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타(선정,삼매) 수행의 9단계

<이 자료를 잘 보시고,
수행하시면 삼매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
▶ 수정보완일 – 2011. 05. 03

삼매를 이루려고 노력했지만 안되셨던 분들, 이 자료를 이용하시면 삼매를
이루실 수 있습니다.

왜냐면 매우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자세한 방법이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어려운 곳은 첫발입니다. 사선팔선, 구차제정에서 가장
어려운 것이 바로 초선입니다.
하지만, 이 자료에는 그 초선에 이르는 매우 상세한 단계별 방법 및 있습니다. 아마 이전에 보지 못하셨던
자료일 겁니다.
삼매를 이루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단계별로 나아간다면 반드시 삼매를 성취할 수 있습니다.
방법을 몰라서,
문제점이 뭐고 그 문제점을 어떻게 해결해야 될지 몰라서 못 이뤘지만, 방법/절차/문제점/해결점을 안다면
쉽습니다.


<이 자료를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요. 삼매를 성취할 수 있는 단계적인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

<삼매 수행을 하시는 분들께 본 자료는
보물단지입니다.>

<이 자료 대단히 중요한
자료입니다.>


– 좀 더 확실히 이해하시려면 왼쪽의 이 블로그의
◀삼매성취▶ 카테고리를 클릭하셔서 여러 글들을 전반적으로 다
읽어보세요.

– 이 자료에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삼매성취▶ 카테고리의 여러 글들을 보시면 해결 되실 겁니다.

– 이 자료는 가급적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운영하고 계신 블로그나 카페 등에
올려주세요.

– 출처는 밝히지 않으셔도
됩니다.

– 필요한 부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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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요. 맨 밑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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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랩하지 마시고, 그냥 복사해서 올리세요. 그래야 더
많이 보실 수 있습니다.
– 복사가 귀찮으신 분들은 스크랩하시구요.


단, 불자가 아닌 분들이 삿된 용도로 쓰려고 가져가는 것은 절대
금지합니다.


참고사항

요즘 널리 알려진 남방불교에서 정념(正念)은 바른 알아차림이란 뜻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바른
알아차림이란 용어는 정지(正知)입니다.
삼매는 알아차림 하나만 가지고는 안됩니다. 어느 단계에서는 또 그걸 버려야 합니다. 계속 알아차리면
선정에 방해될 뿐입니다.
삼매수행에서 알아차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상에의 집중입니다. 즉 억념입니다.
번거로울 수도 있겠으나,
이곳에 쓰여진 용어 그대로 이해하시는게 더 수월합니다. 이곳의 자료는 티벳불교를 바탕으로 합니다.
삼매의 목적은 관 수행…즉
위빠사나를 제대로 하기 위함입니다. 삼매를 못이루면 위빠사나를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 계정혜! 계율을 잘 지켜야 선정에 들고, 선정에 들어야
지혜가 생깁니다. 그 지혜로써 해탈합니다. >

<삼매수행의
중요성>

삼매를 잘 갖춘 위빠사나로써 모든 번뇌를 멸제할 수 있음을 알게 된다네.
그러므로 먼저
삼매(사마타/선정)을 구해야 한다네.
출처 : 입보리행론

사리불아, 알라. 나는 옛날 불도를 이루기 전에 나무 밑에 앉아 이렇게 생각했었다.
‘이
중생들이 어떤 법을 얻지 못해 생·사에 흘러 다니면서 해탈을 얻지 못하는가?’

이 때 나는 다시 생각하였다.

공삼매가 없으면 곧 생·사에 떠다니게 되고 끝내 해탈에 이르지
못한다.

이 공삼매가 있더라도 중생들이 그것을 닦지 않으면,

중생들은 집착하는 생각을 내게 되고 세상이란 생각을 일으킨
뒤에는 곧 생·사의 흐름을 받게 된다.

만일 이
공삼매(空三昧)를 얻고 또 원하는 것이 없게 되면 곧
무원삼매(無願三昧)를 얻게 될 것이며,
무원삼매를 얻어 여기서 죽어 저기에 태어나기를 구하지 않고 전혀 아무 생각도 없을 때,

그 행자는 다시
무상삼매(無想三昧)를 얻어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중생들은 다 삼매를 얻지 못하였기 때문에 생·사에 흘러 다니는
것이다.


출처 : 증일아함경

< 삼매의 공덕에 관한 내용을 일부 발췌한
것들입니다. >

<보살의 삼매/선정의
공덕>

먼저 이 선정의 공덕을 자주 많이 읽고 <거듭 거듭 깊게 사유>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확실한 신심>이 생기고, 그로 인해 꼭 성취하고자 하는 <희구심>이 생기고,
희구심이 생김으로 인해, 더더욱 열심히 삼매를 성취하려는
<강한 정진력>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 일체 중생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 주변 사람들을 진정으로 도와 줄
수 있는 힘이 생긴다.
– 두렵고 어려운 일이 없게 된다.
– 모든 감각기관(육근)을 지키고 보호하게 된다.
– 나쁜 마음이
없어진다.

