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시각화

 

창조적 시각화

창조적 시각화

어제 노트북의 하드디스크 정리하다가 발견한 동영상인데 자막을 단 것 조차 잊고 있다가 구석에서 잠들어 있는 놈을 깨워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요즘 공동 번역하고 있는 책, ‘Happy Pocket Full of Money‘와 핵심 메세지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 몇년 사이 미국에서 쏟아져 나오는 뉴에이지 계열의 자기계발서나 프로그램들도 창조의 메카니즘에 대해서 입을 맞춘듯 같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대흠.

 

 

Video source: Mind Movie  

성공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법

성공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법

지난주 금요일 돌아가신 장인 어른 장례 치루고 어제 삼우제를 마쳤다 . 며칠 정신을 놓고 지내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마음 속에는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하고 자신감은 사라졌는데 오늘 아침 날아든 뉴스레터는 나에게 힘을 북돋아 주는 듯 이런 이야기를 전한다. 이제 마음 깨끗이 비우고 다시 출발한다. 적절한 때 찾아온 우연의 일치(Coincidence)! 우주는 이렇듯 나의 성공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대흠.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성공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법

한 가지 뜻을 세우고, 그 길로 걸어가라!
잘못도 있으리라!
실패도 있으리라!
그러나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가라!
반드시 빛이 그대를 맞이할 것이다!
-칸트

촌철활인

달로 가는 로켓은 항로를 이탈해있는 시간이 
무려 전체의 90%라고 합니다.
끊임없이 실패와 교정을 반복하면서 달에 이르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꿈과 의지를 가지고
모든 에너지를 한 곳에 집중시키면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작은 깨달음 한 가지…

글 올린 지 한참 지난 것 같네요. 대부분은 랜덤 방문자이지만 일부는 알고 찾아주는 분들도 있을 거란 생각입니다. 조금 전 떠오른 생각 메모 겸 글을올립니다. 

요즘은 David Cameron Gikandi란 케냐인이 쓴 ‘Happy Pocket Full of Money’란 책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6개월 정도 지나면 번역서가 한권 나올 겁니다. 이 책의 근간을 흐르는 사상은 리얼리티 트랜서핑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에 못지 않은 괜찮은 자기계발서가 나올 것으로 믿습니다.

그런데 오늘 버스를 기다리면 살짝 깨달은 것이 있어 버스 안에서 노트북을 열고 메모해 둡니다.

생명에너지는 분노, 짜증, 걱정, 슬픔 등의 감정적인 충격에 매우 민감한 것 같습니다. 리얼리키 트랜서핑에서는 그런 걸 일으키는 놈을 펜듈럼이라 하지요. 그런데 그 펜듈럼의 충격을 명확하게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유를 오늘 알아냈습니다. 우리가 충격이라 표현할 때 생명(자유) 에너지를 기준으로 말하지 않고 몸으로 직접 느끼는 생리적 에너지를 기준으로 느끼고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분노나 짜증으로 생명에너지에 손상이 가면 마음의 고요한 상태가 망가지면서 영감이나 의도도 위축이 됩니다. 이런 일들이 성공의 그림에 얼마나 큰 손상을 입히는지를 깨달은 것 같습니다. 이런 일들이 자주 발생하면 성공의 길이 무척 험난한 길이 되겠죠.

오늘 새벽 기분 좋은 꿈을 꾸었는데 오전에 마눌님과 입씨름을 하면서 생명에너지에 상처를 입는 타격을 당했습니다. (물론 물리적인 게 아니라 말이죠.^^) 기분이 상한거죠. 그 기분이 유지되면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퍼뜩 이러한 생각들이 스쳐가더군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몇번 더 겪을 수도 있을 지 모르지만 그냥 이대로 영혼에 각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또 읽고 있는 책이 있는데 ‘의식의 대해부’란 책입니다.  시간을 두고 나중에 소개하고 싶네요.

대흠.

성공을 위한 노자 말씀

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일상을 살면서 잘 깨닫지 못하는 것이죠.

노자 선생께서 이와 같은 자기 계발(Personal Growth)에 적용할 수 있는 말씀도 하셨군요. ^^  

-대흠-

당신의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성격을 이루며

성격은 당신의 운명이 되나니…

비지니스에서 성공하려면 명상을 하라.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동창들 모임에서 사람들은 네트워킹 전문가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명 강사인 Keith Ferrazzi에게 인맥을 만드는 기술적인 전략을 기대했었는데 그는 작은 비밀 한 가지를 털어 놓았다고 합니다. 인맥을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다름 아닌 ‘명상’이었다고 하면서, 일녕의 열흘 정도는 조용한 명상처를 찾아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최근(1997년 기사) ‘혼자 밥 먹지 말라’란 책을 쓰기도 한 그는 자신의 성공의 많은 부분이 홀로 보낸 시간덕이었다고 말했답니다.

포춘 500대 기업의 CEO들, NBA 농구 코치등도 열려한 명상가들이며 전세계 IT 산업을 이끄는 미국의 실리콘 밸리는 명상가들로 가득하다고…

출처 : http://money.cnn.com/magazines/fortune/fortune_archive/2007/07/23/100135590/index.htm

이 기사가 1997년 기사인데 지금쯤 명상에 대한 열기가 얼마나 발전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한 바는 없으나 제가 받아 보는 Personal Growth 분야의 뉴스레터들을 보면 점점 더 많은 미국 사람들이 명상이나 정신세계의 기법들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편적인 관찰이지만 이미 의식이 깨인 선도 그룹의 미국인들에게 명상은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양은 이제 가난에서 벗어나 물질 문명에 탐닉을 하고 반대로 서양은 정신 문명에서 앞서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영향이 거꾸로 동양으로 흘러 올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구글 검색을 잠시 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미국의 명상 붐에 대한 얘기가 많이 있었네요.

세계적인 기업들, 탈스트레스와 건강 증진 위해 명상 도입 활발 
“동양의 명상이 다국적 기업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감정 조절, 건강 증진 차원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다. 미국 내 명상 인구가 1천5백만 명을 넘어서고, ‘요가’(미국에선 동양의 모든 명상을 총칭해서 요가라고 한다)로 대표되는 동양의 명상이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사례가 늘면서 이를 기업 차원에서 도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이다…”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