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체이탈(Astral Projection)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

출처: http://www.astralprojectnow.com/astralfinal.html

출처 : Abhi의 이메일 뉴스레터

유체이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과 유익. (물론 3차원 물질 세계가 아닌 4차원 에너지 세계인 아스트럴계에서 가능하단 얘기다.)

  • Fly like a bird and even visit outer space
    새처럼 날 수 있고 심지어 외계도 갈 수가 있다.
  • Walk through solid objects like walls, ceilings etc.
    벽이나 천장 등 고체를 통과할 수 있다.
  • Meet loved ones who have “passed on”.
    돌아가신 분들을 만날 수 있다.
  • Grow spiritually and gain awareness of your True self.
    영적 성장과 자신의 진정한 실체(Self)에 대한 인식. 
  • Visit the Akashic Records and see the past and the probable future.
    과거, 현재, 가능한 미래가 모두 기록되어 있는 우주의 데이타베이스라 불리우는 아카식 레코드(
    Akashic Records)에 접근.  
  • Increase your psychic abilities
    영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다.
  • No longer fear death
    죽음에 대한 공포가 사라진다.
  • Become a better problem-solver
    문제 해결 능력이 좋아진다.
  • Become a better person in all areas of your life
    인생의 모든 분야에서 더 나은 사람이 된다.
  • Have Astral sex! (yes, even that’s possible!)
    다른 아스트럴체와 섹스를 즐길 수 있다.
  • Heal yourself physically and mentally.
    육체적, 정신적 치유가 가능하다.
While you are in your astral body, even sky is not the limit! You can travel way beyond the cloudy skies, into the bowels of the infinite space exploring the planets and the stars…Or if you want, you can travel to any part of our beautiful earth.

Want to fly through the air, having a bird’s eye view of what is below? Want to travel across the surface of our vast planet? Want to glide over the ocean like a seagull, or penetrate the waters and breathe beneath it like a fish? No problem with Astral Travel!

We can meet enlightened and advanced spiritual beings, who can guide us along our spiritual path. We can even attend true esoteric temples and schools to learn much about the mysteries of life and death.

If you advance sufficiently enough, you can even visit the Akashic Records, which is a collective consciousness of everything that has ever happened to every soul!

There are all sorts of hidden knowledge you can acquire through Astral Projection – knowledge that cannot be acquired in every day life from earthly people or earthly books.

Exploring the astral realms is highly rewarding.

The knowledge you gain from your travels can be used to enhance the quality of life here. It also gives you much greater understanding of our existential questions – Who am I? What am I here for on this planet earth? What is my life mission? All these, and more can be answered through Astral Travels.

When you astral travel, you will infinitely expand your knowledge of the past, present and future.

대흠.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s)

출처를 모르겠네요. 아마 선화 연구소 같은데…혹시 원 저자분 보시면 댓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게재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미내사에 실린 선화연구소의 아카식 레코드 자료.
대흠.

선화 그리는 친구들 안녕 하세요.아카식 레코드 라는 말은 독일의 사상가이자 신지학협회(神智學協會) 회장이었던 루돌프 슈타이너(Rudolf Steiner)의 저서 아카샤 연대기(Akasha chronicle)에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s)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이후 정신세계 관련학자들 사이에서 이 용어가 자주 쓰이게 되었다. 그가 사용하게되는 언저리를 깊이 쳐다보면 동양에서 흔히 말하는 도술이 높은 경지에 이르러 우주의 실상을 밝혀낸 획기적인 개념과 동일한 것이다. 그는 이것을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그 용어의 일면은 이러하다. 우주의 도서관, 혹은 우주의 집단의식이라고도 불리는 일종의 파장형태의 기록을 말한다. 과거부터 미래까지 우주상에 존재했던 혹은 존재할 모든 형태의 생명체들이 보관,유지 하고 있던 정보들 즉, 기억, 지식, 경험, 인격 등과 우주의 법칙들이 아카샤(akasha)라고 불리는 영역 주변에 일종의 파장 형태로 통합되어 기록되는데 이 기록들을 우주의 도서관, 즉 아카식 레코드(Akashic Records)라고 부른다. 스위스 출신의 심리학자인 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 박사가 말하는 집단무의식이라고 불리는 모든 인류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가장 깊은 심층의식과도 비슷하면서도 훨씬 더 근원적이고 원형에 가까운 개념이다. 본 선화연구소가 이 용어를 중요하게 바라보는 이유는 매우 간단하다. 인류의 모든종교는 핵심적인 화두를 지니고있다. 이를 종교적으로 분류해보면,

볼교에서는 空과 色이다.
기독교에선 靈과 肉이다.
성리학에선 理와 氣이다.
동양철학에선 陰과 陽이다.
현대과학에서는 입자와 파동인것이다.

