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마지막 강의

지인이 보내온 문자 메세지

어제 10여년 간 친하게 알고 지내온 이웃이 보내온 메세지입니다. 잘 새겨들을 말이네요. 대흠. 미국의 랜디 포시(Randy Pausch) 교수가 임종을 앞두고 했던 마지막 강의에서 감동적인 몇가지 메세지를 공유합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벽에 부닥치거든 그것이 절실함의 증거임을 잊지마세요. -삶을 즐기세요. 즐길수록 삶은 내것이 됩니다. -자신보다 주변 사람에게 집중하세요. 그만큼 삶이 풍요로와 집니다. -솔직하세요. 그것이 삶에서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