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샤워로 무의식에 드는 김범수 의장

최근 다음과 카카오톡이 합병을 선언했는데 이야기의 중심에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빠질 수 없죠. 그는 자신만의 사업의 원천으로 독특한 방법/습관을 갖고 있네요. 그는 보통 사람들과 다르게 매일 아침 40분간 샤워를 하는데 그 과정에서 무의식과 대화를 한다고 합니다. 모든 해답은 무의식 속에 있습니다. 무의식은 아이디어의 황금 광맥입니다. 아인슈타인도 그랬지만 각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들은 거의 어떤식으로든 무의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카카오 최대 주주 김범수 의장

이미 알려지긴 했지만, 김범수 의장에겐 아침마다 40분간 샤워를 하는 독특한 습관이 있다. 방해받지 않는 자신만의 공간에서 무의식과 집중적으로 대화하는 과정을 즐긴다. 그 속에서 문제를 푸는 다른 경로를 찾고 새로운 해법을 발견한다. 결정적인 위기를 넘어서야 하는 순간순간마다 그는 올바른 질문을 찾기 위해 애쓰고 적확한 해답을 찾는다. 그리고 실행에 옮긴다. 김 의장의 승부사 기질은 이런 일상의 작은 습관에서 비롯된다.  다음·카카오 합병을 들여다보는 창, ‘김범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