, 그것을 깨닫지는 못합니다. 그와 달리 바보는 부딪혀 머리에 혹이 날 때마다 거기에서 실수의 핵심을 느끼고 깨닫습니다. 그는 살아있는 진정한 지식을 얻는 것이지요. 오직 바보만이 신비지식의 안내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 가입하면 파일을 다운받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미내사 클럽

[리얼리티 트랜서핑] 펜듈럼과의 싸움

주말내내 부정적인 에너지체와 싸움을 벌였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 펜듈럼이라 부르는 놈들이다.

그런데 묘하게도 주말이 시작되면서 책 내용중 펜듈럼에 대해 생각을 했었고 바로 이어서 서너개의 펜듈럼으로부터 공격이 시작되었다. 마치 누군가가 나에게 펜듈럼으로 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시험을 내리신 것 같다.



아주 좋은 경험을 했다.

대흠

[책] 리얼리티 트랜서핑(Reality Transurfing)

[책] 리얼리티 트랜서핑(Reality Transurfing)

3 권짜리 책을 샀다.  Reality Transurfing

1권 앞부분을 보고 있는데 성공하는 법을 다룬다해서 처세술이나 단순한 자기 계발서는 아닌 것 같다.

책소개
3년간 러시아에서만 250만 부 이상 판매된 러시아판 시크릿으로 왜 원하는 미래가 점점 더 멀어지기만 하는지에 대한 대답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끌어당김의 법칙’만으로는 풀어낼 수 없는 부와 성공의 수수께끼를 낱낱이 파헤쳐 제시하고 있다. 부추겨진 욕망들은 종종 정반대의 현실을 경험하게 만든다고 말하면서 에너지의 균형을 이루고, 모든 상황을 초연하게 지켜봄으로써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견해를 역설한다.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행복과 풍요로 넘실대는 인생의 비결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