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서 대흠 | 12월 8, 2008 | 건강/명상
오래 전에 김도향씨가 말한 “항문 조이기가 靈力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 말이 생각나 검색을 해보니
아래 기사가 나오네요. 영력이 좋아지는 데 특별한 메카니즘이 있는 것이 아니라 저도 잘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머리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들은 보통 기운이 머리에 몰려 있는데(上氣) 항문이나 단전에 마움을 두고 조이기 운동 등을 하면 기운이 아래로 내려가 분산이 되고(氣分) 당연히 머리가 맑아지고 따라서 영력이 좋아질 것입니다.
대흠.
20년 간 항문 조이기로 장 걱정 `뚝`
환갑을 넘긴 나이에도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가수 김도향(61.사진)씨. ‘투 코리언즈’로 연예계에 데뷰한 지 벌써 36년째다.
자기 또래의 평균 키(166㎝)에 뱃살이 넉넉하지만(체중 78㎏) 지금까지 이렇다할 질병 없이 건강을 유지해왔다. 혈압이 약간 높은 것(130/90) 외엔 혈당.콜레스테롤 모두 정상이란다.
그는 자신의 건강 비결로 네 가지를 꼽았다.
첫째는 항문 조이기.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하루 약 1000번(30분 소요)씩 항문 괄약근을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한다. 이때 호흡.자세엔 특별히 신경 쓰지 않아도 되며 항문을 조였다가 기다리지 않고 바로 풀면 된다고 한다.
항문 조이기를 꾸준히 하면 6개월 이내에 머리가 맑아지고 배가 따뜻해지며 정력이 강해진다는 것이 그의 지론. 또 자신에게 변비.치질이 없는 것도 항문 조이기 덕분이라고 풀이했다. 항문을 조이면 장운동이 활발해진다는 것.
그는 항문을 조이면서 명상까지 한다. 항문괄약근은 정신을 차려야 조일 수 있으므로 조이는 동안 의식이 깨어있게 마련이라는 것.
20년 전부터 항문 조이기를 수행해온 김씨는 이를 전파하는 데도 열심이다. 4년 전엔 ‘항문을 조이자’는 가요를 작사.작곡했다. 지난해엔 ‘국민 여러분, 조입시다’라는 책까지 냈다.
김씨는 여성도 항문을 조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성의 성감을 높이고 요실금에 효과적이라는 케겔운동과 방법상 별 차이가 없다고 했다. 또 임산부가 항문 조이기를 계속 하면 출산할 때 힘이 생긴다고.
그러나 정작 본인은 20년간 ‘금욕 생활’을 하고 있다. “명상하고 수련하면 세속적인 쾌락들이 유치해진다”는 이유에서다. “아내와도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한다.
둘째는 빠르게 걷기. 꽉 찬 스케줄 때문에 그는 한강시민공원을 밤 1~3시에 걷는다. 거리는 약 10㎞. 걸으면서 명상도 한다. 혈압을 낮추고 간수치를 정상으로 되돌리는데 걷기가 주효했을 것으로 그는 믿는다.
셋째는 명상. 김씨는 기(氣)가 위로 올라가는 것을 만병의 근원으로 친다. 암에서 불면증까지 수많은 병이 상기병(上氣病)이라는 것. 이처럼 기가 위에 있는 사람은 작은 일에도 흥분하고 얼굴이 붉어진다고 했다.
그는 “기가 온몸에 골고루 분포돼 있는 상태가 바로 건강이다. 나를 의식하는 명상을 하면 마음이 고요해지며 기분(기의 분할)이 좋아진다”고 했다.
넷째는 노래 부르기. 김씨는 지금도 노래 연습을 하루 2시간 가량한다. 배로 노래를 부르면 그 자체가 단전 호흡이라는 것이다.