– 탐욕을 멀리 여의게 된다.
– 한결같은 마음을 유지하게
된다.
– 마군(魔軍)의 그물을 벗어버리게 된다.
– 편안히 부처님의 경계에 머물게 된다.
– 모든 행을 자비심으로
대하게 된다.
– 번뇌가 없게 된다. 편안하게 된다.
– 직접 낮에도 부처님을 친견할 수 있다.
– 꿈속에서도 부처님을 친견할
수 있다.
– 모든 부처님께서 칭찬해주신다.
– 모든 보살님들이 칭찬해주신다.
– 천신,용,귀신,아수라 등의 존재가 다
칭찬한다.
– 모든 존재에게 사랑을 받는다.
– 어둠을 없애고 온 세상을 밝힌다.
– 모든 부처님의 보물 창고며, 진귀한
보배를 지닌 바다의 샘이다.

– 깨달음을 얻는다.
– 해탈을 증득하게 된다.
– 관(위빠사나)을 수행하여 속히 윤회를
끊을 수 있다.
– 신비한 힘, 각종 신통력을 얻는다.
– 천안통, 신족통 같은 공덕을 남김없이 얻을 수 있는다.
– 숙명통으로
세세생생을 알게 된다.
– 그러나 신통력을 얻기 위해 선정을 닦으면 안되고,
– 또한 그러한 능력을 옳지 않은 일에 사용해서는
안된다.
– 독, 병기(兵器), 칼이나 불로도 죽일 수 없게 된다.
– 물에 빠지더라도 죽지 않는다.
– 제왕(王)이라도 해치지
못한다.
– 끝끝내 지옥에 떨어지지 않는다.
– 삼악도에서 벗어난다.
– 몸에 병이 없게 된다.
– 마음에 근심이 없고,
액난도 없다.
– 고통 없이 목숨을 마칠 수 있게 된다.
– 먹지 않아도 기쁨과 즐거움이 생긴다.
– 보살은 삼승(三乘)의
도과(道果)등의 공덕을 한량없이 얻는다.
– 무량공덕의 성(城)이며, 명철한 이익을
얻는다.

< 아래 내용은 삼매수행을 하기 전에 반드시 숙지해야 할
사항입니다. >

<선정/삼매를 방해하는
6가지 장애>

No

내 용

치 료 법

1

게으름

▶ 치료법 : 희구력(간절히 삼매를 성취하고자 하는 마음의
커짐)

– 게으름을 없애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해결책 : 삼매의 공덕을 깊게 거듭거듭 사유한다.

– 삼매의 공덕을 거듭 사유하면 신심→희구심→강한 정진력이
생긴다.

2

집중 대상을 잃어버림

▶ 치료법 : 억념(憶念) – 선정의 대상을 기억하는

선정을 닦을 때 가장 큰 허물이 바로 집중 대상을 놓치는 것이다.
– “내 이 마음을 선정의 대상
이외에 그 어떤 외경에도 흩어지지 않게 하리라” 굳게 다짐한다.
해결책 : 선정의 대상을 강하게
억념(憶念)한다.

억념(憶念) : 마음이 선정의 대상을 항상 기억하여 잊지 않는 것.
선정 대상에 고정시키는 것.

– 정지(正知) :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바로 알아차리는
것.

※ 정지(正知)로써 다시 집중 대상에 안주하고 나서, 집중 대상에 안주했다는 생각을 일으켜야 한다.

다음엔 다시 알아차리지 말고 계속 억념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요점이다.
삼매를 성취하는
핵심은 억념(憶念)이다.

– 정지(正知)는 더더욱 힘찬 억념(憶念)을 일으키게 한다.
– 그러므로 수행자는
정지(正知)의 힘을 구족한 억념(憶念)을 수행해야 한다.

3

혼침

▶ 치료법 : 정지(正知) – 바른 알아차림

어느 정도 대상에 안주하면 혼침의 장애가 생기기 시작한다.

– 대상에
머문 채로 혼침에 빠졌는가를 중간중간 수시로 관찰한다.

해결책 : 즐거운 대상을 관상함으로써 침체된 마음을 북돋아준다.

– 혼침이란 어리석음의 한 부분이다.
– 혼침이 오면 그 즉시 정지(正知)로써 알아차려야
한다.

– 부처님의 몸이나 빛을 관상함으로써 마음을 격려해서 혼침이 제거
되면, 그 즉시 다시 수행한다.
– 부처님의 몸과 같이 좋아하는 대상을 떠올려야 한다. 싫어하는 대상을 떠올리면 안된다.
– 삼보,
보리심, 인신난득의 큰 공덕을 사유한다.
– 밝은 빛을 관상하는 버릇을 들이면 혼침이 생겼다해도 바로 물러가게 된다.
(태양/촛불/기타)
– 혼침이 심하거나, 자주 온다면 수행을 잠시 멈추고, 이에 준하는 대치법 사용해서 없앤 후 다시
수행

4

도거

▶ 치료법 : 정지(正知) – 바른
알아차림

– 대상에 머문 채로 도거에 빠졌는가를 중간중간
수시로 관찰한다.

해결책 : 대상에 잘
안주한다.

