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주일을 지나서 화요일이다. 세월은 인정사정없이 지나간다.
가지고 간 프로그램에 예상치 못한 버그가 발견돼 지난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어려운 시간을 보냈다.
급히 자재들을 구해 호텔방에 전산실을 만들었다.
화창한 일요일 아침, 호텔 앞에 출현한 뭉게구름.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헷세도 뭉게구름을 좋아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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