박태균 기자
http://healthcare.joins.com/master/healthmaster_article_view.asp?contCode=001008&total_id=2497774
에 의해서 대흠 | 10월 31, 2008 | 건강/명상
민중의술에 깊지는 않으나 오랜 관심을 가져왔는데 약초연구가 전동명님의 생각에 공감을 합니다. 단지 과학적이고 객관적이어야 한다는 이유로 뛰어난 우리 고유의 의술들이 묻혀버리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물론 의술이 대중에게 신뢰를 주고 대규모로 보급되기 위해서는 과학과 객관의 틀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상문 선생의 ‘음양감식조절법‘, 神藥의 저자이며 민속요법으로 많이 알려지신 인산 김일훈 선생의 죽염 그리고 민중의술은 아니지만 한의사 권도원 박사의 팔체질 등을 직접 체험해 보았습니다. 저 한테는 다들 나름대로 효험이 있었습니다. 아울러 우리 의술은 아니지만 미역 등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이라는 다당류가 함유된 건강보조 식품을 통해 질병을 치료한 경험도 있고요.
이런 것들을 서양에서는 소위 3세대 의학이라 하여 적극적으로 이용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기득권을 가진 자들이 시장을 지키기 위해 진실을 외면하고 덮어두거나 심지어 왜곡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객관화 되지 않은 의술의 경우 그 약점을 이용해 사기를 치는 인간들도 많지요. 그런 사기를 막기 위해 제도나 법을 만드는데 이 또한 민중의술을 보급하고 발전시키는데 큰 장벽이 됩니다.
대흠.
민중의술을 왜 박해하는가?
내용 중에서 …
…현대의학이 독보적인 존재로 첨단 과학이라는 의료장비를 동원해서 이 세상을 왕처럼 마음대로 통치하고 민간요법이나 민간의술은 허무맹랑한 미신에 불과한 것으로 취급당해 온 것이 사실이다. 현대의학은 반성해 보아야 할 문제가 많이 내재되어있다. 우리나라도 국민 건강을 위해서 현대의학에만 매달리지 말고 다양한 대체의학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민간요법을 발굴하고 개선시켜나가야 한다. 수천년간 전해져 오는 약초들이 왜? 그 질병에 효능이 있는지 첨단기기로 분석하고 그 효능을 파헤치고 임상 실험을거쳐 더 좋은 약을 개발해야 한다. 민간의술을 법으로 보호하고 장려해야 한다. 전국에 숨어지내는 향토명의들을 예우를 갖추어 자격증을 부여해 준다면 그들의 실력은 더욱 번창할 것이다.
의료법이 개선되어 민간요법, 민간의학자, 침술, 뜸술, 대체요법, 한의원, 약국, 병원등이 각자의 위치에 서서 연합하고 조율하여 보다 나은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때가 오기를 바란다.
(글/ 약초연구가 전동명)
원문을 보시려면…
에 의해서 대흠 | 6월 27, 2008 | 건강/명상
2002년 … 새벽에 속이 쓰려 병원에 갔습니다. 내시경 검사를 끝낸 의사는 십이지장궤양이라 하더군요. 처음에는 TV 약 광고 자주 듣던 ‘십지이지장궤양’이라니 별 것 아니겠구나 하고 안심을 했습니다. 내시경 사진을 본 담당 의사는 “3개월이면 완치됩니다.”라고 말하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평소 양의학에 다소 부정적이었던 나는 약을 복용하자마자 통증이 사라지는 걸 느끼면서 “양의는 참 대단한 의술이다.”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몇달간 의사의 지시를 충실히 따르면서 약을 복용했고 내시경 검사를 다시 받았습니다. 담당 의사는 이제 상처가 다 아물었다고 말하면서 더 이상 약을 복용하지 안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인가 이주일인가 지나고 어느날 새벽에 속이 조금 불편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고는 조금씩 통증이 느껴지고 점점 심해지면서 다시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궤양이 재발 했다고 하더군요. 다시 또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속이 좀 좋아진 듯 해서 약을 먹지 않으면 한 며칠은 괜찮다가 통증이 찾아오고 그렇게 똑같은 일들이 반복이 되었습니다.
2002년 8월 인가 영국에 출장을 가서 몇 달 체류를 하게 되었는데 약은 내가 챙겨야 할 가장 중요한 물건이었습니다. 체류 기간이 연장되면서 가지고 간 약이 다 떨어졌고 먼 타국 땅에서 쓰린 속을 달래면서 견디다 못해 동료에게 부탁해서 약을 공수 받기도 했습니다.
의사는 위궤양과 달리 십이지장궤양은 암으로 발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약을 먹으면 통증은 달랠 수 있고 그런 가운데 어디선가 들은 바로 십이지장궤양은 재발이 잘 되는 병이라고 하더군요.