– 도거는 허물/과실이므로 나쁜 것이므로 버려야
한다.
– 도거란 탐욕의 한 부분이므로, 싫어하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
– 산란/망상은 고통의 근원이다. 번뇌다.
– 선정을
방해한다.

– 제행무상, 일체개고를 사유함.

– 도거가 너무 힘이 세거나 길어지면, 잠시 수행을 쉬고 염리심을 닦는 것이
중요하다.

5

혼침/도거
발생시
치료제의 미사용

▶ 치료법 : 혼침/도거의 치료제 사용
– 혼침과
선정을 착각하는 가장 큰 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특히 조심해야 한다.


해결책 : 혼침/도거 발생시 각각의 치료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1. 거친 혼침
– 마음을 조여도 흐트러지거나 대상이 선명하지 않으면서
가라앉아 보이지 않을 때를 말함

– 선정의 공덕, 부처님, 빛 등을
관상하여 마음의 상태를 북돋아줘야 한다.
– 마음이 가라앉은 상태가 사라지면 다시 대상에 집중한다.
– 이렇게 해도 혼침이 사라지지
않을 경우 혼침을 강제로 없애는 방법을 쓴다.
자신의 심장에서 매우 밝은 하얀 빛이 팻! 소리와 함께 정수리로 통해 몸밖으로 뽑아져
나와서
하늘 높이 올라간 후 그것이 하늘과 같게 됨을 마음속에 그린다.
– 이래도 안될 경우, 경행을 하거나 찬물로 세수,
청소등을 한후 혼침이 사라지면 다시 수행한다.
2. 미세한 혼침
– 대상을 놓치지 않은 상태로 마음을 더욱 조인다.

– 너무 조이면 도거가 발생한다. 악기 비파줄처럼 적당해야 한다.
3. 미세한 도거
– 대상을 놓치지는 않았으나
산란한 마음이 일어나는 상태가 바로 도거이다.
– 마음을 너무 조여서 생기는 허물이므로 너무 조인 마음을 약간 풀어줘야 한다.

이러한 방법이 도움이 안되면 거친 도거가 발생한다.
4. 거친 도거

– 제행무상, 일체개고, 죽음, 윤회세계의 허물, 삼악도의 고통 등을 떠올린다.

개인적으로 매우 슬펐던 일, 아픈 기억을 떠올리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된다.
– 도거의 부정적인 결과를 사유함으로 가라앉힌다.

도거는 허물/과실이므로 나쁜 것이다. 싫어하면 쉬게 된다.
– 도거를 제거하지 못했을 경우, 집중을 잠시 멈춘 후 짧은 시간 집중한 후에
쉰다.
– 싫증이 난 상태에서 계속 무리해서 수행하게 되면, 방석만 봐도 피곤하게 되니 역효과가 발생한다.
– 시간이 짧더라도 혼침과
도거가 없는 상태로 명확한 집중을 하는게 좋다. 짧게 자주 한다.
※ 핵심
요령

– <대상에 머무는 방법>과 <선명하게 떠올리는 방법> 이 두가지의 특징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 대상에 안주하면 혼침과 가까워지므로 선명해지도록 조금씩 조여야 한다.
– 이렇게 해서 너무 선명해지면 도거가 발생하므로
다시 대상에 안주한다.
– 대상과 대상에 집중하는 마음 이 두가지를 하나로…
– 선정은 대상에의 <안정>과 집중하는
마음의<명료함>이라는 두가지 속성을 갖고 있다.(공성+명료성)
– 공성과 명료성은 일체로써 나타난다.

6

혼침/도거
치료제의
지속적인 사용

▶ 치료법 : 혼침/도거의 치료제 사용을 멈춤

혼침과 도거가 완전히 사라졌는데도 불구하고 치료제인 정지(正知)를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해결책 :
치료제, 즉 정지(正知)의 사용을 중지한다.

– 구주심에서 제
8단계 성주심에서는 정지(正知)를 버린다.
– 더 이상 혼침/도거가 없는데도, 계속 혼침/도거가 있나 없나를 살필 필요가 없으므로
버린다.
– 혼침과 도거가 제거 되었기 때문에 오로지 대상에만 집중하여야 한다.

적절한
수행시간


수행은 짧게, 자주 많이 하는 것이 좋다.
– 짧게 수행하고 바르게 멈출 수 있다면, 다음번에도 수행하기를 즐기게 된다.

수행시간이 길면 싫증을 내게 된다.
– 수행시간이 길면 혼침과 도거가 일어나 삼매를 일으키기가 어렵다.
– 수행을 끝낼 때는 반드시 명료한 상태로 끝을 내야한다. 도거/혼침의 상태로 끝내면
안된다.
– 이전의 상태가 유지 되기 때문에 맑게 끝내야 그 다음번에도 맑은 상태로 시작 할 수
있다.

< 혼침과 도거의 상태와 벗어나는 방법등을 아주 상세히
아는 상태로 삼매 수행을 해야 합니다. >
< 삼매를 닦는다는 것은 마음을 악기처럼 다루는, 그야말로 예술임을 알 수 있습니다.
>

<달라이라마께서 설법하신
내용>

● 혼침과 도거는 서로 원인과 결과로
작용한다.

