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onard Cohen Interview
Leonard Cohen, 1997, Part 1 of 2
Buddhism, Buddhist monk, depression, mental illness, loneliness
Leonard Cohen, 1997, Part 2 of 2
Leonard Cohen, 1997, Part 1 of 2
Buddhism, Buddhist monk, depression, mental illness, loneliness
Leonard Cohen, 1997, Part 2 of 2
비전 보드(Vision Board)는 꿈을 이루는데 도움을 주는 도구로 책, 시크릿에 소개되었죠. 소망하는 사물의 사진을 보드에 붙여 곁에 두고 자주 바라보면 마음 속에 원하는 미래의 그림이 자리 잡는데 도움이 되겠죠. 하지만 요즘 같은 디지털 모바일 시대에는 한가하게 비전 보드 만들고 있을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 물론 바쁘게 산다고 성공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성공하기 위해서는 느린 삶을 사는 것이 더 좋은 방안일 수는 있습니다. 그 얘기는 나중에 따로 하기로 하고 오늘은 비전 보드 만드는 방법과 디지털 비전 보드 제품을 소개합니다.
비전 보드 만드는 방법.
Law of Attraction(끌어당김의 법칙)을 통해 사람들이 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돕는 Mind Movie 에서 만든 디지털시각화 도구입니다. 따분하게 비전 보드 만들고 있지 말고 재미있는 디지털 시각화 도구를 사용하라고 웹사이트 프론트에 광고를 하는군요. 소프트웨어 제품으로 보이는데 긍정적인 확언, 영감을 주는 그림과 동기 부여를 해주는 음악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플래텀이란 IT 미디어에 글을 연재하고 있는 벤처캐피털 회사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이 연재 글의 어딘가에서 자신의 능력 만으로 살아보겠다는 자신감을 보여 내 목록에서 지웠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글에서는 두번 죽었다 살아난 이야기를 하면서 벤처 창업자에게 긍정 마인드를 강조하고 있네요.
출처: [이희우의 쫄지마! 인생] 16. 두 번의 죽을 고비, 그리고 무한 긍정의 힘
괴테는 작가이고 철학자이고 과학자라 하는데 자기계발 전문가나 라이프코치와 같은 말들을 자주 했던 것 같네요. 그저께도 괴테 이야기를 올렸죠. 성경에도 잘 먹고 잘 사는데 요긴한 금언들이 많이 나오죠. 또한 신비가들은 감사와 같은 감정은 소망이 물질 현실로 드러나는데 쓰이는 중요한 질료 중 하나라고 합니다.
타인의 은혜에 감사하라.
은혜를 모르는 것은 근본적인 결함이다.
그렇기에 은혜를 모르는 사람은,
삶이라는 영역에서 무능한 자라고 할 수 있다.
타인의 은혜에 감사할 줄 아는 마음,
그것은 건실한 인간의 첫 번째 조건인 것이다.
-괴테
‘네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감사하는 법을 배울 때 까지
네가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할 것이다.’
감사편지 프로젝트를 시작한 존 코랠릭 판사가
어려서 할아버지로 부터 들은 말씀입니다.
윌리엄 제임스는 이렇게 갈파했습니다.
“감사를 아는 사람은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산다.
더 중요한 것은
이런 철학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저도 모르게 발전하게 된다.”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성경에도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이 나오는데, 여기에 아래와 같은 과학적 논리가 숨어있다고 합니다.
출처: 중앙일보
‘생각정원 봇(Bot)‘이란 타이틀로 두 명의출판 편집인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실린 글입니다. ‘마음챙김 명상(Mindfulness)’이 요즘 명상계의 대세인 것 같습니다.
‘깨어있기 혁명’ 이라는 말이 있다. ‘깨어있기’는 매 순간 나에게 일어나는 일과 그에 대해 내가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지 정확히 알고 있는 의식의 특징이다. 한마디로 ‘현재를 자각하다.’라는 뜻이다. (깨어있기는 ‘마음챙김’이라고도 하며, 의미와 뜻은 같다.) ‘혁명’이라는 다소 격한 표현을 쓴 것은 ‘깨어있기’를 통해 나 자신에게 매우 크고 심오한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많은 사람들에게 ‘깨어있기’ 명상을 가르쳐 온 나는 이 단순한 수련법이 어떻게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정신적 명료함을 가져오며 우리의 가슴을 열어주는지 수없이 확인하고 경험했다. 놀라운 것은 깨어있기가 한 사람에게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 가족, 주변 사람들 등 그가 속한 세계를 변화시키고 치유한다는 점이다. 그 힘이 차츰 넓어지면 온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