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물리학에서 본 차원 동영상

누가 이런 쿨~~한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을까요?

2차원과 3차원 존재의 만남을 통해 우리가 몸 담고 있는 3차원 물리적 세계와 4차원 에너지 세계, 아니 그 이상도 상상해볼 수 있겠죠.

이 생에 태어난 이래 자신의 생각의 굴레에서 벗어나 본 적이 없는, 혹은 벗어나길 두려워 하는 어른들 그리고 그런 어른들의 강요된 지식을 주입받아 온 우리의 아이들을 위한 동영상입니다. 이것이 시작입니다.

자막 다신 분께 감사드리며…^^

대흠.

다시 보는 ‘우주심과 정신물리학’

다시 보는 ‘우주심과 정신물리학’

내 나이 서른 즈음해서 읽은 책으로 1988년 마인드콘트롤 기초과정 수강할 때 강사이셨던 봉준석 원장님이 추천해서 알게 되었다. 그런데 책 내용 중 생소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많다. 재미있게 읽었다는 기억만 남은 듯… 처음에 산 책은 누군가 주었고 지금 이 책은 몇년전에 헌책방에서 다시 구했다. 에너지 세계에 대해 탐구를 하려는데 아스트럴계에 대한 이야기가 이 책에 언급된 게 생각나서 다시 꺼내들었다.

대흠.

관련 포스팅

草岩님 요약본 

물리학적으로 본 성경 강의

생각난 김에 손을 봅니다. 처음에는 이상구 박사의 해석 방식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니 내가 아래와 같이 문제를 삼을 일이 아니며 내 의견 역시 하나의 관점에 불과 하단 생각이 들어 취소합니다. 어쨌든 여러모로 의미 있는 강의란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2012년 7월 6일 대흠.

뉴스타트 운동, 엔돌핀 이야기등으로 한때 유명했던 이상구 박사의 동영상 강의를 보다만 소감.

처음엔 관심있게 봤는데,  갈수록 자신들의 교리에 끼워 맞추는 게 눈에 보인다. 난 뉴에이지 신봉자는  아니지만 그들이 일찌감치 이런 노력을 한 것을 뒤늦게 어디서 책 한권 읽고 편승하여 자신들의 도그마를 강화하려 한다. 나도 배운게 없진 않다. 양자물리학적 상식을 견고히 하는데는 도움이 되었다. 거기까지는 감사한다. 50분까지만 보면 충분하다. 

범신론자나 뉴에이지가 사탄의 끄나풀인지는 모르겠으나 자신들과 다른 것들을 뉴에이지에 끼워 맞춰 폄하하지 말 것. 50분 이후부터는 기독교의 도그마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하면서 억지로 끼워 맞춰 가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다. 보다 말아서 불교나 인도의 경전과 붓다,노자 등 동양의 현자들까지도 뉴에이지에 얹어 도매금으로 넘기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이 양반 생각의 패턴을 본 바, 일단 얘기가 나오면 충분히 그럴 것이다. 자기들의 교리나 이론의 잣대를 들이대면서 우리 아닌 다른 모든 것들을 그들으; 권위에 무릎 꿇게하여 자신들의 입장을 강화하려는 의식적, 무의식적 노력이 가증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겸허한 마음으로 나와 다른 쪽에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시길…(참고로 난 그렇게 한다.) 그리고 인간이 살아있는 한 과학의 이론은 계속 뒤집어지거나 새로운 이론들이 꼬리를 물고 나타날 것이다. 아인쉬타인이라고 맹목적으로 감탄만 하지 마시고, 깨어서 관찰하시라.

이것도 우연의 일치인지 요즘 유체이탈, 자각몽 등을 통해 에너지 세계를 탐구해보려 하는 가운데 같으면서 많이 다른 이야기를 만났다. 내용 요약하면서 동영상 시청한 몇시간, 헛되지 않았다. 좋은 경험이었다.

대흠.

 

마케팅에서 자기 암시

출처: 행복한 경영이야기 뉴스레터 중 Sergio Zyman의 “THE END OF MARKETING AS WE KNOW IT”

‘자기 암시적 예언’이라고 모호하게 표현 했는데 배경에는 Manifestation(매니페스테이션, 현실로 드러남.) 메카니즘이 깔려 있을 것이다.

대흠.

트랜서핑 심상화 Tips

요즘 블로깅은 거의 못하지만 매일 명상 1시간, 트랜서핑, 영문 자기 계발서 읽기, 꿈일기 등 나름대로 수련은 열심히 한다. 심상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는데, 더디긴 하지만 확실히 좋아지고 있는 느낌은 있다.

이즈음에서 트랜서핑의 심상화 Tip을 정리해 보자.

트랜서핑 심상화 Tips

  • 환영은 상상의 산물이 아니다. 그것은 또 다른 현실을 보는 것이다. 
  • 물질 세계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다른 현실을 볼 수 있다. 
  • 자신과 싸우지 말고 주의를 부정적인 것에서 긍정적인 것으로 돌려라.
  • 마음과 영혼이 다 즐거워 할 긍정적인 슬라이드를 스스로 만들어 내라.
  • 그 슬라이드를 자주 살펴 보고 세부 내용을 더해 가라.
  • 어떤 경우라도 다른 사람으로부터 슬라이드 내용을 베끼지 마라.
  • 가지겠다는 결정없이는 원하는 것을 가질 수 없다.
  • 자신에게 ‘최고의 것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자격’이라는 사치를 허용하라.
  • 가지겠다는 결정이란, 당신에게 가질 자격이 있으며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음을 분명히 아는 것이다.
  • 긍정적인 슬라이드는 믿기지 않는 일이 당신의 안락지대(Comfort Zone) 안에 포함되도록 도와준다.
  • 슬라이드를 그림처럼 바라보고 있지 말라. 최소한 가상으로나마 그 속에서 살라.
  • 당신의 꿈의 세계로부터 오는 정보를 모두 받아 들이라.
  • 단지 결과만 상상하는 것은 목표로 데려다 주지 않는다. 목표로 움직여 가는 과정을 상상하라.
  • 트랜서핑의 심상화란 전이사슬의 현재 고리가 거치고 있는 실현의 과정을 마음에 그리는 것이다.
  • 아직 목표에 이를 방법을 알지 못하더라도 슬라이드를 계속 심상화 하라. 슬라이드 자체가 당신을 올바른 방향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