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vening Meditation

Prepare Yourself for a Mental Transformation As This Amazing Meditation Audio Brings the Best out of Your Life Like No Other…


Listen Only If You Want To Program Your Mind To…



  • Recall your day, your conversations and your actions with crystal clarity.
  • Cancel bad experiences and negative results from the day’s events.
  • Strengthen goals and create powerful reasons to achieve them.
  • Program for successful outcomes the following day AND manifest them into your reality.
  • Remember loved ones, associates, and anyone who needs help, and prepare your mind to help.
  • Enter into a deep, effortless, and natural sleep.

R=VD

Realization=Vivid Dreaming

기술적인 이야기들이지만 …



  1. 말씀하신 것, Visualization (시각화)외에
    마인드콘트롤을 창안하신 호세 실바씨에 따르면 시각화는 상상력을 동원해 생생하고 재미있게 할 수록  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간혹 타고난 사람들을 보면 시각화가 잘 되는데 저 같이 좀 둔한 사람들은 생생한 시각화를 위한 연습이나 훈련도 필수라 봅니다.
  2. 알파 상태 (뇌파 7 – 14KHz)
    기도가 깊어지면 뇌파의 상태가 알파가 될 것입니다. 마음의 안정이 중요합니다.
    알파상태인지를 구분하기 위한 도구도 있는데 완벽한 상태에 도달하면 자신의 신체가 느껴지지 않죠.
    내 필이, 다리가 어딨지?  육체는 사라지고 정신만이 또렷이 개어 있는 상태라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알파상태에서의 시각화는 잠재의식 – 이걸 다른 말로 神이라 하면 동의하실지는 모르겠으나 저의 짧은 생각으론 굳이 이름이나 관념에 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에 원하는 바를 효과적으로 입력하기 위한 기본 조건입니다.  알파상태와 생생한 시각화가 필요한 이유는 보통 사람의 경우 평상시에는  의식과 잠재의식 사이의 벽이 딱딱하고 두터워서 의식이 원하는 바가 잠재의식에 들어가질 못하죠. 이것이 바로 ‘변하라,변하라!” 아무리 얘기해도 변하지 않는 이유일 것입니다.
    그런데 알파상태가 되면 이 벽이 말랑말랑한 상태가 됩니다. 이 때 시각화를 통해 잠재의식에 주문을 입력합니다. 잠재의식에 프로그래밍하는 가장 좋은 도구는 글자나 소리 보다 그림이라 합니다.

  3. 열망+기대
    Realization을 위해 간절함이 있어야 하는 건 기본이겠죠.
    아울러 기도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강한 기대가 따라야 합니다.
    의심을 떨져 버릴 수 있어야 신념이 생기겠죠.
써 놓고 보니까 신앙인들은 2.3의 조건이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을 것이란 생각도 듭니다.
그게 신앙인의 기본일테니까요.

그렇다면 넘 쓸데없는 소릴 많이 한 건 아닌지…  그래도 써 놓은 걸 지우려니 좀 … ^^

대흠.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구글 검색하다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소프트웨어 벤처에 근무하면서 마인드콘트롤을 연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브랜드 마케팅이나 스토리텔링에도 관심이 좀 있고요.
Visualization은 마인드콘트롤의 핵심 요소중 하나입니다.
이걸 언급하는 사람들이 드물어 제게는 님의 글이 귀하게 느껴집니다. 제 블로그에 올려도 되는지요.
출처는 분명히 명시해 드리고요. ^^

행복한 날 되시길…
대흠.

알파 상태에 들어가는 방법

출처: http://blog.naver.com/bangeg/60001737781
 

알파파를 유도하는 단계적 방법

1. 육체 이완
척추와 고개는 바로 하고 편안히  앉은 상태에서 눈을 감고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온몸의 긴장을 완전히 푼다. 머리 상단부터  시작하여 이마, 눈, 입, 얼굴 전체, 목, 어깨, 팔과 손, 가슴,  복부, 허벅지, 무릎, 종아리, 다리의 순으로 천천히 충분한 시간을 들여 긴장을  풀어 나간다.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고  긴장을 풀겠다는 의도와 긴장이 풀어지고 있다는 기대만  유지시켜 나가면 우리의 몸은 생각에 따라 그대로 반응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