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퀄슨 CEO의 마인드콘트롤

마인드콘트롤을 정확히 어떤 방법으로 했는지, 전문적인 수련을 받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스스로 정신을 조절한 것이 적지 않은 도움이 되기는 한 것 같습니다. 🙂

출처: http://platum.kr/archives/8563

‘비전(Vision)’도 사실은 마이트콘트롤과 관련이 있는 개념이죠.

다시 보는 ‘우주심과 정신물리학’

다시 보는 ‘우주심과 정신물리학’

내 나이 서른 즈음해서 읽은 책으로 1988년 마인드콘트롤 기초과정 수강할 때 강사이셨던 봉준석 원장님이 추천해서 알게 되었다. 그런데 책 내용 중 생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 재미있게 읽었다는 기억만 남은 듯… 처음에 산 책은 누군가 주었고 지금 이 책은 몇년전에 헌책방에서 다시 구했다. 에너지 세계에 대해 탐구를 하려는데 아스트럴계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에 언급된 게 생각나서 다시 꺼내들었다.

대흠.

관련 포스팅

草岩님 요약본 

修身 齊家 治國 平天下

나에게 있어서,

수신修身은 물질적 성공을 위해 트랜서핑이나 마인드콘트롤의 원리를 따르는 것이고,

제가齊家는 가족이 편안하고 풍요로운을 삶을 누리도록 돕는 것,

치국治國은 백성을 돕는 것이고,

평천하平天下는 천하(우주)와 함께 평평해지는 것.
즉, 에고(ego)의 에너지를 소멸시켜(평평해짐) 우주와 하나가 되는 것.

수신 제가 치국 했으면 그 다음은 조용히 사라지는 게 도리라 생각함.

대흠.

마음의 창조학, 마인드 컨트롤

마음의 창조학, 마인드 컨트롤

어제 옛 동료한테 주었던 책, ‘마음의 창조학 마인드 컨트롤‘이란 책을 되찾아 왔다. 이 책은 품절이 되어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다음 주부터 시작하려는 온라인 수련의 교재로 쓰려던 책Silva Ultramind ESP가 어디에 숨었는지 보이지 않아서 대체 교재로 사용하려 한다. 울트라마인드가 새 버전이라 좀 더 발전된 테크닉이 소개될 것이라 기대하는데 사실 교재 내용으로는 마인드 컨트롤이 더 좋다는 생각이다. 교재나 방법은 거기서 거기다. 하는 사람 자세가 훨씬 중요하다.

 

대흠.

출처: YES24

마음의 창조학 마인드 컨트롤

미국의 호세 실바 박사가 22년 간의 연구 끝에 창안한 실바 마인드 컨트롤은 의식의 심층에 잠겨 있는 무한한 잠재능력을 활용하여, 마음 속에 그린 성공, 건강, 행복의 심상을 그대로 실현시키는 역동적인 명상법이다. 즉, 의식의 확장이 이루어지는 알파 뇌파 상태를 이용하여 무한한 창조성의 원천인 잠재의식과 두뇌 우반구의 기능을 적극적으로 개발, 활용하도록 체계화시킨 최첨단 과학적 두뇌 훈련법인 것이다. 이러한 실바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잊어버린 기억을 쉽게 되살려내고, 통증을 이겨내며, 병을 고칠 수 있다. 스트레스, 우울증, 나쁜 습관에서 벗어나고, 직관력을 일깨워 일상생활의 문제 해결에 창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역자 봉준석 (이 분한테 1988년에 기초 과정 강의를 들었다.)

1938년 생으로 카톨릭 대학교 철학과와 신학과를 졸업하였다.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으며, 미국 SMCI에서 정신응용학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한국정신조절연구원 회장, 국제 실바 마인드 컨트롤 한국본부 대표를 역임하였다.

실바 마인드 컨트롤의 실체

1. 마인트 컨트롤이란?
2. 호세 실바에 대하여
3. 명상하는 방법
4. 다이나믹 명상
5. 기억의 열쇠와 삼지법
6. 스피드 학습법
7. 창조적인 수면
8. 말이 가지고 있는 힘
9. 상상은 창조의 씨앗
10. 자기 치료법
11. 사랑과 결혼
12. ESP 수련
13. 수련모임 만들기
14. 정신 치료법
15. 우주의 법칙에 대한 몇 가지 고찰
16. 최종점검
17. 정신 치료와 마인드 컨트롤
18. 자기 평가를 높인다
19. 비즈니스와 마인드 컨트롤
20. 미래를 향하여

내부왕국으로의 열쇠
1. 당신을 공개강의에 초대한다
2. 내부감각과 외부감각
3. 정신과 두뇌의 관계
4. 마인드 컨트롤 수련 방법
5. 실증적 사례
6. 목표-성과, 프로그래밍
7. 제3단계를 향한 인간 진화의 제2단계

이제 시각화(Visualization) 연습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

호세 실바 박사가 창안한 마인드콘트롤, 실바메소드(Silva Method)의 양대축은 심신이완과 시각화입니다.
심신이완은 어느 정도 궤도에 올랐다고 생각하는데 이제는 시각화 훈련에 들어가려 합니다.

아래 글은 옛날 엠파스 블로그(마인드파워)에서 퍼온 글입니다.

대흠.

 

존 키호의 마인드 파워나 호셀 실바 선생의 마인드 콘트롤이나 모두 잠재 의식을 이용하는 결정적인 기술은 ‘시각화’라고 말하고 있다. 88년에 실바 마인드 콘트롤 기초과정을 이수하고 가장 벽을 느낀 부분이 바로 시각화(정신 스크린)였다. 시각화를 위한 구체적인 트레이닝을 해야 할 것이다.

[출처] ‘성공을 부르는 마인드 파워’ 호세 실바 저/이여명 옮김. p149
침대에 편안한 자세로 누워 시선을 약간 위쪽으로 향한 뒤 눈을 감고 5에서 1의 방법으로 거꾸로 세어라. 그리고 1에서 5의 방법으로 명상에서 빠져나오기 전에 몇 분 동안 마음 속으로 영상을 그려보라.
시각화와 상상력은 투시력을 기르는 데 아주 중요한 두가지 요소이다. 하지만 마음 속으로 단순한 영상을 그리는 것을 공상 정도로 여겨 시간 낭비라 생각할 수 있다. 왜 이것 저것 쓸데 없이 공상을 하는가 ?
시각화와 상상력에 대해 이러한 그릇된 개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투시력을 상실한 채 있는 것이다. 매일 아침 몇 분간이라도 마음 속으로 영상을 그리는 버릇을 들이면 게으른 두뇌 세포의 활동이 촉진되어 자연스럽게 그 날의 업무에 임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밤에 깨어 있는 동안이나 낮 시간이라도 틈만 나면 영상을 그려 보라.
낮에 독서할 때도 과거 기억을, 말이 아닌 마음의 영상으로 떠올려 보라. 예를 들어. <집>이란 단어를 읽을 때 잠시 멈춰 과거에 보았던 집을 기억하고 이를 영상으로 그려 보라. 그 집에 대한 기억을 되살려 보라. 다른 사람의 얘기를 들을 때도 똑같이 실행해 보라. 과거에 본 적이 있는 장면이 언급되면 이를 정신적 이미지로 바꾸어 보는 것이다. 그런 다음 정신적 이미지를 마음 속에서 상연되는 영화처럼 생생하게 확대시켜 본다.

이렇게 시각화 훈련을 거듭하면 두뇌 우반구가 활성화 되어 창의력과 직관력이 향상된다. 창의력과 직관력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문제해결 능력을 필요로 하는 사업가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 요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