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 글로벌화는 살인화’ 인간살충 GM작물 당신 목숨 노린다

‘밥상 글로벌화는 살인화’ 인간살충 GM작물 당신 목숨 노린다



http://news.empas.com/show.tsp/20080621n02677/

아래는 댓글중 하나

식품 기업 7곳, 동양푸드(주), (주)롯데햄, 마르코(주), 매일유업(주), 주식회사 면사랑, 웅진식품(주), 광동제약(주) 등 GM 옥수수 식품 원료로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 —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아껴주자고 생각한다. 웅진같은 경우 음료도 파는 걸로 아는데… 콘시럽(전분당)을 쓰지않고 다른 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었을 듯. 쥬스를 사는 사람들은 필히 웅진을 기억할 것. 옥수수 수염차와 같은 옥수수를 재료로 하는 음료의 경우 광동 이외에는 일단 전부 GMO라고 보면 된다.

문제는 GMO 콩을 이용해 만드는 간장, 된장, 고추장 등등….은 아예 표시를 하지 않는다는 것. 미국산 콩을 이용했다는 표시가 있으면 무조건 gmo로 봐도 무방할 것인데 생협같은 곳에서 파는 간장 외엔 거의 전멸이다. 재료의 단백질이 남아있지 않으면 표시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현행법의 문제로 간장 된장에 gmo 표시를 하지 않다보니 소비자는 알 수가 없다는 것. 식용유도 마찬가지. 일반 가정의 콩기름이나 카놀라유 등은 모두 포도씨유나 올리브유로 바꾸지 않는 한 gmo를 피할 방법은 없는 거 같다.

정부와 식품의약청은 가급적 빨리 프랑스 등의 국가에서처럼 국내에서 GMO를 원료로 사용한 경우에는 그 단백질 구조가 남아있던 아니던 무조건 표시를 원칙으로 하고 주재료가 아닌 경우에도 (쥬스나 아이스크림 등에 사용된 전분당) 반드시 표시하도록 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