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절이 하 수상하니…

방귀 뀐 놈이 성내고
말 할 자격이 없는 자들이 떠들어 대고…

어찌 이러한 인간사가 지금 뿐이었으랴~
인간들이 모여 사는 세상에선 당연한 것 아니었던가?

한때 인도의 신비 사상가들에 심취했다는 자가
그 유명한 책을 아직 읽어보지 않아서 찜찜하던 차에
성서 중의 성서‘라는 멀더님의 꼬임(?)에 넘어가 바가바드 기타를,

글을 짓는데 있어 틀을 벗어나 보고 싶다 했더니
다인이 아빠가 김훈의 ‘자전거 여행 1‘을 소개했다.

그 두 권의 책이 지금 책상 위에 도착했다.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