다시 말하면 空이 靈이며, 理이며. 陰이고 입자인것이고, 색은 肉이며, 氣고, 陽이며 파동인것이다. 仙畵의 입장에서보면 空은 보이지 않는 實存이며, 宇宙법칙이며, 色은 보이는 세계이며 우주법칙의 化顯이다. 이 空과色을 구체화시켜 풀어놓은 것이 금강경 4구게 즉, 1. 무릇 모든 상은(凡所有相) 2. 모두 무상하고 허망한 것이다(皆是虛忘) 3.만약 모든 상이 실체가 아님을 볼 수 있으면(若見諸相非相) 4.이는 곧 여래를 본 것이며 여래가 된 것이다(卽見如來). 이 4구게를 통하여 우주적 본질을 통찰하여 인류에게 크나큰 가르침을 주었던 것이다.

보다 구체적 표현을 하자면 ,
空의 기본적 圖形이 太極이며, 弓乙이며,海印이며, 金尺인 것이기에 더욱 그러하다. 예를 들면 바다의 물결과 조수간만의 결과물인 밀물과 썰물 그리고 파도,화살이 날라가면서 춤추는 모형 등이다. 이것이 보이는 생명으로 탄생되는 순간, 즉 우리인간을 포함하여 삼라만상 모든 생김을 가진 것을 色이라하는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는 보이지 않는 실존인 靈과 空, 理, 陰을 그리며 우리 스스로 진화의 새 장을 열어가야하는것이다.

아카샤란 용어를 보다 쉽게 풀어놓은 스와미 비베카난다의 고전적인 저서인 라자요가(Raja Yoga)에서 밝혀 놓은 것을 실어봅니다.

“이것은 모든것에 침투하며 모든것에 편만해있는 존재다. 형태를 가진 모든것은 이 아카샤로부터 진화해 온것이다. 공기,액체,고체가 되는것도 아카샤다. 태양, 달,지구, 별,혜성이 되는것도 모두 아카샤이다. 그러나 아카샤를 지각 할 수가 없다. 아카샤는 너무나 미묘하고 오묘해서 통상적 지각 넘어에 존재한다. 아카샤가 눈에 보일때는 그것이 총체적인 모습이 될 때 형상을 갖추는것이다.
창조가 시작 될때는 이 아카샤만이 존재한다. 그리고 순환이 끝나면 고체,액체,기체가 모두 녹아서 다시 아카샤속으로 들어가고, 다음번 창조때도 마찬가지로 이 아카샤로부터 유래한다.”
空과 靈,理,陰의 과학적, 현대적 용어로 널리 서구학자들간에 사용된것이 아카샤 이기 때문이다. 空과色을 ,陰과陽을, 理와氣를, 그리고 靈과肉을 분리해서 봐서는 안되며 아카식레코드라는 용어도 없었던 개념이 아니고 현대화된 용어임을 이해 하시기 바랄 뿐이다.
본 연구소는 이를 “황금빛육각형 알갱이”라 명명하였다. 만일 본연구소가 전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다면 또 그용어가 황금빛육각형 알갱이로 회자되어 퍼져나갈것이다. 그리고 ,이 시대는 海印,弓乙 ,太極, 金尺이 같은 맥락에서 파동임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 아카샤와 입자가 근원적인 象이라면 파동은 운동의 象이라 보아야 할 것이다.

자연의 소리그리기인 선화가 여기에 왜 끼어들어 한소리 해야하는가.

仙畵-자연의 소리그리기가 아카식레코드를, 海印을, 弓乙을, 太極을 , 金尺을 그리는 그림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깊이 깨달아 불을 붙히고져하는 것이 선화-자연의소리그리기이다.