“아! 그래서 만성 십이지장궤양이라하는구나.” 제가 바로 만성 십이지장궤양 환자임을 그때 깨닫게 되었죠. 2002년에 발병이 되어 2006년까지 무려 5년 간을 약에 의지하면 살았죠. 매달 병원에 가서 한달치의 약을 지어 왔습니다. 같은 병으로 병원에 계속 다니니까 하루는 의사가 의료보험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환자가 같은 병으로 장기간 병원에서 동일한 약을 처방 받으면 병원은 의료보험 규정상 불리한 상황에 처하는가 봅니다. 그리고 처음에 비싼 약을 주었는데 언제부턴가는 비싼 약은 줄 수 없고 값이 싼 약을 주더군요.
한달에 한번씩 약을 타러 병원을 찾아오는 환자를 바라보는 의사도 완치를 위한 아무런 처방을 해주지 못하고 그저 똑같은 약을 한달치씩 처방해주곤 했으니 말은 하지 않았지만 의사 양반도 좀 난감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다가 2006년에 후코이단을 알게 되었고 십이지장궤양 재발의 원인인 헬리코박터균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제거해 내는지를 알게 되어 후코이단이 함유된 건강식품을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기간을 먹었는지 기억은 정확하지 않은데 대략 몇개월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후코이단을 먹으면서 양약은 통증이 찾아올 때만 가끔씩 복용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렇게 몇달을 보냈는데 어느 순간 문득 통증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그게 전부였습니다. 5년을 앓던 십이지장궤양과 작별을 한 것이었죠. 이 글을 쓰는 지금이 2008년 6월이니까 2년 동안 재발이 없었습니다.
그 후에도 후코이단을 섭취량을 줄여서 복용을 했는데 속이 아프지 않으니까 후코이단도 먹지 않게 되더군요. 그럼에도 십이지장궤양은 아직까지 재발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후코스코리아 http://www.fucosekorea.com/
대흠.
에 의해서 대흠 | 6월 25, 2008 | 건강/명상
신의 김일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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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이 3차전인데, 모든 화공약독이 공기 속에 팽창되고 그러면 살인약독이 형성되는데, 그땐 말 할 수 없는 죽음이 와요. 그땐 늦어요. 뜸을 좀 떠서 피가 맑은 사람은 살겠지. 돼지 창자국하고 죽염 을 늘 먹어서 피가 어느 정도 맑아져 있는 사람은 독가스 마셔도 얼른 죽지 않아요. 서울 같은 데 그 공기가 나(나이) 많은 사람이나 애기는 죽일 수 있는 공기지만, 태모(胎母)가 죽염 많이 먹어두면 고 태어나는 애기는 감기도 잘 안해요. 홍역 같은 건 없고. 이런데.
5장은 병들어도 통증이 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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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라는 건, 우주에서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호흡을 하고 있는데, 책임기관이지? 그래서 이 공간색소의 세포를 가지고 있는 장부거든. 그러니 폐가 병들어도 통증이 없어. 심장, 신장, 이런 5장 병든 건 통증이 없어. 먹는 것도 제대로 먹게 되지? 이러니 기울어져야 병을 알게 돼 있으니까 어려워. 이런데.
심장이 나빠져가주고 이 부종병에도 아픈 걸 몰라. 부어가지고 고통이지, 숨찬 거, 늘 부으니까, 모든 장부에 압축이 돼서 그럴 뿐이지 실제 통증은 모르는 거라. 6부의 병은 통증이 심하니까 병 났다 하면 알 수 있는데. 이러니 그저 아프거나 안아프거나 평소에 죽염을 늘 먹어둬라, 그러면 건강 장수는 되느니라. 5장병이란 건 아프다 하면 회복이 힘드니까. 내 일러주는 거 알아듣는 사람은 살고 저 돈 벌라고 그런다, 장삿속이다. 그러는 사람은 건 안되고. 죽염 늘 먹어서 피가 맑아진 사람이 병난 건 사는 수 많아요. 마늘의 혈정수를 이용하라 그건데, 마늘을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어라, 헛소리 같아도 전부 신의 세계라. 마늘에 3정수 있다는 거 말한 사람 없어. 혈정수, 육정수, 골정수.
