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는 잠재된 카르마(업)의 발현

그동안 성공하는 방법을 공부하고 연구해 왔는데, 의문은 왜 그 방법들이 모두에게 공평하게 적용되지 않을까였습니다. 아마도 그건 바로 모두가 공평한 조건-그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를 따지자면 논란이 있겠지만-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아서 그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평하지 않은 것 중 하나는 각자가 지금 갖고 있는 혹은 태어날 때 가지고 나온 업의 무게나 두께가 다르다는 겁니다. 업장이 크면 클수록 그 크기에 비례해서 하는 일에 저항 혹은 방해를 받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반대로 업이 적은 사람은 일을 하거나 목표를 성취하는 데 있어 보다 수월하게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업장을 소멸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에 대해 말을 합니다. 2년전 다니던 기공 수련원 원장은 삼매(三昧)에 들면 업을 해소할 수 있다고도 하고, 10여년 전 단학선원 다닐 때 오백배, 천배, 삼천배 절수련의 고행을 통해 업장을 씻어낼 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페이스북 친구이며 한흐름 기명상원 원장인 명제 전용석님은 드러나는 문제를 업을 소멸할 기회로 봅니다. 비교적 간단하게(그리 쉬운 방법이라고만은 할 수 없을지도…^^) 실천해 볼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문제에 깨어 있어야 하는 연습이 필요하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