혼침 : 대상에 집중하고 있는
마음은 활기차지만, <긴장>이 없는 상태이다.
1. 거친 혼침
마음의 <명료함>이라는 요소와 그
명료함에 결합된 <긴장>이라는 요소가 둘 다 없을 경우가 가장 알기 쉬운 단계의 혼침이다.
2. 중간 단계의
혼침

마음의 명료함은 있지만, <긴장>이 더해지지 않은 경우는 중간 단계의 혼침이다.
3. 미세한
혼침

가장 어려운 단계의 혼침으로써 마음의 <명료함>이라는 요소에 <긴장>이 더해지기는 했지만 약간 부족한
경우이다.
이것이 가장 나쁜 상황이다. 그것을 알아채기가 너무 어려워서 그것을 완벽한 선정 상태로 오해하기 쉽기 때문이다.
미세한
혼침의 상태로 오랫동안 머문다면 마음이 점점 집중되고 호흡이 미세해진다고 하더라도 사고력은 점점 더 둔해져 멍청해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미세한 혼침에 지배되지 않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미세한 혼침에 빠질 경우, 바른 삼매(正定)가 아닌 삿된 삼매에 빠질 수 있다. 이럴
경우 축생으로 태어날 수도 있다.
4. 혼침의 극복 방법
우선 억념력을 이용해서 마음을 대상에 고정시켜야
한다.
강한 억념력을 발전시켜서 그 힘이 약화되지 않으면 그 강한 억념력은 정지력을 일으킨다.
따라서 정지력을 일으키는 원인들 중
하나는 강한 억념력이다.
억념력이 강해지면 정지력도 역시 강해진다.
정지력은 마음에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 마음을
감시하는 마음 작용이다.
– 마음의 주된 힘(억념력)은 대상에 계속 머물러 있지만, 마음의 일부(정지력)는
혼침이 일어나는지 알아차린다.
– 어느 시점에 혼침이 발생하는지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알아내고, 알아낸 즉시 마음을 조여줘야
한다.

도거 : 마음이 대상을 붙잡고 있는 강도가
너무 높아지면 탐욕적인 흥분, 즉 도거가 발생한다.
1. 거친
도거

집중하고 있던 대상을 완전히 놓치는 것을 말한다.

수행의 대상을 완전히 놓치고 외부의 대상에 마음이 향해 있는 상태를 거친 도거라고
한다.

2. 미세한 도거

집중하고 있는 대상을 부분적으로
놓치는 것을 말한다.

부분적으로 집착하는 대상에 마음이 가
있는 것을 미세한 도거라고 한다.

3. 도거의
극복방법

윤회의 고통을 생각하거나, 지금 마음이 산란해지면 실패할꺼야…조심해야 돼라고 생각한다. 제법무아, 일체개고를
떠올린다.
평상시 사유수행을 많이 했다면, 이런 생각을 떠올릴 때 바로 그 즉시 마음이 안정될 것이다.

– 마음의 주된 힘(억념력)은 대상에 계속 머물러 있지만, 마음의
일부(정지력)는 도거가 일어나는지 알아차린다.
– 어느 시점에 도거가 발생하는지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알아내고, 알아낸 즉시 마음을
풀어줘야 한다.

▶ 수행할 때 반개를 하고 하는데, 혼침이 올 때는 눈을 더 크게
뜨고 앞을 보고 하고, 도거가 오면 눈을 더 내리뜹니다. 매우
효과있음.

< 아래 표는 실제 선정, 즉 초선까지 진행되는 각각의
단계입니다. 아래 내용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단계를 적용/진행시키세요. >
< 아래 표가 가장 중요합니다.
>

<구주심(九住心) :
사마타(삼매/선정) 수행의 9단계>

단계

용 어

특징 & 문제점 &
치료법

앞단계와의 차이점

내주심(內住心)

<마음을 안으로 하여 집중 대상에 고정시킴>
– 밖을 향하던 마음을 자꾸 대상 쪽으로
되돌림

※ 성취 :
문력(問力)으로 성취함.
– 잠시 잠깐 대상에 머물고, 오랫동안 머물지 못한다.
– 선정에 관한
설법/자료/정보 등을 많이 보고 듣는다.

집중보다 산란/도거가 아주 아주 길다.
혼침/도거가 아주
심함

속주심(續住心)

<좀 더 오래 지속해서 집중 대상에 고정시킴>
– 밖으로 향하던 마음을 대상에 향하도록 좀 더
노력함

※ 성취 :
사력(思力)으로 성취함. 거듭 사유하여 지속시킴.
– 이전 단계보다 좀 더 대상에 오래 머무는 단계이다.

그 흐름의 相이 흩어지지 않게 한다.

– 애써서 대상에 집중함을 이어나가야
한다.

– 자주 깊게 선정의 공덕을
사유한다.

혼침/도거가 심함
집중 시간보다
산란/도거가 길다.

해주심(住心)

<산란의 틈을 때워서 고정시킴>
– 대상을 간혹 놓치는 것 주의

※ 성취 : 억념력(憶念力)으로 성취함.
억념력을 키워야 함.

