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긍정의 힘

플래텀이란 IT 미디어에 글을 연재하고 있는 벤처캐피털 회사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이 연재 글의 어딘가에서 자신의 능력 만으로 살아보겠다는 자신감을 보여 내 목록에서 지웠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글에서는 두번 죽었다 살아난 이야기를 하면서 벤처 창업자에게 긍정 마인드를 강조하고 있네요. Smile

귀국 후 접한 ‘조엘 오스틴’의 설교와 책은 참으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다. 그렇다. 무한 긍정의 힘은 참으로 위대하다. 물론 우리 인생이 일정 부분 운에 의해서도 좌우되겠지만, 긍정적인 사고로 살면 보이지 않는 힘이 더 작용하여 절벽에서 떨어질 때도 팔을 뻗어 나뭇가지에도 걸리게도 해주고, 전염병에 걸려서도 살아 남을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준다.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갖춰야 할 덕목 중에 꼭 빼놓을 수 없는 것이 ‘긍정적 사고방식’이다. 회사를 창업하여 성공으로 이끌기 까지 창업자는 수 많은 좌절을 경험한다. 그 좌절 속에서도 창업자는 리더로써 조직을 이끌어가야 하기 때문에 항상 미래를 바라보고, Vision을 얘기하며 긍정의 마인드를 조직에 심어야 한다. 그 근원은 당연 창업자 스스로의 무한 긍정 마인드다. 무한 긍정 마인드가 없으면 창업자 스스로도 이내 지치게 되고 그를 바라보는 조직원들도 당연히 더 지치게 된다. 긍정적 마인드를 계속 유지시켜 주기 위해서는 창업자도 조직원들도 아주 작은 성공을 자주 경험해야 한다. 이것을 실리콘밸리 용어로 풀어보면 ‘Micro Success’이다. 긍정적 마인드가 성공으로 이끌어가는 가장 근본적인 ‘엔진’이라면 이런 작은 성공들은 그 엔진이 잘 돌아가게 만드는 ‘윤활유’ 같은 존재라 할 수 있다.

 

출처: [이희우의 쫄지마! 인생] 16. 두 번의 죽을 고비, 그리고 무한 긍정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