이 시대에 알맞은 그리고 누구나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선화를 그리므로써 오랜 세월 벌여온 언어적 해의와 논쟁을 잠재울 때가 온것이다. 그래서 우리 스스로 어느 한 현자에게 매달려 사는 시대를 마감하고, 대자연 앞에 늠늠하게 나서 그들과 진정한 친구가되는 도구가 선화이다. 모두가 현자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주는것이다. 그리하여 묻혀버리고 일깨워주지못한 본성과 잠재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살아가자는것이 자연의 소리그리기 선화인것이다. 아카식레코드가 자연의 내재된 파장을 기록한 것이고 이렇게 수록된 기록은 어떤 조건만 만나면 色 즉 물상으로 언제나 변화될 준비가 되어 있음이기 때문이다. 물상만 나타나는것이 아니다. 우주가득한 지혜의 문을 열어주는 역할도 하는것이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우리들의 혼불을 당겨주는것이 선화이다.

매번 하는 강좌의 핵심이 수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하는 궁극의 목표는 의식속에 우주의 크기를 심어주기 위한것이다. 수의 세계로 의식을 확장 시켜두어야 무한 공간에 가득한 정보를 받을 준비가 갖추어 지는것이다. 만약 우리의 의식이 지금으로 부터 100 여년전 처럼 태양계의 크기도 은하의 크기도 모를때 아카식기록이 아무리 우주에 시공을 초월하여 풍부하게 있다해도 무엇으로부터 그 세계의 크기에 알맞은 기록을 상상하고 공상해 볼 생각을 하겠는가. 우리의 의식 속에 아직도 지구는 평평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우주의 크기는 무엇이 그에게 도움을 줄것이며,또한 아카식 레코드의개념 전개가 어디까지 가능 할 것인가를 짐작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연구소는 이 우주에 편만해 있는 무진장한 흘러간 지혜의 기운이 우리를 에워싸고 돌고 돌기때문에 의식을 확장시키고 난후 명상이라는 침잠하는 시간을 가지게하고 난후 인력과 중력장을 만나게 하여 자신도 모르게 파동과 파장을 그리는 자연의 소리그리기를 연습 시키는것이다.

이 말을 골천번 하여도 우주에 대한 기본적인 구도가 잡히지 않으면 상상의 틀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수의 세계를 그토록 강조하는것이다. 여러분이 지금 그리고 있는 자연의 소리그리기 -선화는 이별,저별, 이은하, 저은하에서 생멸하고 간 뭇 정보를 자신도 모르게 그리고 있음을 오늘 이 순간 부터 명심 또 명심하실것을 당부합니다.

흘러넘치는 이 우주가득한 정보를 여러분이 생각하고 상상하는 가운데 흘러 들어옴을 오늘의 과학이 입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옛말에 “왕후장상을 생각하면 왕후장상의 기운이 흘러들어오고 좀도둑 생각을 하면 좀도둑 기운이 흘러들어온다” 는 말을 잘 음미하여 보면 이해가 빨리 될것입니다.

이제 눈치를 채시기 바랍니다.

선화 열심히 그리십시요.
선화는 목적이며 수단입니다.
여러분의 넘치는 타고난 재능과 지금의 꿈을 , 소망을 우주에 가득차 넘실거리는 정보와의 결합을 도와주는 좋은 친구가 될것이 확실합니다.

이렇게도 절규를 해도 못알아 들으시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래도 본연구소는 계속 이렇게 외치도록 운명지어진 것일까요?

아카식레코드(우주도서관, Akashic Records)

아카식레코드(우주도서관, Akashic Records)

아카식 레코드에 대한 또 다른 자료.

출처: 한국정신과학회 
http://ksjs.or.kr/tt/board/ttboard.cgi?act=read&db=colinsa2&page=1&idx=27 

