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노자 말씀
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일상을 살면서 잘 깨닫지 못하는 것이죠.
노자 선생께서 이와 같은 자기 계발(Personal Growth)에 적용할 수 있는 말씀도 하셨군요. ^^
-대흠-
당신의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성격을 이루며
성격은 당신의 운명이 되나니…
잘 알고 있는 이야기지만 일상을 살면서 잘 깨닫지 못하는 것이죠.
노자 선생께서 이와 같은 자기 계발(Personal Growth)에 적용할 수 있는 말씀도 하셨군요. ^^
-대흠-
당신의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행동이 되고
행동은 습관이 되고
습관은 성격을 이루며
성격은 당신의 운명이 되나니…
경영은 과학입니다. 그런데 경영이 과학적 근거도 없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제 세상의 중심은 물질에서 에너지로 소리없이 이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대흠.
경영학 사이트 휴넷의 CEO인 조영탁님의 뉴스레터에서 캡쳐했습니다.
‘지금, 여기(Here & Now)’는 전에는 라즈니쉬나 마하리쉬와 같은 정신세계의 구루(Guru)들이 많이 쓰는 경구(警句)였는데 요즘은 경영학에서도 심심치 않게 인용합니다.
대흠.
정신신경과 의사 이시형 박사의 글 같습니다.
대흠.
출처 : http://www.nethyangki.net/CDN/View.aspx?num=6364
오늘은 명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아마 명상을 깊이 해보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 이 명상의 뇌과학적인 해석입니다. 여러분 어떤 사람들은 명상을 무슨 종교 의식 같은 이런 기분에서 그 반발하는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제가 말씀드릴 것은 생활 명상입니다.
얼마 전 96년도, 뉴잉글랜드 프론티어 사이언스 그룹이 있습니다. 예일대, 하버드, MIT교수들이 이러한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명상은 이제 동양의 신비가 아닌, 이것은 증명된 과학이다.” 즉 “Meditation’s no longer mystery in Asia but proven in science.”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이후로 미국에는 명상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2천만 명이 넘는 것으로 추계되고 있습니다. 미국사람들은 의심증이 많아서 과학적인 근거가 없으면 믿지를 않습니다. 제가 1990년도에 뉴욕 센트럴 파크에 갔더니 그때는 달리기 하는 인구들 때문에 산책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 후 2000년도 10년 후에 갔더니 이제는 달리기하는 인구는 찾아보려야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 자리에는 명상을 하는 인구들로 운동을 하더라도 천천히 하는 운동입니다. 명상, 요가, 태극권등 이런 운동을 하는 것으로 완전히 바뀌어졌습니다. 이렇게 보면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오면서 ‘빠름에서 느림으로’ 또 ‘동적인 세계에서 정적인 세계로 넘어왔구나.’ 라는 세기의 흐름을 다시 한 번 읽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명상은 세 가지 기본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세입니다. 항상 자세를 반듯이 해야 합니다. 복싱선수들 어떻게 합니까? 복싱선수들은 싸울 때 웅크리고 합니다. 이렇게 웅크리고 하면서 동물은 본능적으로 싸울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벨이 울리면 먼저 가드를 내리고 복싱선수가 허리를 꼿꼿이 폅니다. ‘그것은 비상사태가 끝났다. 이제는 정말 편안한 휴식상태이다.’ 이것이 바로 쾌적 호르몬이 분비가 되는 우리가 지난번에 설명 드렸던 세로토닌이 분비가 되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학교 때 선생님 들어오시면 차렷, 경례를 합니다. 왜냐하면 차렷하고 반듯이 하는 그 자세가 가장 주의집중이 좋아지고 또 정력에 좋아지고 그렇게 하면서 학습능력이 올라간다는 것을 우리 선조들은 세로토닌을 알기 전부터 경험과 지식으로, 체험으로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 호흡에 집중하셔야합니다. 여러분 평소에 하는 호흡은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심호흡을 해야 합니다. 화가 날 때 어떻게 하라고 그랬죠? 돌아서서 심호흡을 세 번 해라. 여러분 호흡이 가라앉아야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사람이 거칠어지고 공격적으로 될 때는 기도가 확장이 됩니다. 그럴 때는 교감신경이 흥분이 되지요. 그러니까 열이 나고 맥박이 빨라지는 것입니다. 이렇게 호흡을 천천히 함으로써 확장된 기도가 좁아지면서 부교감신경으로 스위치 되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 심신이 이완이 되고 기분 좋은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끝으로 의식입니다. 주의를 집중하는 것인데, 이것이 참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떤 사람들은 명상을 하라고 하면 오만가지 잡생각이 떠올라서 명상이 안 된다는 사람을 많이 만납니다. 그러나 여러분 그것은 명상하고는 상관없습니다. 산사람이 어떻게 생각이 안떠오를 수가 있습니까? 그것을 잡념이라고 생각하지만 잡념이 아닙니다. 여러분 잡념이라는 이름의 생각은 없습니다. 나쁜 생각이든, 좋은 생각이든 생각입니다. 단 어떤 특정 생각이 떠오른다고 없애려고 하지 말고 어떤 특정 생각을 하려고 노력도 하지 말고 그냥 물 흐르듯이 조용히 물가에 서서 흐르는 물을 바라보듯이 그냥 지켜만 보시는 것으로 훌륭한 명상이 됩니다.
