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에서 성공하려면 명상을 하라.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동창들 모임에서 사람들은 네트워킹 전문가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명 강사인 Keith Ferrazzi에게 인맥을 만드는 기술적인 전략을 기대했었는데 그는 작은 비밀 한 가지를 털어 놓았다고 합니다. 인맥을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다름 아닌 ‘명상’이었다고 하면서, 일녕의 열흘 정도는 조용한 명상처를 찾아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최근(1997년 기사) ‘혼자 밥 먹지 말라’란 책을 쓰기도 한 그는 자신의 성공의 많은 부분이 홀로 보낸 시간덕이었다고 말했답니다.

포춘 500대 기업의 CEO들, NBA 농구 코치등도 열려한 명상가들이며 전세계 IT 산업을 이끄는 미국의 실리콘 밸리는 명상가들로 가득하다고…

출처 : http://money.cnn.com/magazines/fortune/fortune_archive/2007/07/23/100135590/index.htm

이 기사가 1997년 기사인데 지금쯤 명상에 대한 열기가 얼마나 발전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한 바는 없으나 제가 받아 보는 Personal Growth 분야의 뉴스레터들을 보면 점점 더 많은 미국 사람들이 명상이나 정신세계의 기법들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편적인 관찰이지만 이미 의식이 깨인 선도 그룹의 미국인들에게 명상은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양은 이제 가난에서 벗어나 물질 문명에 탐닉을 하고 반대로 서양은 정신 문명에서 앞서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영향이 거꾸로 동양으로 흘러 올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구글 검색을 잠시 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미국의 명상 붐에 대한 얘기가 많이 있었네요.

세계적인 기업들, 탈스트레스와 건강 증진 위해 명상 도입 활발 
“동양의 명상이 다국적 기업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감정 조절, 건강 증진 차원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다. 미국 내 명상 인구가 1천5백만 명을 넘어서고, ‘요가’(미국에선 동양의 모든 명상을 총칭해서 요가라고 한다)로 대표되는 동양의 명상이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사례가 늘면서 이를 기업 차원에서 도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이다…”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