암은 신경이 모도 타서 살이 썩고, 그게 암인데 미리미리 죽염 먹어둬라 일러주면 안들어. 저는 건강하대. 지금 화공약 세계에서 암 없는 사람 있을까? 뱃속서 벌써 암이 조직돼 나오는데 저는 암이 없다고 해. 아는 사람 일러주는 건 전부 반대.
어린 아이에게도 죽염 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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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인간들이 다 죽게 돼서 내게 와. 건 기히 죽은 건데, 지옥중생인데, 내게 와 살려달래. 이러니 기성세대는 죽어야 돼. 어린세대는 살아야 하니까 내가 이러는 거. 아버지가 암이다, 내게 오면 죽어도 죽염은 알게 된다? 그럼 거 아버지덕에, 죽어가는 아버지 덕에 어린 아들은 살게 되거든. 그래, 내가 죽거나 말거나 화제를 일러주는데, 그러기 건 절로 되는 거.
애기도 살 애기는 죽염 잘 먹어요. 어른도 그러고. 전쟁 속에 무서운 공해 오는 데, 여게 지금 당장 무서운 독을 쓰는 때가 오면 여간 사람 맥 못추고 죽어버려요. 거게 살리는 법은 마늘하고 죽염밖에 없어. 우리한테 그 시기가 오는데.
소금 속의 독극물 싹 지워버리면 소금속에 있는 진짜 소금 되는데, 그게 암약이야. 수정체, 우리나라 천일염 속엔 감로정까지 있다? 이런데. 걸 일러주면 돈 벌라고 저런다, 의심을 해.
마늘도 구워서 독을 싹 치우고 먹어야 돼. 마늘이 매운 맛은 독이니까. 매운 맛이 있으면 공기 속의 독이 접해. 합류되니까. 그런데 불에다가 처리하면 독이 없어져. 마늘 속의 가스 기운 있으면 애한테 해된다는 건 아는 사람만 알아.
병원서 돈 한 푼, 그것 때문에 사람을 죽여. 수술비, 항암제 쓰고 돈 받으니까. 아는 건 그것밖에 없으니까. 그런데 거게 가 서로 먼저 죽겠다고 빽을 써.
암이래도 결심하고 약을 먹고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마늘이 약이야. 내가 짓는 약에는 마늘이 두 접 들어가지만 따로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어야 돼.
자궁암, 유방암은 쉽게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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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은 간에서 오는데, 이건 쉬워요. 유방암은 더 잘 나아. 유방암은 집오리 한 마리에다 포공영 2근, 금은화 반근 넣고 달여 먹으면 되고 자궁암은 포공영 반근에 금은화 2근, 건칠피 1근이고. 겸복이 마늘 죽염이야. 밭마늘이지?
또 어린이들이 밤에, 오줌싸개 고치는데 마늘만큼 신비한 약 없고, 밭마늘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멕여봐. 부지런히 멕이면 몇 달 안가 없어져. 또 그것 말고 90난 영감들 오줌을 가리지 못하고 빤즈에 오줌 질질 흘리는 사람들, 그거 (마늘 죽염)먹으면 열흘 안에 멎어요. 그런데 그렇게 좋은 걸 두고 그 전에 왜 말 안했느냐. 그거 어려운 문제라. 걸 일러주는 속에 도둑이 생겨…
박해라는 건 누구도 있어. 지혜란 건 그런 거 피하는게, 잘 피하는게 지혜야. 지혜 속엔 십자가 있을 수 없어. 지혜라는 건 천지간에 하나밖에 없는데, 우주에 하나지 둘이 아니야. 하늘에도 태양은 하나. 그런 사람이 책을 볼까? 어느 책에 죽염이 있던가? 감로수가 있고? 감로정체, 수정체를 말한 성자가 없어.
우주에 모르는게 없다, 그게 지혜야. 이 O형 피라는 거이 공기 중의 붉은 빛인데, 공기 중의 붉은 빛이 공해독을 가지고 있거든. O형 피는 붉은 빛이 원색소이기 때문에 숨쉴때 그걸 흡수해.