여러분 명상을 길게 하는 것도 아닙니다. 1분만 하십시오. 공부를 하시기전에 무언가 생각을 하기 전에 기획을 하기 전에, 1분만 허리를 반드시 펴고 호흡을 천천히 하시면서 눈을 감으면 정말 모든 마음이 진정이 되고 스트레스, 갈등, 고민이 없어지고, 우리 마음이 편안한 마음으로 되어서 학습능률이 올라갑니다. 이것에 대한 보고서는, 수많은 연구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이제 명상은 증명된 과학입니다. 명상하십시오.
이시형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 동창들 모임에서 사람들은 네트워킹 전문가이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명 강사인 Keith Ferrazzi에게 인맥을 만드는 기술적인 전략을 기대했었는데 그는 작은 비밀 한 가지를 털어 놓았다고 합니다. 인맥을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다름 아닌 ‘명상’이었다고 하면서, 일녕의 열흘 정도는 조용한 명상처를 찾아 시간을 보낸다고 합니다. 최근(1997년 기사) ‘혼자 밥 먹지 말라’란 책을 쓰기도 한 그는 자신의 성공의 많은 부분이 홀로 보낸 시간덕이었다고 말했답니다.
포춘 500대 기업의 CEO들, NBA 농구 코치등도 열려한 명상가들이며 전세계 IT 산업을 이끄는 미국의 실리콘 밸리는 명상가들로 가득하다고…
출처 : http://money.cnn.com/magazines/fortune/fortune_archive/2007/07/23/100135590/index.htm
이 기사가 1997년 기사인데 지금쯤 명상에 대한 열기가 얼마나 발전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한 바는 없으나 제가 받아 보는 Personal Growth 분야의 뉴스레터들을 보면 점점 더 많은 미국 사람들이 명상이나 정신세계의 기법들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편적인 관찰이지만 이미 의식이 깨인 선도 그룹의 미국인들에게 명상은 생활의 한 부분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양은 이제 가난에서 벗어나 물질 문명에 탐닉을 하고 반대로 서양은 정신 문명에서 앞서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 영향이 거꾸로 동양으로 흘러 올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구글 검색을 잠시 했습니다. 이미 오래 전부터 미국의 명상 붐에 대한 얘기가 많이 있었네요.
세계적인 기업들, 탈스트레스와 건강 증진 위해 명상 도입 활발
“동양의 명상이 다국적 기업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감정 조절, 건강 증진 차원에서 적극 활용되고 있다. 미국 내 명상 인구가 1천5백만 명을 넘어서고, ‘요가’(미국에선 동양의 모든 명상을 총칭해서 요가라고 한다)로 대표되는 동양의 명상이 삶의 질 향상과 건강 증진에 효과가 있다는 사례가 늘면서 이를 기업 차원에서 도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이다…”
대흠.
오늘 받은 뉴스레터에 소개된 분입니다. ‘Wayne Dyer 웨인 다이어‘. 자기 계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알려진 저술가, 연설가며 30권의 책을 저술했고, 많은 오디오/비디오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TV,라디오 쇼에 수천 번 출연했다고 합니다.
이 분야에 많은 Teacher들이 있는데 전 오늘 처음 알았네요. 이 양반의 저서 ‘Wishes Fulfilled‘ 란 책이 뉴욕 타임즈 베스트샐러 목록에 3위에 올랐던 책이라 합니다. 소망을 실현시키는, manifestation 기법으로 다른 Personal Growth 기법들과 같은 내용이라 생각됩니다. 프로그램 가격이 좀 쎄네요. Hay House란 웹사이트에서 캡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