아카식레코드(우주도서관, Akashic Records)
사람의 기억의 창고(도서관)가 뇌에 있는 것처럼 우주에도 기억의 창고 같은 것이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는 것이 일부 사이킥능력자(영능력자), 예지능력자들의 주장이다. 그 기억의 창고, 우주도서관같은 것을 ‘아카식레코드(Akashic Records)’라고 한다. 
아카식레코드라는 개념이 근래에 처음 등장하게 된 것은 ‘신지학(神智學)협회’를 창설한 브라바츠키(1831~1891)와 ‘인지학(人智學)협회’를 세운 루돌프 슈타이너(1861~1925)와 관련이 있다. 브라바츠키는 20세기 신비주의의 토대를 마련한 러시아 출신의 영매이고 루돌프 슈타이너는 신지학의 신비주의적 요소를 제거하고 그것을 더욱 합리적으로 학문화해 ‘인지학’의 틀을 마련한 인물이다. 
슈타이너는 브라바츠키의 신지학처럼 유체이탈, 영적 의례(채널링 등), 마술 같은데 의거하지 않고, 명상과 도덕적 수양만으로도 ‘초감각적 인식’에 도달할 수 있다는 인지학 이론을 세웠다. 그는 타고난 투시 능력자, 영시 능력자인데다가 논리적 사고능력, 언어표현능력도 뛰어났다. 
신지학의 브라바츠키같은 순수한 영매와는 달리 자연과학자의 눈과 철학자의 논리적 사고능력에다가 예술가다운 문장력을 갖춘 영적투시 능력자인 슈타이너는 신비학도 학문으로서 성립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모든 사람이 스스로 ‘초월적 인식’을 획득할 수 있을 때에야 ‘인지학’은 하나의 학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슈타이너는 인지학의 방법에 따라서 수련, 특히 그 ‘명상’과 ‘집중’ 수련을 매일 15분씩 꾸준히 계속하면 초월적 인식능력의 발현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주장한 것이다. 
슈타이너는 ‘아카샤연대기(Akasha chronicle)’라는 저서를 남겼다. 그는 거기서 우주의 창생부터 혹성의 진화, 고대의 아틀란티스 대륙과 무 대륙 등의 존재에 관해 이야기를 했는데, 아카식레코드와 접촉해 정보를 얻었다고 했다. 바로 이로 인해 아카식레코드라는 용어가 ‘정신세계’ 관련자들 사이에서 곧잘 쓰이게 됐다. 
그런데 이 아카식레코드 즉 우주도서관은 사실은 우리의 내부에 있는 것이라는 주장이 그후에 심심찮게 제기되어 왔다. 미국의 뇌과학자인 존 C. 릴리 박사는 의식의 심층을 끝까지 탐구한 학자이기도 한데, 그는 자신의 내적 체험의 기록에서 심층의식의 가장 깊은 데에 아카식레코드같은 우주적인 기억층이 존재하는 것 같다고 했다. 
스위스 출신의 분석심리학자 칼 융 박사가 말하는 ‘집합적 무의식’이라는 사람의 가장 깊은 의식층이 릴리 박사가 말하는 우주적인 기억층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다. 우리가 꿈 속에서 체험하는 다양한 세계와 직관의 세계, 죽음의 순간에 주마등처럼 체험한다는 ‘자기의 일생’의 광경도 이 심층의식을 체험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언하거나 예지하는 것도 그 일부분은 자기의 심층의 정보를 읽고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슈타이너도 아카식레코드에 접근하는 능력을 개발하는 수단으로서 명상을 수련할 것을 강조했다. 알다시피 명상은 심층의식과 접촉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의 하나이다. 
결국 슈타이너도 자기의 심층의식에 담겨있는 정보에 접근해 ‘아카샤연대기’를 썼다고 할 수 있다. 영적투시 능력자나 예지 능력자 가운데는 특별한 수련을 하지 않았는데도 능력을 발휘하게 된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어떤 일을 계기로 자기의 심층의식과의 통로가 활짝 열려버렸거나 타고난 심층의식 연결자일 수 있다. 그러나 대다수 사람들에게는 명상을 효과적으로 열심히 하는 것만이 심층의식 속의 우주도서관, 무한한 지혜의 세계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다. 
우리의 심층의식은 우주만물의 의식과 하나로 이어져 있다. 우주만물에는 모두 의식이 있으며 그것은 균질적인 것이다. 사람도 에고(자아의식)가 형성되기 전인 갓난아이 때에는 우주만물의 의식과 균질적인 의식인 심층의식만을 가지고 살아 우주만물과 하나로 이어져 있었다. 우주도서관의 문이 그대로 열린 것 같은 상태에서 사는 것이다. 
말을 할 줄 몰라 표현을 하지 못할 뿐 그들은 아카식레코드를 모두 읽을 수 있는 지혜의 덩어리이다. 나이가 들면서 에고(자아의식)가 형성되어 감에 따라 우주도서관이며 지혜의 덩어리인 심층의식은 깊은 심층으로 밀려들어가게 된다. 그래도 심층의식이 완전히 덮혀 있는 어른들과는 달라서 언뜻언뜻 우주도서관과 연결되는 일이 있다. 아이들 가운데 자기의 전생을 이야기하기도 하고, 예언·예지의 소리를 하는 아이들이 그런 아이들이다. 

