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 우주

새로운 화두가 생겼다.
‘닮은 우주(프랙탈)’

이 역시 갑자기 떠오른 화두로 우주의 삼라만상이 닮아 있다는 전제 – 아니 사실이다 -에 기반한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주의 닮은 사물간에
에너지 교환 내지는 공조(Synchronization) 현상이
분명 있을 것이란 가설을 세워 본다.

한글의 자음은 천지인, 도형으로 말하면 원(圓),방(方),각(角)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ㅇ’,’ㅎ’은 원, ‘ㅁ’,’ㅂ’등은 땅 그리고 ‘ㅅ’,’ㅈ’,’ㅊ’은 사람.
(○), (□), (△)은 모든 도형의 기본이기도 하다

한판고륜 선생에 따르면 이 형상과 그러한 형상을 가진 이름이 성격,질병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도대체 글자(혹은 음파)와 인간의 운명과 무슨 관계가 있다는 말인가?
과학적인 사고로는 도무지 말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가 머리로 헤아리지 못하는 뭔가가 있을 것이다.

하나를 가르쳐 주면 열을 안다는 소위 ‘천재’라는 이들도 우주가 ‘닮은 우주’가 아니라면 하나 이외는 알 도리가 없을 것이다. (아니면 전생의 기억에 의존하는 천재도 있을 것이다.)

‘닮은 우주’란 그와 같이 아직 알려지지 않은 메카니즘을 깨닫기 위한 화두이다.
만일 그것을 깨닫는다면 실상활에 응용을 할 여러가지 방법들의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미래를 예측하거나 숨겨진 것들을 알아내거나…

이 화두를 화두함에 넣어두고 얼마나 열심히 정진하느냐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답들을 얻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