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축하하는 바보가 되자

요즘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펜듈럼의 공격을 엄청나게 받고 있다. 펜듈럼의 손아귀에 걸려 들지 않으려 방법을 생각을 하면 머리 속이 하얗게 되어 아무 생각도 떠오르지 않고 책장을 뒤질라 하면 아무 것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모멸감과 분노 그리고 어찌해야 할지 모르는 나를 보며…

중요성을 내려 놓으라는 메세지가 떠오르나 어디를 어떻게 놓아 버려야 할지 모른다. 책 3권을 꺼내들고 아무 곳이나 넘겼더니 다음과 같은 글귀가 들어온다. 지금 내가 취해야 할 자세인 것 같다.

나의 트랜서핑 수련에 좋은 과제가 주어졌다고 생각한다. 이런 과제나 환경이 주어지는 것도 감사해야 할 일이다. 펜듈럼도 없고 마음도 편안한 상태에 있다면 트랜서핑 수련을 할 방법이 없다.

대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뭐든 긍정적인 것을 찾아내라. 아무것도 찾아내지 못하더라도 즐거워하라. 실패를 축하하는 ‘바보같은’ 습관을 만들라. 이것은 어쨌든 짜증내고 투덜거리는 것보다는 훨씬 더 재미가 있다. 그러면 대부분의 경우 실제로 불행이 바람직한 쪽으로 전환되는 것을
직접 확인하게 될 것이다. 설사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다음은 확신해도 좋다. – 긍정적인 태도 덕분에 당신은 바람직한
갈래로 올라왔고, 다른 말썽거리를 피한 것이다. – 리얼리티 트랜서핑 3권 조율- 의도의 조율 P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