※ 아카식레코드(우주도서관)에 접근하는 법
아카식레코드라고 불리는 집합적 무의식층(심층의식층)에 접근하려면 자아의식(표층의식)을 제어하여 집합적 무의식층으로 녹아들어가는 일이 필요하다. 
집합적 무의식은 우주의식이기도 하기 때문에 거기에는 만물의 정보가 다 들어 있다. 거기서 필요한 정보를 가져오려면 자기의 책임과 자유의지로 아카식레코드에 접근하겠다는 자기의 결의가 필요하다. 

아카식레코드는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정보만을 내주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스피릿가이드(지도령)나 고차원적 존재(천사, 장군신 혹은 조상령, 옛 성자 등)에게 지금 필요로 하고 있는 정보만을 열람할 수 있게 해달라고 청원을 해도 좋을 것이다. 

1) 긴장 이완할 수 있는 자세
긴장 이완이 될 수 있는 상태라면 누워도 좋고, 앉아도 좋다.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 것이 긴장 이완이 더 잘된다면 음악을 틀어도 무방하다. 

2) 호흡에 의식을 집중한다
보통보다 느린 호흡을 마음이 가라앉을 때까지 계속한다. 호흡의 길이는 마음의 상태가 변하는데 따라서 적당히 조절하도록 한다.

3) 빛 구슬을 이미지로 만든다.
이마 한 복판에 탁구공 정도의 크기의 구슬을 이미지로 만든다. 그 구슬은 청자색이고 그 둘레는 흰 구름으로 둘러싸여있다. 구슬이 돌기 시작하면 그 높이를 유지한 채로 머리의 중앙까지 평행으로 이동시킨다. 
회전운동이 잘 되지 않을 때에는 안쪽의 색(청자색)과 바깥쪽의 색(흰색)을 반전시키고, 머리 한복판에서 빛의 구슬을 곧바로 떨어뜨리는 이미지를 그린다. 

4) 지구의 빛
발밑을 통해 숨을 들이마시는 이미지로 호흡을 해본다. 숨을 내쉴 때에도 그 흐름은 멈추는 일이 없다. 숨을 들이쉬고 있을 때에도 숨을 내쉬고 있을 때에도 발밑에서 지구의 빛이 들어온다. 
이런 호흡에 익숙해지면 다음에는 지구의 빛에 색채를 붙여보도록 한다. 색은 전부 10가지이다. 각 색마다 최저 한 번씩의 호흡을 해보도록 한다. 이미지가 잘 떠오르지 않는 색은 여러 차례 계속해서 해보도록 한다. 
빛은 좌회전의 나선을 그리면서 적색, 오렌지색, 황색, 녹색, 청색, 남색, 자색, 로즈핑크, 은백색, 마지막은 밝은 황금색이다. 황금색은 서너 차례 호흡을 해보도록 한다. 
온몸을 황금색 빛이 가득 채워간다. 그 빛은 한 번씩 숨을 쉴 때마다 점점 더 커져가다가 두 팔을 벌린 크기만한 계란 모양이 되었다. 

5) 우주의 빛
정수리를 통해 숨을 들이마신다는 이미지로 호흡을 해보도록 한다. 숨을 내쉬고 있을 때에도 그 흐름은 멈추는 일이 없다. 숨을 들이쉬고 있을 때나 내쉬고 있을 때나 머리 위 30센티쯤 되는 곳에서부터 우주의 빛이 쏟아져 들어와 양팔을 벌린 크기의 공간을 가득 채워간다. 이 호흡에 익숙해지면 다음에는 우주의 빛에 색을 붙여 간다. 
색은 전부 열 가지이다. 각 색마다 최저 한 번씩의 호흡을 해보도록 한다. 우주에서 들어오는 빛은 지구의 빛보다 섬세하기 때문에 투명한 색을 이미지로 그리도록 한다. 
색은 투명한 적색, 투명한 오렌지색, 투명한 황색, 투명한 녹색, 투명한 청색, 투명한 남색, 투명한 자색, 투명한 로즈핑크, 투명한 은백색, 그리고 마지막은 투명한 황금색이다. 
이 투명한 황금색의 알이 차원을 넘어설 때의 우주복(우주를 여행할 때 입는 옷)으로 바뀌어 우리의 육체, 마음, 정신, 혼을 지켜준다. 

