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부정적인 에너지체와 싸움을 벌였다. 리얼리티 트랜서핑에서 펜듈럼이라 부르는 놈들이다.

그런데 묘하게도 주말이 시작되면서 책 내용중 펜듈럼에 대해 생각을 했었고 바로 이어서 서너개의 펜듈럼으로부터 공격이 시작되었다. 마치 누군가가 나에게 펜듈럼으로 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시험을 내리신 것 같다.



아주 좋은 경험을 했다.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