청색소하고 황색소가 사람이 사는 데 원료인데, 거게 붉은 색소가 얼마가 가미한다는건 자연의 원리인데. 그런데 붉은 색소에 공해가 들어 있거든. 그래서 그거이 다른 혈액형은 이 공해속에 살면서 독을 어느 정도 흡수해도 피해가 적은데 O형이 공해를 흡수하면 그기 전반적으로 피해를 받고 말아.
그래서 O형 피가 이런 공해, 서울 같은데 살면서 1년에 공해독 얼마 받으면 40년이면 암이 된다, 50년이면 암된다 하는 건 고정된 숫자야. 그래서 O형 피가 암되고 죽을 병 걸리고 하는 건 고정적인 수학법으로 그렇게 돼. 이거 계산이 지혜야.
홍화씨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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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이 지금도 경험인데, 홍화씨 외래종도 우리나라에 심어서, 1년만 우리 땅에 심어서 수확하면 중국서 나온거 백배 효나요. 뼈가 불러지든지 가루되든지 그걸 먹으면 신비해. 그 전에 고대로 내려온 홍화씨는, 애들이 철봉에서 놀다가 팔 하고 어깨 불러진 거, 6시간이면 깨끗이 회복돼. 봤어요. 그런데 아직도 박사들은 기브슨가 공구린가 해놓고 몇 달가.
지금 이 화공약 사회에선 옛날 하고 달라. 뼈에 금이 갔다, 불러졌다 하면 금방 염증 기운이 들와, 그래 얼른 붙지 않는데, 한달 두달 1년 내내 회복되지 않는 건 벌써 염증이거든? 오랜 후에는 골수암으로 오게 돼 있어요. 홍화씨 얼른 먹어서 금방 붙여야 해.
고혈압, 중풍도 마늘죽염으로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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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늘 죽염에 먹는 걸, 90넘은 노인 걸레 차는 사람, 오줌 질질 싸는, 거 고등학교 교장한 사람인데, 내가 그한테 마늘 죽염 먹는 법 일러주고 경로당 가서 모도 실험해봐라 했더니 노인들 먹으니 3일 먹으니까 오줌싸는 늙은이 없더래. 벌써 애들은 아침에 먹으면 저녁에 오줌 안싸요. 개중엔 오래 가는 애도 있지만.
맵지 않게, 구워서 죽염에다 짜게 찍어 먹어야 돼. 안된다는 사람, 조금씩 찍어 먹어서 그래. 듬뿍 찍어 먹어봐, 안되나. 거 죽염 힘이 그렇게 신비하고 마늘이 신비한데, 그런 신비약을 수북히 두고 병원가 고생하고 돈 뺏기고 낫지도 않고. 지구에 삼정수란 감로수 샘이 있고 마늘엔 혈정수 육정수 골정수 있는데 이 마늘 속의 삼정수엔 공해가 합류되지를 않아요.
의서(醫書)에 삼정수란 말이 없고 마늘 속에 삼정수 있단 말 한 사람이 없어요. 몰라서 못한 건데, 나도 이 마늘의 효를 갈 때가 가차워서 하는 건데, 그럼 삼정수란 뭐이냐? 이, 우리가 먹은 영양물이 모두 지름인데, 이거이 이제 피되고 살되고 뼈가 돼 우리가 사는 거지? 그런데 이 지름속에 있는 수분이 피로 넘어 갈 적에 있는 거이, 거기 있는 물이 혈정수라. 지름이 피되는 거 건 신의 묘거든. 귀신세계의 일이라.
동맥이 경화돼 가지고 뒷골이 땡기고, 고혈압이지? 이런 양반들, 거 마늘 구워 가지고 죽염 찍어 먹어봐, 얼마나 좋은가, 마늘 먹어서 피가 맑아지고 새피가 자꾸 생기니까 심장이 좋아지는 거 고혈압 안낫고 배기나? 그게 또 당뇨에도 그렇게 신비한데, 이걸 짜게 먹으면 혈압에 나쁘다, 그런 천치가 박사야. 중풍 당뇨에 신비약인데 그까짓 고혈압이 안나아? 집에다 마늘 수북히 쌓아두고 그걸 몰라서 혈압에 죽고 당뇨에 죽는다? 난 그런 병으로 죽는 사람 보면 죄짓는 거 같애. 내가 능력이 있어서 가르쳐 줬으면 살거인데 내가 무능해서 죽인다. 그 생각을 해. 가르쳐주면 왜 죽나? 알려주면 살 수 있잖아?