– 이전 단계보다 대상에 집중하는 시간이 더 길어진다.
– 집중시간이 더 길어지고, 도거시간이
짧아진 상태이다.
– 산란/도거는 피곤한 것임을 사유한다.

집중 시간보다 도거가 짧다.
그러나 때때로 집중 대상을 놓침.

근주심(近住心)

<대상에 밀접하게 고정시킴>
– 거친 혼침 주의

※ 성취 : 힘찬 억념력(憶念力)으로
성취함.

– 어느 정도 대상에 안주하면 혼침의 장애가 생기기
시작한다.
▶ 거친 혼침 : 대상이 떠올려 졌으나 선명하지 않은 상태

– 거친 혼침 제거 방법은 위의 6가지 장애를 참조할 것

집중대상을 놓치지 않음
거친 혼침 있음

복주심(住心)

<마음이 길들여짐>
– 미세한 혼침 주의

※ 성취 : 힘찬 정지력(正知力)으로 성취함.

– 마음이 대상 안으로 너무 들어가서 미세한 혼침이
온다.
▶ 미세한 혼침 : 대상의 선명함이 강하지 않은 상태


마음이 더 가라앉지 않게 조여준다.

거친 혼침 없음
미세한 혼침 우려 있음

식주심(住心)

<마음이 평화로워짐>
※ 성취 : 힘찬 정지력(正知力)으로
성취함.

– 미세한
도거 주의

– 가라앉은 마음을 너무 조일 때 미세한 도거가 발생한다.
▶ 미세한 도거 : 대상을 놓치지는 않았으나
산란함이 있을 때
– 도거는 허물이다. 나쁜 것이다.

미세한 혼침 우려 없음
미세한 도거 있음
미세한 혼침/도거에 빠질 위험성
있음

멸주심(住心)

<마음이 완전히 평화로워짐>
※ 성취 : 정진력(正進力)으로
성취함.

– 정진력으로 미세한
혼침/도거를 최대한 제거

– 정진력으로 미세한 혼침/도거를
완전히 극복 가능
– 즐거운 노력

미세한 혼침/도거에 빠질 위험성 거의 없음
미세한 혼침/도거가 조금은
있음

성주심(惺心)

<끊어짐이 없이 성성적적(惺惺寂寂)히 대상에 머뭄>
※ 성취 : 정진력(正進力)으로
성취함.

– 정지(正知)를
버린다. 정진력으로 오로지 대상에만 집중

– 약간의 노력만으로도 혼침/도거 없이
원하는 시간만큼 대상에
머문다.
– 몰입, 흔들림 없는 강한 집중의 상태

미세한 혼침/도거가 조금도 없음
약간의 노력이 필요함

지주심(持心)

<평등하게 지속적으로 대상에 고정됨>
※ 성취 : 관습력(慣習力)으로
성취함.

노력없이도 원하는 시간만큼 대상에 머문다. 습관의
힘.

약간의 노력도 필요없음

실제 삼매의 성취

지주심(持住心)에서 오랫동안 삼매의 상태에 머물 수 있더라도 이것이
실제의 선정(초선:제1선)이 아니다.
– 더욱 익숙해져서 몸과 마음이 경안이 생기고 그 상태에서 희열이 일어나야 한다.
– 먼저 마음의 경안이 일어나지만, 희열은 몸의 경안에서 먼저
일어난다.
– 이후의 자세한
단계는 책 [깨달음의 길 람림]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지영사/쫑카파 지음/청전 옮김

< 위의 도표와 아래의 탕카 설명을 보시면 구주심을 더더욱
확실하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

<티벳 탕카로 설명하는
구주심(九住心)>

선정(禪定)을 닦는 순서 : 각각의 번호
설명

1. 사람은 선정을 닦는 수행자를 의미하며,
마음을 안으로
향하게 하여 머무르기 시작하는 구주심(九住心)의 첫번째 내주심(內住心)의 단계이다.
2. 수행자가
손을 들고 있는 올가미는 선정을 닦는 과정에서 목표를 놓지지 않는 억념(憶念=기억하는 것)을 상징한다.
3. 도끼 모양의 날카로운
은 혼침인지 도거인지를 구분하게 해주는 지혜, 즉 정지(正知=바른 알아차림)
상징한다.
4. 굽은 길 여섯 갈래육력(六力)
상징하며, 첫번째 굽은 길은 ‘들음의 힘(問力)‘을
나타낸다.
이에 의지해서 구주심 중 첫번째인 내주심을 성취한다.
5.
코끼리는 수행자의 마음을 뜻하며, 색깔이 있는 경우는 몸집이 크고 무겁고 가라앉은 느낌의 ‘혼침’을 뜻한다.
6. 원숭이산란함을 뜻하며 원숭이가 색깔이
있는 것은 ‘도거’
를 상징한다.
7. 구주심 중 일곱번째 멸주심(滅住心)까지 불꽃
있고 없고 크고 작고의 차이를 표시한 것은
억념과 정지에 나아가는 힘이 크고 작음
표시한다.
8. 여섯 갈래의 길중 두번째 구부러진 길은 ‘생각의 힘(思力)‘을
의미한다.
여기서는 구주심 중 두번째 속주심(續住心)을 성취한다.
9. 안주심을
지속시키는 속주심의 단계이다.
10. 과일은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도거의 다섯 가지 대상
색,성,향,미,촉 즉 오경 중 맛(味)을 상징한다.
11. 옷감 또는 은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도거의 다섯 가지 대상 중
접촉(觸)을 상징한다.
12. 머리에서부터 조금씩 희게 변하는
은 순서대로 <선명함>과 <안주함>이 점점 발전해 감
의미한다.
13. 세번째로 구부러진 길은 육력 중 ‘억념의
힘(憶念力)
‘을 나타내며,
여기서는 구주심중 해주심과 근주심을 성취한다.
14. 해주심(解住心)은 마음이 산란해지는 것을 바로 알아차려 다시 목표로 삼았던 감수경(선정의 대상)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15. 토끼미세한 혼침을 상징하며,
여기서는 거칠고 미세한 혼침을 따로 알아차리게 된다.
<관리자 주 : 15번 코끼리 등에 탄 얼굴은 원숭이 얼굴이 아니고 토끼 얼굴이라야 합니다. 위의 이미지가
잘못됐습니다.>

