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를 위한 명상

Young business man meditating with colleagues at the back오늘 점심 대신에 하는 명상에선 의식 아래로 깊이 들어가지 못하고 대략 알파 상태(뇌파 특성 도표 참고) 근방에서 떠돌았는데 덕분에 괜찮은 아이디어들이 떠올랐고 그것들을 리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가지 중요한 건 놓쳤다. 마치 잠에서 깰 때 꿈이 증발해버린 것 같이…

수행으로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비지니스를 위한 명상은 이게 최적의 상태라 생각한다.

아이디어가 많은 건 일단 좋다. 그러나 중요한 건 실행이 안된 아이디어가 의식 속에 많으면 그게 자칫 독이 될 수 있다. 차라리 털어 버리든지 남에게 주든지, 아니면 마음 속에 장롱을 하나 만들어 거기에 넣어 보관해 두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