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이바닥 TV 에서 cut 편집
Great Company가 뭐 특별한 건가?
꼬날님이 감성적 표현으로 좋은 회사를 정의하셨다.
직원과 연애하는 회사, 회사와 연애하는 직원.
혹시 이견을 달지 모르겠다.
조직의 규모가 커지면 그렇게 하기 어렵다.
“그건 니 생각이구…” ^^ 봉숭아 학당에서 그렇다는 것임..
암튼, 앞으로 수년 안에 그런 회사를 만들고 싶다.
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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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꼬날입니다. 🙂
트위터 팔로잉 메일 쫓아 들어왔는데, 지난해 저의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살짝 부끄럽기도 하네요~ 반갑습니다. 자주 뵐게요!
꼬날님한테 허락은 아니라도 알려드려야 한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방문까지… ^^ 감사합니다. 좋은 친구가 되면 좋겠습니다.
좋은 개념이네요..
직원과 연애, 회사와 연애..
그게 악덕기업이 야근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지만 않았으면 하는.. ㅎㅎ
사랑하는데 밤은 못 새겠습니까?^^
재미있는 물건을 취급하시는군요. 많이 파시길 빕니다.