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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향 맡으며 ‘상큼한 맛’ 상상… 알파파 증가하고 면역력 쑥쑥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7/24/2012072401873.html ▲ 명상을 하기 위해 정신을 집중하면 저절로 춤을 추는 듯한 손동작을 하게 된다. 명상 전문가들은 “몸 내부의 기(氣)와 외부의 기가 밀고 당기는 과정”이라고 설명하며,‘기춤’이라고 부른다. 명상전문가 유하진씨가 숲속 명상 중‘기춤’동작을 하고 있다. /신지호 헬스조선 기자 명상이 가능한 것은 뇌가 있기 때문이다. 뇌가 사물을 인식하고 그 사물에 대한 과거 정보를 자극해 그와 관련된 이미지나 소리,…

기란 무엇인가?

지금은 절판된 송종훈 선생의 마인드 파워란 책의 부록 CD에 담긴 설명을 mp3로 리핑하여 올렸습니다. 소유권보다는 홍보의 효과가 더 클 것이란 자의적으로 판단으로 올렸습니다. 관계 당사자의 공유 중지 요청이 들어오면 삭제하겠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밖에 드러내지 않고 지금은 은퇴한 것으로 알려진 송종훈 선생은 MF(Mind Force) 기공의 창시자이며 도이원의 김경근 원장과 청심선원의 청월스님에게 기공을 전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추가로 검색한…

문서에 혼을 담을 수 있을까?

설 연휴때 매우 중요한 제안서를 작성하느라 감기몸살에 지친 몸을 달래며 일을 했다.  일을 하면서 내가 만든 문서에 나의 魂이랄까 氣라고 할까 이런 것이 들어 갔다라는, 확실한 느낌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런 생각이 밑도 끝도 없이 떠 올랐다. 이쯤되면 문서 작업도 예술의 경지에 이르는 것이 아닐까? 2000년도 전후로 기억되는데 한신대학교 철학과 김상일 교수가 ‘퍼지이론과 한국문화’란 컬럼을 전자신문에 100회…

허공을 날아다니는 반짝이는 미립자

엊그제 한판고륜 선생을 찾아 저녁 식사를 했다.  허공에 일정한 방향없이 이쪽 저쪽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작은 빛나는 입자를 보신 적 있냐고 물었더니 대뜸 ‘그거 도깨비야~’ 하신다.  천사의 일종이며 인간보다 아래의 존재이며 때로는 이 미세한 입자의 도깨비들이 뭉쳐서 귀신 형상을 만들거나 하면서 인간을 놀린다고… 유체(幽體), 아스트럴체라고도 하는 인간계과 같은 차원의 존재물질이라 한다. 전에 기수련 같이 하던 도우는…

눈이 좋아지는 법에 대한 해답?

하늘을 배경으로 허공에 시선을 두면 반짝이는 미세한 입자들이 떠돌아 다닌다. 전에 같이 기수련하던 도우의 말에 따르면 氣의 입자라고 하는데… 이 말은 논란의 여지가 있어 차치하더라도 최소한 착시현상은 아닌 것 같다. 이걸보고 있노라니 시력이 자꾸 떨어지는 딸아이의 시력을 회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시력도 시력이지만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 ‘어떻게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