의식을 가지고 하는 여행에서는 우리의 내부로의 여행은 동시에 우리의 외부인 우주로의 여행과 같은 것이다. 우주는 하나의 의식으로 통일장을 이루고 있다. 

6) 빛의 바퀴
머리 위에서는 우주의 빛이, 발밑에서는 지구의 빛이 들어오는 것을 이미지로 그리면서 호흡을 계속한다. 
앞에서 머리 중앙에다 만들었던 구슬을 심장 언저리까지 천천히 수직으로 이끌어내린다. 그리고 지구의 빛과 우주의 빛을 그속에서 융합시키는 이미지를 그리면서 호흡을 해본다. 
두 개의 흐름을 융합시킴으로써 구슬 속은 제로포인트가 된다. 심장에다 의식을 집중하면 언제나 ‘조화’ 속에 머물러 있을 수가 있다. 

7) 33계단
언뜻 보니 눈앞에 계단이 있다. 모두 33계단이다. 수를 세면서 올라가 보자. 1, 2, 3,…, 11계단째는 자아의식의 최고영역이다. 여기서 잠시 발을 멈추고 주위의 경치를 구경한다. 
그 다음에는 자아의식을 넘어서 12, 13, 14, …, 22. 만약 피로를 느끼면 잠시 휴식을 취해도 된다. 준비가 되었으면 경계선을 넘어서 앞으로 나아간다. 23, 24, 25…, 점점 우주도서관이 보인다. …, 29, 30, 31, 32, 33.

8) 우주도서관의 입구
문 좌우에는 돌의 대좌가 있고 오른쪽 대좌에는 ‘지혜의 문장’이라는 상형문자, 왼쪽 대좌에는 ‘용기의 문장’이라는 상형문자가 새겨져 있다. 각각 ‘너 자신을 알라’, ‘너 자신이어라’라는 의미의 말이 쓰여져 있다. 
그 앞에서 호흡을 가다듬으면서 속으로 ‘열려라, 문이여’하고 외웠더니 우주도서관의 문이 소용돌이를 치기 시작한다. 도서관으로 한 걸음 발을 옮겨보았더니 깊은 바다 밑에 있는 것 같은 고요함이 느껴진다. 이미 차원을 넘어서 있기 때문이다. 
돌아가고 싶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라도 돌아갈 수가 있다. 거기서 스피릿가이드나 고차원의 존재를 불러보아도 좋을 것이다. 부르면 언제나 와줄 것이다. 

9) 수정구(水晶球)
똑바로 걸어가면 수정구가 보인다. 수정구에 손을 대고 소리를 내 질문을 하거나 마음 속으로 질문을 떠올리거나 하면, 목적하는 책이 나온다. 도서관에는 거울과 같은 테이블이 있으니 거기에 손을 대고 책을 내와도 된다. 만약 읽을 수 없는 문자로 되어 있는 책이면, 읽을 수 있는 문자의 책으로 바꿔달라고 청원해도 된다. 
우주도서관의 정보는 머리로 읽는 것이 아니라 가슴에다 만든 제로포인트의 영역에서 읽도록 해보자. 머리로 이해하려고 하면 알 수 없는 문자가 있지만 가슴의 영역에서 읽으면 알 수 없었던 문자도 차츰 의미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10) 개인의 책
개인의 책을 읽을 때에는 수정이나 테이블에 손을 대고 자기의 이름을 말하도록 한다. 그래도 책이 나오지 않을 때에는 생년월일을 덧붙인다. 표지를 펼치고 손을 대면 필요한 페이지가 저절로 열릴 것이다. 
당신이 기억하고 싶지 않은 전생이나 상처받은 기억같은 것은 결코 열리지 않을 것이다. 역설적으로 말한다면 펼쳐진 페이지는 당신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 것 뿐이니 용기를 내서 읽어나가기 바란다. 
펼쳐진 페이지에는 한 장의 사진과 문자가 늘어서 있다. 해독하기 어려운 문자는 스피릿가이드 혹은 고차원의 존재에게 읽어달라고 부탁한다. 사진에는 당신의 전생의 모습이 찍혀있다. 

