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일기를 계속해보려고 해도 자꾸 건너뛰게 되는데 어제는 머리 맡에 공책과 연필을 두고 잠에 들었다. 꿈을 기억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뭔가 격렬한 꿈을 꾼 것 같은데 잠에서 깨자마자 자릴 옮겼더니 그만 다 잊어버리고 희미하게 하나 남은 조각이 ‘이란이 전차를 개발’했다는 뉴스(?)였다.
이게 대체 뭘까?
어떤 큰 그림의 한 조각일까?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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