16. 뒤로 돌아보는 것은 산란한 마음을 알아차려서 다시 대상에 집중함을
의미한다.
<관리자 주 : 16번 원숭이 얼굴의 방향이 잘못됐습니다. 앞이 아니라 뒤를
보는 방향이라야 맞습니다>

17. 바라 모양의 악기는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도거의 다섯 가지 대상 중 소리(聲)를 상징한다.
18. 소라
껍데기 속에는 향
이 있으며, 향은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도거의 다섯가지 대상 중 냄새(香)을 상징한다.
19. 염(念)을 강하게 하여, 목표로 삼았던 감수경(집중 대상)을 놓치지 않는
상태로 근주심(近住心)을 성취한다.
20. 네번째로
구부러진 길
은 육력 중의 ‘正知의 힘(正知力)’을 나타내며, 여기에서 구주심의
복주심과 식주심을 성취한다.
21. 그 동안 혼침보다 먼저 생겼던 도거가 뒤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도거의 힘이 약해진다.
<관리자 주 : 이전까지는 원숭이가 앞에 갔는데, 이
단계에서는 원숭이가 뒤에 가고 코끼리가 앞에 감>

22. 正知가 마음을 산란치 않게 만들어 삼매로
이끈다.
<관리자 주 : 수행자가 뒤에 갔었는데, 이 단계에서는 수행자가 앞에
감>

23. 삼매의 공덕이 쌓여 거친 혼침과 도거가 사라지는 상태인 복주심(伏住心)을
성취
한다.
24. 거울은 마음을 산란하게 하는 도거의 다섯가지 대상 중 색(色)을 상징한다.
25. 미세한 혼침이 생길 위험이 사라진 상태인 식주심(息住心)을 성취한다.
26. 다섯번째로 구부러진 길은 육력 중 ‘정진의 힘(正進力)’을 나타내며,
멸주심과 성주심을 성취한다.
27. 혼침과 도거가
장애물이 될 수 없는 멸주심의 단계이다.
이때는 미세한 혼침과 도거조차도 생기기 어렵고
미세한 것이 생기더라도 작은 노력만으로 바로 없어진다.
28. 이 단계에서 코끼리의 색이 사라지고 원숭이가
없어진 것
처음에 정념과 정지에 조금만 의지하더라도

혼침, 도거가 장애가 되지 않아 끊이지 않는 삼매에 들어감을 나타낸다.
29.
처음에 치료제를 살짝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미세한 혼침과 도거가 저절로 소멸되는 성주심(惺住心)을
성취
한다.
30. 여섯번째로 구부러진 길은 육력중의 ‘관습의 힘(慣習力)’
나타내며, 여기에서 구주심 중 아홉번째 지주심을 성취한다.
31. 애씀없이 삼매에 들수
있는 상태인 지주심(持住心)의 단계이다.
32. 선정을
성취하였음
을 나타낸다.
33. 마음의 경안을 나타낸다.
34. 몸의 경안을 나타낸다.
35. 수행자가 손에 불타오르는 칼을 들고
있는 것은 공성을 닦아 선정과 지혜를 함께 갖추었음을 상징한다.
36. 억념과 정지로써 바른 견해(正見)를 찾은 상태이다.

<도거/혼침에 대한
요약>

– 삼매 수행은 혼침/도거와의 전쟁입니다. 마음을 미세하게 잘 조절하는 연습인 셈 입니다.
– 제
4단계, 즉 근주심까지는 선정의 대상에 집중하는 억념력에 큰 비중을 둬야 합니다.
– 삼매 수행은 이 마음을 악기 줄과 같이 고도로
섬세하게 조절하는…즉 풀어주고 조여주는 그 과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 하나의 대상을 정해서 거기에 오래 집중을 제대로 하게 되면,
당연히 혼침이 오게 됩니다.
– 혼침이 오면 마음의 줄을 조여주고, 너무
조여주면 또 오히려 도거가 발생하게 되니, 적당히 조여줘야 합니다.