11) 돌아오기
우주도서관에서의 검색이 끝났으면 스피릿가이드에게 돌아간다고 하자. 검색에 몰두하고 있으면 가이드가 돌아가기를 재촉하는 때도 있다. 여기는 또 다시 올 수 있는 곳이니까 온 길을 그대로 되돌아가자.
우주도서관의 문을 나서니 눈 밑으로는 별들을 거느리고 소용돌이치고 있는 은하가 보인다. 하나하나의 별이 서로 다른 빛을 방사하고 있으면서도 모두가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 일체감을 맛보기 바란다. 
여기서 보이는 광경은 우주의 집합적 무의식이며 이 계단은 우주와 지구를 잇는 다리가 된다. 33, 32, 31, … 22계단째는 인류의 집합적 무의식이다. 여기서 조금 휴식을 취해도 무방하다. 이곳에서는 태양계와 이웃 별들이 보인다. 21, 20, 19, …, 11계단째는 당신의 의식이다. 지구로의 귀환이 다가왔다. 이 지구에 처음으로 내려선 날의 일을 회상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확인하듯이 계단을 내려가도 좋을 것이다. 10, 9, 8, …, 1.

12) 심장의 영역
대지에 단단히 발을 딛고 발바닥에서 대지의 숨결을 느껴보도록 하자. 혹성인 지구와의 조화가 느껴지면 심장에 만든 빛의 구슬을 황금색으로 바꾸어 곧바로 발밑으로 내려보낸다. 우주에서 얻은 정보를 지구의 중심에 가라앉혀 가는 이미지를 그리자. 당신이 우주에서 가지고 돌아온 것은 혹성 지구의 진화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빛이 된다. 그 빛을 이용해 혹성 지구가 녹색이 넘치는 별이 되도록, 다툼질이 없는 별이 되도록… 당신 자신의 소원을 빌자. 

명상을 한다는 것에 대해…

명상을 한다는 것에 대해…

휴일 회사에 나가 명상을 한다고 하면 마눌님은 은근히 불만을 털어 놓는다. “나는 애들하고, 먹고 사는 일하고 씨름을 하느라 애쓰는데 당신은 편안히 우아하게 명상이나 하고 있느냐.”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명상은 자연스러운 상태(Happening)를 말하는 것이고, ‘명상을 (수련)한다’고는 것은 그런 상태에 들기 위한 행위(Act)를 의미하는데 그건 인간이 할수 있는 가장 인위적인 일중의 하나일 것이다. 가부좌 틀고 앉는 것 자체도, 생각을 바라보거나 호흡에 집중하면서 몸을 꿈쩍하지 않고 한 시간 심지어는 두 시간 이상을 앉아 있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부자연스러운 행위고 고행이라 할 수 있다. 물론 그런 상태에 익숙해지고 생각이 끊어지는 상태에 도달하면 자연스럽고 편안한 행복감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더 깊이 들어갈 경우에 더욱 부자연스런 상황들을 맞이 할지도 모르지만…

‘인간이 이런 것까지 하고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러나 그건 인간의 숙명이다. 가부좌를 틀거나 호흡을 바라보고 있진 않더라도, 누구나 어떤 식으로든, 어느 생에선가는 그런 매우 부자연스러운 행위에 집착하는 길에 접어들 것이라 생각한다.

투표하는 날 회사에 나와…

대흠.

Astral Projection 자료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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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stralprojectnow.com 사이트에서 유체이탈 훈련을 위한 문서, 비디오, 오디오 등 3GB 정도의 자료를 2만 7천원에 구매했다. 내용이 알찬 것 같다. 인도 출신인 Abhi란 사람이 만든 콘텐츠인데 최면 치료사인 Steve G. Jones 사이트의 콘텐츠 보다 구체적이고 내용이 더 좋은 것 같다. 아래 사진은 Abhi와 그의 부인인 듯 하다. 두 사람 모두 인상이 참 좋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