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서핑 용어] 유도전이

 재난, 자연재해 및 재앙, 무력 분쟁, 경제 위기 등은 나선형으로 전개된다. 제일 먼저 사건 발생이 시작되고 그 다음에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며, 그 뒤에 절정에 이르러 감정이 최고조로 불타오르고, 마지막으로 결말을 맺으면서 모든 에너지는 공간으로 흩어지고 일시적인 평온이 찾아온다. 이는 소용돌이와 비슷한 깔때기 모양을 하고 있다. 사람들의 주의는 펜듈럼의 올가미 속으로 끌려들어가고, 펜듈럼은 세차게 흔들리면서 사람들을 불행한 인생트랙으로 끌고 간다. 사람은 펜듈럼의 첫째 자극, 예컨대 부정적인 사건에 반응한다. 그는 처음부터 거기에 말려들면서 나선형의 소용돌이 중심에 빠지고 나선은 빠르게 전개되면서 깔때기처럼 그를 빨아들인다.

그렇게 깔때기 속으로 빨려드는 현상을 지지자가 파괴적 펜듈럼의 희생자가 되는 인생트랙으로 유도되게 하는, ‘유도전이’라고 정의한다. 펜듈럼의 자극에 반응하고 그 자극의 에너지를 받아먹기 때문에 그는 펜듈럼의 진동수에 가까운 인생트랙으로 유도된다. 그 결과 부정적인 사건들이 그의 세계 층에 포함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