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삼라만상은 서로 닮은 형상이다. 마음과 현실도 닮은 우주의 법칙을 따른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부정적이면 부정적인 현실을, 긍정적이면 그에 상응하는 긍정적인 현실을 끌어들이는 것 역시 ‘닮은 우주’의 법칙으로도 설명이 될 것 같다.

마음이 자연의 이치를 닮을 때 우주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대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