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력’이란 것이 반드시 고통을 동반하지 않는다?

다나카 다카아키란 일본 사람이 쓴 책을 읽고 있다. ‘속청이 잠자는 뇌를 깨운다’
속청(速聽)이란 빠르게 듣는다는 뜻이다. 빠른 속도로 들음으로써 대뇌의 베르니케 중추를 발달시키고 나아가서는 범화(일본어 단어를 직역한 것으로 보임) 작용을 통해 뇌 전체를 활성화 시킴으로써 뇌력(역시 일본어 단어)을 증강시칸다고 하는 간단한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지금 반쯤 읽고 있는데 1만2천원에 작은 그러나 값진 보석을 산 기분이다.

‘No pain no gain’, ‘고통없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없다.’ 라고 하는데
이 책에 이런 말이 나온다. 

“… 확실히 무언가를 이루어내고자 할 때, 노력은 불가결의 요소이다. 그렇다면 이 노력에는 ‘고통’도 불가결의 요소일까?”

즐기는 자에게는 노력이 고통이 아닐 것이다.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