아래의 네 종류의 상태를 정확하게 알아둬야 하고, 또 그 치료법도 역시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 도거란 탐진치에서 탐욕에 해당합니다.
– 탐욕을 없애는 대치법은 부정관입니다. 싫어하면 버리게 됩니다.
– 마음은 움직이는 것, 즉 생각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걸 자꾸 싫어하게 되면 안움직이게 됩니다.
싫어하게 되면 버리게 되니까요.
– 나중엔 움직이지 않는 것을 좋아하게 됩니다. 이것은 또 탐욕이지요. 이것처럼 탐심과 진심을 삼매 수행에
이용합니다.
– 혼침은 마음이 너무 긴장이 풀려서 널부러져서 멍한 상태입니다.
– 이 때는 오히려 탐욕을 내게 해서 그 널부러진 마음을 북돋아줘야 합니다. 이때는 탐욕을 이용해서
정신이 맑아지게 합니다.
– 부처님은 우리가 좋아하는 대상입니다. 그러니 마음이 좋아하게 되면 흥미가 생겨서 정신이
말짱해집니다.
– 도거와 혼침을 조절할 때 좋은 것중 하나가 바로
눈입니다. 물론 수행은 기본적으로 반개를 하고 합니다.
– 혼침이 오면 눈을 더 크게 뜨고, 도거가 오면 눈을 작게 뜹니다. 미세한
혼침과 미세한 도거 조절시 매우 유용합니다.
– 하다보면 눈이 뚱그렇게
크게 들 때도 있습니다. 뚱그렇게 뜨고 앞 허공을 바라보게 됩니다. 정신 바싹 차릴려고 할때….

도거

거친 도거

증상

딴 생각 하느라, 집중대상을 완전히 잃어 버린 상태.

치료

1. 집중을 멈춘다.
2. 제행무상, 일체개고를 사유한다.
(예:이런 망상은 무상하다.
이것은 괜한 헛고생일 뿐이다. 선정을 방해하는 나쁜 것이다. 버리자)
3. 다시 집중대상에 마음을
집중한다.

미세한 도거

증상

대상에 집중한 상태인데도 미세하게 망상을 하고 있는 상태.

치료

1. 대상에 집중한 채로 눈을 더 내리깐다.
2. 마음의 긴장을 살짝 적당하게 풀어준다.(주의
: 너무 풀어주면 미세한 혼침이 옴)
3. 가라앉았다 싶으면 다시 대상에 완전히 몰입한다.

혼침

거친 혼침

증상

너무 멍해진 상태.

치료

1. 집중을 멈춘다.
2. 부처님의 모습을 떠올린다. 또는 찬란한 빛을 떠올린다. 또는 부처님의
이마에서 찬란한 흰 빛이 나와서 내 이마로 들어와서 그 빛이 온몸에 가득차는 것을 상상한다.(기타 선정의 공덕을 떠올림)
3. 정신이
맑아지면 다시 대상에 집중한다.

미세한 혼침

증상

대상에 집중한 상태이지만, 아주 맑지 않고 매우 조금 멍한 상태. 가장 위험한 상태.

치료

1. 대상에 집중한 채로 눈을 더 크게 뜬다.
2. 마음의 끈을 적당히 조인다.. (주의 :
너무 조이면 미세한 도거가 옴)

3. 혼침이 사라지면 다시 대상에 완전히
집중한다.

<구주심(九住心)과
육력(六力) 뜻 풀이>

1. 구주심(九住心)
– 구주심의 모든 한자 단어는 마음이 달아나는 방향쪽에 맞춰져서
지어진 단어입니다.
– 마음이 주로 달아나니까, 그 방향에서 각 단계별로 명칭이 붙여졌습니다.
– 밖으로 달아나던 마음이 차츰차츰
안에 머뭄의 각 단계별 명칭입니다. 각각의 단계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 안이란 집중의 대상을 말 합니다.
– 염불자에겐 염불이
대상이고, 호흡관 하는 자에겐 호흡이 대상이고, 공성을 관하는 자는 공성이 대상입니다.
– 잘 안된다고 집중의 대상을 함부로 이것저것 막
바꾸면 안됩니다. 딱 하나로 정해서 계속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합니다.
– 어떤 대상을 선택해서 집중할 것인가는 본인 스스로 찾으십시요.
처음 삼매수행을 하시는 분들은 이것이 어려우실 겁니다.
– 어떤 대상을 정할지 모르시겠으면 부처님께 기도하세요. 저에게 가장 맞는 삼매
대상을 알려주세요….라고!!!
– 대상이 선택되고 나서는 이곳의 내용을 바탕으로 수행하시면 됩니다.

1. 내주심(內住心) : 항상 밖을 향하던 마음을 안쪽으로 향하게 함.
2.
속주심(續住心) : 안으로 향하게 하는 마음을 지속시킴.
3. 해주심(解住心) : 안으로 향하지만 틈틈이 밖을 향하던 마음조차 안으로
향하게 함.
4. 근주심(近住心) : 밖으로 향하던 마음이 이젠 항상 안쪽으로 향하려고 함.
5. 복주심(伏住心) : 마음이
조복되어서 항상 안쪽으로 향하려고 함.
6. 식주심(息住心) : 밖으로 향하던 마음이 쉼.
7. 멸주심(滅住心) : 밖으로 향하려던
마음이 거의 다 멸함.
8. 성주심(惺住心) : 성성적적히 깨어 있어 조금만 노력해도 선정의 대상에 머뭄.
9. 지주심(持住心) :
노력없이도 마음이 지속적으로 대상에 머뭄.

