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ret Garden의 앨범, White Stone

동화 ‘헨젤과 그레텔’ 전체 줄거리의 시작 부분인데 시크릿 가든은 이 동화의 도입부를 한장의 앨범으로 만들었다. 어둠 속에서 달빛에 반사되는 흰돌을 따라 집을 찾아가는 과정이 마치 멀고 험난한 여행을 하는 우리 영혼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그린 것처럼 느껴진다.

대흠.

Hymm to hope (희망의 찬가)

후반부에 아일랜드 전통악기인 울린 파이프(Uilleann pipes)

의 강렬한 음색이 매력적인 곡.

 

옛날 옛날에 두 아이가 있었는데 먹고 살기가 어려워진 그들의 부모가 자신들을 숲속에 버리려는 계획을 엿듣게 되었다. 그러나 영리한 아이들은 작고 하얀 돌을 주어 숲속으로의 긴 여행길에 그 돌들을 몰래 땅에 떨어 뜨려 놓았다. 어둠이 내리자 외롭게 남겨진 하얀 돌들이 달빛에 반사되어 그 아이들을 안내하는 불빛이 되었다. 동화 ‘헨젤과 그레텔’은 그렇게 시작된다.

 
Once upon a time, two children overheard their parents plan to abandon them in a forest, as they could not afford to feed them. But the children cleverly gathered small white stones, and on their long journey into the forest, they secretly dropped them onto the ground.

At nightfall, left alone, the moon illuminated the white stones, and the reflection became their guiding light. So the fairytale about Hansel and Gretel goes.

Each song on the album can be compared to a white stone. Listen and let them lead you into your own secret garden.

-Fionuala Sherry & Rolf Lov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