[출처 : http://loveandlight.co.kr]
에 의해서 대흠 | 6월 25, 2008 | 건강/명상
유럽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를 보면 어두운 밤 공동묘지에서 흡혈귀가 불쑥 나와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는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보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냥 공상으로 만든 영화겠거니 하고 생각하며 보게 된다. 한국의 어느 공동묘지에서 나온다는 귀신이야기 정도로 상상하는 것이다. 그러나 흡혈귀 드라큘라는 실존하는 인물이었다.
서기 500 ~ 1,000년대까지를 유럽의 암흑기시대라고 말한다. 당시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바다수면이 서서히 1m나 높아져 모든 염전들의 소금 생산량이 급격히 줄어들었고 소금 품귀현상이 생기게 되었다.
하루5-10g을 섭취하던 소금량이 2g이하로 떨어지자 여기저기서 탈수 현상과 미친 증세를 보이면서 사망자가 속출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소금 품귀현상은 내륙지방으로 들어갈수록 더욱 심해졌다. 사람들이 미친 증세로 몰골이 흡사 귀신처럼 되어버리면서 소금 성분을 대신 섭취할 수 있는 동물이나 사람의 피를 빨아먹기까지 된 것이었다.
동물과 사람의 피에는 어느 정도의 염분을 언제나 보유라고 있기 때문이다. 염분부족으로 인하여 거의 미쳐버린 사람들이 낮에는 공동묘지 등에 숨어 있다가 밤에 나와 약한 여자들이나 동물의 혈관을 물어뜯어 피를 빨아먹는 흡혈귀가 된 것이다. 지금도 아프리카 내륙지방에서는 소금이 모자라 소의 동맥에 뾰족한 대나무관을 꽂고 피를 빨아먹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 선진국에서는 온통 소금이 나쁘다고 줄여 먹으라고 야단이지만 소금이 없다면 인간은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다. 소금은 인체에서 위산을 만들어 주어 영양 흡수를 7배나 높여주고 세포의 재생이나 활동에 없어서는 안 되는 귀한 물질이다. 성서에서도 소금을 빛과 소금이라고 비유하므로서 소금의 귀함을 일깨워 주고 있다. 성지 이스라엘은 사해 근처에 막대한 돌소금이 매장되어 있어서 끊임없이 로마의 침공에 시달려야만 했다. 로마 병정들의 급료가 소금으로 지불되어 지금도 월급장이의 급료를 소금이란 뜻의 셀러리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 인체 세포가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미량 원소도 천일염 섭취로 인해 충족되어진다. 이처럼 귀한 소금이 언제부터인가 천덕꾸러기가 된 것은 서양의사들에 의해서 소금이 고혈압을 일으키는 주범이라고 못을 박은 때문이다. 하지만 소금이 고혈압의 주요 원인이라는 주장은 임상실험에 흰소금만을 사용한데서 오는 해프닝이었다. 의학자들이 천일염과 흰소금의 차이를 전혀 구분하지 못하는데서 온 상식의 부재로 인하여 내려진 실험 결과였다.
의사들의 말대로 흰소금은 신장에 손상을 주게 되어 고혈압을 일으키게 된다. 흰소금에 들어있는 염화나트륨이 신장의 섬유질을 엉망으로 만들어 쭈그려 뜨리고 소변의 수송 통로를 경화시켜 이뇨작용이 저하되므로 고혈압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염소나 나트륨이 우리 몸에 필요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이 성분들이 없으면 세포가 그 구조를 유지하지 못하고 정화 능력을 잃게 된다. 나트륨은 노화와 질병으로 생긴 수산염 결정체라고 부르는 물질을 용해시켜 준다. 그러나 문제는 이러한 나트륨이 일단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고 나서 몸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조직 속에 쌓여서 신장을 망가뜨리는 것이다. 이와 반대로 천일염에는 마그네슘이 다량 함유되어서 이것이 수산염 결정체를 용해 시키는 임무를 끝낸 나트륨이 신장에 정체되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게 된다.
(식초연구가 구관모 선생의 “소금의 약효를 잘 활용하자” 중에서)
[출처 : http://loveandl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