2.
육력(六力)

구주심의
각 단계를 지나갈 때 각 단계의 극복할 수 있는 힘을 말 합니다.

1. 문력(問力) : 듣는 힘, 그러니까 스승이나 자료/책 등을
통해서 배우는 것을 말 합니다. 처음 배우는 것
2. 사력(思力) : 사유해서 더 기억하는 힘을 말합니다. 깊게 사유해야먄 선정의 대상을
놓치지 않습니다.
3. 억념력(憶念力) : 선정의 대상을 제대로 기억하는 힘을 말합니다. 제대로 기억해야만 대상을 놓치지
않습니다.
4. 정지력(正知力) : 도거와 혼침이 왔을 때 똑바로 알아차리는 힘을 말합니다. 도거/혼침이 왔을 때 바로 알아차려야 치료할
수 있습니다.
5. 정진력(正進力) : 미세한 도거/혼침을 더더욱 정진하는 힘으로써 제거합니다.
6. 관습력(慣習力) : 기존에
닦아왔던 습관의 힘을 말합니다. 익숙해졌다는 뜻 입니다.

<공성(空性=佛性)을 삼매의 대상으로 삼는 요령 :
공삼매>

– 空性(佛性)을 이해한 사람은 공성을 명상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공성에 대해 분석하지 않고 마음을 <오로지 공성에 집중하는
것>
입니다.

– 공성에 집중할 때는 분석이나 조사를 하지 않습니다.
– 왜냐하면 마음이 편한
상태로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맑게 깨어 있는 상태>에서 들여다보기를 계속하면 다시 에고가 사라집니다.
– 그러면
‘나’라는 의식이 사라진 그 <공의
상태>
에 집중
합니다.
– 공성이라는 대상에 대해 명상하는 것
입니다.


– 마음을 과거의 기억이나 미래에 빼앗기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십시오.
– 이렇게
함으로서 서서히 마음의 본래 색깔이 드러나기 시작할 겁니다.
– 마음이 모든 종류의 생각이나 개념에서 자유로워지면 갑자기 <텅 빈 상태>가 나타날 것 입니다.

<텅 빈 상태>와 점점
익숙해지면 명료한 의식은 저절로 더 분명해질 것
입니다.

<선명(鮮明)한 삼매(三昧)>를 이루는데
목적을 두어야 합니다.
– <투명>한 마음의 공(空)은 태양과 달의 광명 같아
한계도 없고 속성도 없네.

<비어-있음><마음의 진정한
본성>
이다.


오직
<비어-있음>을 체험하는 <상태>에 머물러라.

– 어떤 대상에 대해 명상하지 말고, 마음이 흩어지지 않는 <깨어 있음>에만
머물러라.
– 집중하는 것도 아니고 산만한 것도 아닌 상태로 있는 그대로를 보도록 하라.

– 마음이 마음자체(근원)를 보라.
(회광반조).
– 근원에 귀의하라. (석가부처님/파드마삼바바/스승의 현존<근원>에 귀의하라)
– 근원에 편안히
머물라.
– 如實知見 : 있는 그대로를 보라.
– 그저 바라보기만 하라.
공성(空性)/불성(佛性) = 부동(不動)/무념(無念)의 상태

대상을 바라보지만
말고, 대상과 하나가 되라.(몰입) 일치시켜라.

– 좌측의 삼매성취 카테고리에 올려놓은 게시물 중에서 마하무드라 관련
자료를 살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구주심(九住心)을 어떻게
활용하는가?>

– 도표에 각각의 단계가 있습니다. 또 위의 탕카 이미지도 각각의 단계를 미리 확인 및 숙지 하는게
좋습니다.
– 그걸 보고 자신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스스로 체크하고 그 단계에서 뭘해야 할지 반드시 숙지합니다.
– 도표를 보면,
내가 어느 단계인지 아주 쉽게 스스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 각 단계마다의 문제점을 기재해 놓았고, 또 그 문제의 해결방법도
기재해놓았으니 그 단계에서 그 문제의 그 치료법을 쓰면 됩니다.
– 하나하나의 단계별로 차근차근 앞으로 진행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상태를
체크해서 몇 단계에 있는지 분석합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서 삼매를 성취하시어, 모든 중생을 제도하기를 두손 모읍니다.
_()_


내용출처 : 아함경, 반주삼매경, 보리도등론, 람림,
사자의 서, 달라이라마/까르마빠/린포체 설법 등

위의 자료에서 틀린 내용이 있더라도 너그러운 용서를 바랍니다.

<위의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께서는 이 블로그 왼쪽의 <삼매성취> 카테고리의 여러 자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삼매 성취에 관한 핵심자료들을 모아놓았습니다.>
<각각의 책마다 구주심의 명칭이 다르니, 미리
숙지하시고 보세요>

http://blog.daum.net/mahatop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